# 한 기관 지침에서 대퇴부에 삽관한 환자의 라인을 고정하는 방식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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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처치할 때

## 문제

한 기관 지침에서 대퇴부에 삽관한 환자의 라인을 고정하는 방식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무릎 아래 한 지점에 집중해서 단단히 고정한다
2. 무릎 위와 아래에 한 지점씩 나누어 고정한다
3. 두 지점 모두 무릎 위에서 잡아 고정한다 **✔ 정답**
4. 삽입부 봉합만으로 고정하고 드레싱은 덧대지 않는다
5. 발목 쪽에 여유분을 감아 두어 당김을 흡수시킨다

**정답: 3**

## 해설

한 기관 지침은 모든 에크모 라인을 최소 두 지점에서 고정하고 대퇴 라인은 두 지점 모두 무릎 위에서 잡도록 한다. 무릎을 굽혀도 라인이 당겨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45개국 391명이 답한 국제 조사에서 두 지점 고정은 48%, 한 곳뿐이라는 응답도 21%여서 두 지점이 당연한 기본은 아니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5 CHAPTER 5.2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고정은 라인이 당겨지지 않게 하는 일이고, 그래서 어디에 붙이느냐가 몇 개를 붙이느냐만큼 중요합니다. 한 기관 지침에서는 모든 에크모 라인을 피부에 잘 붙는 고정용 드레싱으로 두 지점에서 잡도록 하고, 대퇴 라인은 두 지점을 모두 무릎 위에서 고정하도록 합니다. 이유는 관절에 있습니다. 무릎은 굽혔다 펴는 동안 다리의 앞면 길이가 달라지는 관절이라, 무릎 아래에 고정점이 하나라도 있으면 무릎을 굽힐 때마다 그 고정점이 라인을 아래로 끌어당깁니다. 환자가 스스로 움직이든 간호를 하다 다리를 굽히든 당김은 똑같이 생기고, 그 힘은 결국 삽입부에 전달됩니다. 두 지점을 모두 무릎 위에 두면 무릎이 어떻게 움직여도 고정점 사이의 거리가 변하지 않아 삽입부가 받는 힘이 생기지 않습니다. 고정 지점 수 자체가 기관마다 갈린다는 점도 함께 알아 둡니다. 45개국 391명이 답한 국제 조사에서는 라인을 따라 두 지점을 고정한다는 응답이 48%, 두 곳보다 많다가 26%, 한 곳뿐이 21%였습니다. 우리 병원이 어느 방식인지를 확인합니다.

핵심! 대퇴 라인의 고정점은 개수보다 무릎 위에 있느냐가 먼저입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은 무릎 아래 한 지점에 집중해 단단히 붙인다고 본 답입니다. 최소 두 지점이라는 원칙에 어긋나고, 무릎 아래라는 자리 자체가 굽힐 때 라인을 당기는 자리입니다. 2번은 지점 수는 맞게 잡았지만 무릎 위와 아래로 나누어 붙였습니다. 아래쪽 고정점이 하나라도 남으면 무릎을 굽힐 때 라인이 당겨지므로 두 지점을 나누는 방식이 아닙니다. 4번은 봉합만으로 고정하고 드레싱을 덧대지 않는다고 본 답인데, 봉합 여부는 기관마다 갈리며 봉합하는 기관에서도 라인 고정은 별도로 합니다. 5번은 발목 쪽에 여유분을 감아 당김을 흡수시킨다고 본 답입니다. 감아 둔 자리가 사실상 고정점 노릇을 하면서 위치가 무릎 아래로 내려가므로 당김을 그대로 받습니다. 혼동 주의! 여유를 남기는 것과 여유를 아래쪽에 묶어 두는 것은 다릅니다.

임상 적용

첫 근무에서는 고정이 어디에 붙어 있는지를 무릎을 기준으로 보는 눈을 들입니다. 대퇴 삽관 환자라면 고정 드레싱 두 곳이 모두 무릎 위에 있는지 확인하고, 그 상태에서 다리를 조금 굽혀 보아 라인이 따라 당겨지지 않는지를 봅니다. 시트를 갈거나 체위를 바꿀 때 고정점이 밀려 내려가는 일도 있으므로, 처치 뒤에는 자리를 다시 확인합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인계에서는 지점 수와 위치를 함께 말합니다. "대퇴 라인 고정은 두 곳 다 무릎 위에 있고 들뜬 데 없습니다"처럼 전합니다. 문제가 있었다면 "아래쪽 고정이 무릎 밑으로 내려와 있어 다시 잡아 달라고 알렸습니다"처럼 위치를 짚습니다. 고정 지점 수와 재료, 다시 붙이는 주체는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대퇴 라인을 붙이는 자리두 지점을 모두 무릎 위에 둔다
한 기관 지침에서는 모든 에크모 라인을 고정용 드레싱으로 두 지점에서 잡도록 하고, 대퇴 라인은 두 지점을 모두 무릎 위에서 고정하도록 한다.

무릎은 굽혔다 펴는 동안 다리 앞면의 길이가 달라지는 관절이다. 아래쪽에 고정점이 하나라도 남으면 굽힐 때마다 라인이 아래로 당겨져 그 힘이 삽입부까지 간다.

붙인 상태에서 다리를 조금 굽혀 보아 라인이 따라 당겨지지 않는지 확인한다. 시트를 갈거나 체위를 바꾼 뒤에는 고정점이 밀려 내려가지 않았는지 다시 본다.

주의45개국 391명이 답한 국제 조사에서 두 지점 고정은 48%, 한 곳뿐이 21%였다. 지점 수와 재료는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한다.

## 핵심 개념

- **대퇴 라인** — 넓적다리 혈관에 넣은 캐뉼라와 이어진 회로 관을 가리키는 말이다.
- **고정용 드레싱** — 피부에 잘 붙어 라인을 잡아 두는 용도로 쓰는 접착 덮개다.
- **두 지점 고정** — 라인을 따라 서로 떨어진 두 자리에서 잡아 당김을 나누는 방식이다.
- **당김** — 관절 움직임이나 체위 변화로 라인이 끌려가며 삽입부에 걸리는 힘이다.
- **봉합 고정** — 실로 꿰매어 캐뉼라를 잡아 두는 방식으로 채택 여부는 기관마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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