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위변경이 끝난 직후 숫자 확인과 함께 반드시 해야 할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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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처치할 때

## 문제

체위변경이 끝난 직후 숫자 확인과 함께 반드시 해야 할 일은?

## 보기

1. 회로 전체를 클램프로 잠갔다가 순서대로 푼다
2. 동맥혈가스와 혈장 유리 혈색소를 즉시 낸다
3. 회전수를 체위변경 전 값으로 되돌려 맞춘다
4. 삽입부 드레싱을 새것으로 바꾸고 기록에 남긴다
5. 캐뉼라 고정 길이와 드레싱 상태를 함께 확인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체위변경이 끝나면 숫자만 보고 손을 떼지 말고 캐뉼라 고정 길이와 드레싱 상태를 함께 확인한다. 자세를 바꾸는 동안 밀려 나온 것이 있으면 대개 이때 드러나기 때문이다. flow와 압력이 제자리로 돌아왔다는 사실만으로는 캐뉼라가 그대로라는 근거가 되지 않는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5 CHAPTER 5.1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체위변경이 끝나면 숫자가 제자리로 돌아왔는지를 먼저 보게 됩니다. 그런데 flow와 압력이 돌아왔다는 사실은 회로가 지금 일하고 있다는 뜻이지 캐뉼라가 원래 자리에 그대로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캐뉼라는 몇 밀리미터 밀려 나와도 당장 flow가 크게 달라지지 않을 수 있고, 그 상태로 시간이 지나면 다음 자극에서 더 크게 밀려 나옵니다. 그래서 끝났다고 숫자만 보고 손을 떼지 않고 캐뉼라 고정 길이와 드레싱 상태를 함께 확인합니다. 자세를 바꾸는 동안 밀려 나온 것이 있으면 대개 이때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고정 길이는 피부의 삽입 지점에서 캐뉼라의 금속 보강 부위까지를 재고, 이전에 적어 둔 숫자와 견줍니다. 드레싱은 들뜬 데가 없는지, 새로 젖은 자리가 생기지 않았는지를 봅니다. 접착 고정만 하는 기관이라면 드레싱이 들뜨는 것 자체가 고정이 풀리는 일이므로 더 중요해집니다. 이 확인이 체위변경의 마지막 단계이고, 여기서 달라진 것을 찾으면 그 자체가 알릴 사유가 됩니다.

핵심! 숫자가 돌아왔다는 것은 캐뉼라가 제자리라는 증거가 되지 못합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은 회로를 클램프로 잠갔다가 푼다고 본 답인데, 일상적인 체위변경 뒤에 회로를 잠그는 절차는 없고 클램프는 정해진 응급 상황의 도구입니다. 2번은 채혈을 즉시 낸다고 본 답입니다. 채혈 시점은 기관이 정한 주기를 따르고 체위변경을 이유로 앞당기지 않습니다. 3번은 회전수를 전 값으로 되돌린다고 본 답인데, 조정 권한과 기준은 기관마다 다르고 값을 맞추기보다 왜 달라졌는지를 먼저 봅니다. 4번은 드레싱을 매번 새로 한다고 본 답입니다. 교체는 오염되었거나 고정이 불충분할 때 하는 일이지 체위변경마다 하는 일이 아니며, 확인하는 것과 바꾸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혼동 주의! 드레싱을 보는 것과 드레싱을 바꾸는 것을 같은 행동으로 묶지 않습니다.

임상 적용

첫 근무에서는 다 돌리고 나면 자리를 정돈하고 바로 다음 일로 넘어가기 쉽습니다. 정돈 전에 삽입부로 한 번 더 손과 눈이 가야 합니다. 투명 드레싱 위로 캐뉼라의 표시와 금속 보강 부위가 보이도록 덮여 있으면 그 자리에서 길이를 잴 수 있습니다. 이전 기록과 다르면 그때 바로 알리고, 같으면 같다고 적습니다. 같다는 기록도 다음 근무자에게는 쓸모 있는 정보입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보고는 확인한 항목을 나열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돌린 뒤 flow와 압력은 전과 같았고 고정 길이도 지난 기록과 같았습니다"처럼 숫자와 길이를 함께 말합니다. 달라졌다면 "돌린 뒤 고정 길이가 지난 기록보다 나와 있어 바로 알렸습니다"처럼 시점과 함께 전합니다. 어느 정도 변화부터 바로 알리는지는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다 돌린 뒤 손을 떼기 전숫자를 본 다음에 삽입부를 한 번 더 본다
flow와 압력이 제자리로 돌아온 것은 회로가 일하고 있다는 뜻이지 캐뉼라가 그대로라는 증거는 아니다. 몇 밀리미터 밀려 나와도 숫자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끝난 직후에 캐뉼라 고정 길이와 드레싱 상태를 함께 확인한다. 자세를 바꾸는 동안 밀려 나온 것이 있으면 대개 이때 드러난다.

길이는 이전에 적어 둔 숫자와 견주고, 드레싱은 들뜬 데와 새로 젖은 자리를 본다. 같으면 같다고 적는다. 같다는 기록도 다음 사람에게는 판단의 근거가 된다.

주의드레싱을 보는 것과 새로 바꾸는 것은 다른 일이다. 교체 시점과 주기는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한다.

## 핵심 개념

- **고정 길이** — 피부 삽입 지점에서 캐뉼라 금속 보강 부위까지 재어 남기는 숫자다.
- **삽입부** — 캐뉼라가 피부를 통과해 들어가는 자리로 드레싱으로 덮어 관찰한다.
- **투명 드레싱** — 속이 비쳐 삽입부와 캐뉼라를 덮은 채로 볼 수 있게 하는 덮개다.
- **클램프** — 회로를 물어 흐름을 막는 도구이며 정해진 상황에서만 사용한다.
- **회전수** — 펌프가 도는 속도로 조정 권한과 기준은 기관마다 다르게 정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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