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 에크모에서 박동성 소실을 위험하다고 보는 이유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749  
> language: ko  
> subject: 매시간 보는 것

## 문제

VA 에크모에서 박동성 소실을 위험하다고 보는 이유로 옳은 것은?

## 보기

1. 관상동맥으로 가는 피가 끊겨 곧바로 심근경색이 생기기 때문에
2. 좌심실과 대동맥 뿌리에서 피가 정체되어 혈전이 생기기 때문에 **✔ 정답**
3. 회로 flow가 함께 떨어져 산화기의 압력차가 커지기 때문에
4. 유입관이 떨리면서 공기가 회로로 빨려 들어가기 때문에
5. 말초 맥박이 잡히지 않아 부위 산소포화도를 못 재기 때문에

**정답: 2**

## 해설

박동성 소실이 중요한 이유는 좌심실과 대동맥 뿌리에서 피가 정체되면 혈전이 생길 수 있고, 좌심실이 밀어내지 못하고 늘어나면 폐부종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파형이 납작해지는 것은 기록으로 끝낼 항목이 아니라 보고해야 할 소견이 된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4 CHAPTER 4.8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박동성 소실을 위험하다고 보는 이유는 흐르지 않는 피가 어떻게 되는지에 있습니다. 좌심실이 밀어내지 못하면 좌심실과 대동맥 뿌리에서 피가 정체됩니다. 정체된 피에서는 혈전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좌심실이 밀어내지 못한 채로 계속 채워지면 늘어나게 되고, 늘어난 좌심실은 폐 쪽의 압력을 올려 폐부종으로 이어집니다. 두 가지 모두 파형이 납작해진 그 순간에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 상태가 이어지면서 자라나는 위험입니다. 그래서 파형이 납작해지는 것은 기록으로 끝낼 항목이 아니라 보고해야 할 소견이 됩니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다른 축의 문제를 끌어오지 않는 것입니다. 산화기 압력차는 회로 쪽 지표이고, 유입관 떨림은 유입 부족의 단서이며, 부위 산소포화도는 채용 여부가 기관마다 다른 감시 방식입니다. 박동성 소실이 만드는 위험은 회로 쪽이 아니라 좌심실과 대동맥 뿌리 쪽에서 자랍니다. 또한 관상동맥으로 가는 피가 곧바로 끊겨 경색이 오는 이야기가 아니라, 정체에 따른 혈전과 좌심실 확장에 따른 폐부종이 여기서 문제가 되는 위험입니다.

핵심! 좌심실과 대동맥 뿌리의 정체는 혈전으로, 좌심실 확장은 폐부종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박동성 소실을 위험하다고 봅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은 관상동맥으로 가는 피가 끊겨 곧바로 심근경색이 생긴다고 본 답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위험은 정체에 따른 혈전과 좌심실 확장에 따른 폐부종이지 곧바로 오는 경색이 아닙니다. 3번은 회로 flow가 함께 떨어져 압력차가 커진다고 본 답인데, 산화기 압력차는 회로 쪽 지표이며 박동성 소실이 만드는 위험으로 제시되지 않습니다. 4번은 유입관이 떨리면서 공기가 빨려 든다고 본 답입니다. 유입관 떨림은 유입 부족의 단서이고 공기 유입 예방은 그와 별개로 챙기는 항목입니다. 5번은 말초 맥박이 잡히지 않아 부위 산소포화도를 못 잰다고 본 답인데, 이 감시는 채용 여부가 기관마다 다르고 위험의 내용을 설명하지도 않습니다. 혼동 주의! 위험이 자라는 자리가 회로인지 심장인지를 먼저 가립니다.

임상 적용

첫 근무에서 파형이 납작해진 것을 보면 지금 당장 혈압이 유지되고 있다는 이유로 넘기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 상태에서 자라는 위험은 시간이 지나면서 커집니다. 파형의 변화를 알아챈 시각과 함께 남기고, 말초 맥박을 만져 확인한 뒤 맥압을 읽어 함께 알립니다. 호흡음과 기관튜브에서 나오는 거품 섞인 분비물도 확인해 두면 폐부종 쪽 단서까지 함께 전할 수 있습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보고에서는 상태와 그것이 뜻하는 바를 붙여 말합니다. "동맥압 파형의 박동성이 사라졌고 맥압이 좁아졌으며 기관튜브에서 거품 섞인 분비물이 보입니다"처럼 전하면 듣는 쪽이 좌심실 쪽 문제를 바로 떠올립니다. 보고 기준으로 쓰는 값과 평균동맥압 목표는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납작해진 파형이 남기는 위험흐르지 않는 피가 어떻게 되는지를 본다
좌심실이 밀어내지 못하면 좌심실과 대동맥 뿌리에서 피가 정체된다. 정체된 피에서는 혈전이 생길 수 있다.

밀어내지 못한 채 계속 채워지면 좌심실이 늘어난다. 늘어난 좌심실은 폐 쪽 압력을 올려 폐부종으로 이어진다.

두 가지 모두 파형이 납작해진 그 순간에는 보이지 않고 상태가 이어지면서 자란다. 그래서 기록으로 끝낼 항목이 아니라 보고해야 할 소견이 된다.

주의위험이 자라는 자리는 회로가 아니라 좌심실과 대동맥 뿌리 쪽이다. 산화기 압력차나 유입관 떨림은 축이 다른 이야기다.

## 핵심 개념

- **박동성 소실** — 동맥압 파형의 오르내림이 사라진 상태이며 보고해야 할 소견이다.
- **대동맥 뿌리** — 대동맥이 심장에서 시작되는 부분으로 정체 시 혈전이 생길 수 있다.
- **좌심실 확장** — 좌심실이 밀어내지 못한 채 늘어난 상태로 폐부종으로 이어진다.
- **폐부종** — 폐에 물이 고이는 상태이며 거품 섞인 분비물로 단서가 잡히기도 한다.
- **맥압** — 수축기압과 이완기압의 차이이며 좁아지면 밀어내지 못하는 상태를 시사한다.

## 같은 주제 문제

- [에크모 기록에서 flow와 RPM을 반드시 짝으로 적는 이유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721)
- [근무를 인계받은 시점의 flow와 RPM을 기저치로 먼저 적는 이유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722)
- [콘솔의 flow 숫자가 환자의 문제만으로 정해지지 않음을 보여 주는 조건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723)
- [이전 기록보다 낮아진 flow를 확인한 간호사의 태도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724)
- [말초의 색·온도·맥박 관찰에서 정상과 이상을 가르는 기준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725)
- [대퇴 캐뉼라 환자의 다리 관찰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동작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726)
- [원위관류 카테터의 목적과 침상에서 확인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727)
- [대퇴 VA에서 다리는 분홍빛인데 오른손 산소포화도가 낮을 때의 해석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728)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