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맥압 파형의 박동성이 줄어드는 원인에 해당하는 상태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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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

동맥압 파형의 박동성이 줄어드는 원인에 해당하는 상태로 옳은 것은?

## 보기

1. 에크모 flow가 낮아 정맥환류가 남아도는 상태
2. 수혈로 혈량이 늘어 좌심실이 잘 채워진 상태
3. 후부하가 낮아 좌심실이 쉽게 밀어내는 상태
4. 산화기 전 압력이 낮아 회로 저항이 줄어든 상태
5. 흉강 내 출혈로 심장이 눌리거나 혈량이 부족한 상태 **✔ 정답**

**정답: 5**

## 해설

박동성이 줄어드는 이유는 여러 갈래다. 에크모 flow가 과도해 정맥환류를 지나치게 끌어가는 경우, 출혈로 혈량이 부족해진 경우, 흉강 내 출혈로 심장이 눌리는 경우가 있고 긴장성 기흉과 심낭압전, 좌심실 부전이나 부정맥, 후부하가 커진 상태도 같은 결과를 만든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4 CHAPTER 4.8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박동성이 줄어드는 이유는 한 갈래가 아닙니다. 좌심실이 피를 밀어내려면 충분히 채워져야 하고 밀어낼 힘이 있어야 하며 밀어낼 상대가 지나치게 크지 않아야 합니다. 이 가운데 어느 하나가 어긋나면 파형이 납작해집니다. 먼저 채워지는 쪽입니다. 에크모 flow가 과도해 정맥환류를 지나치게 끌어가면 좌심실로 갈 피가 줄고, 출혈로 혈량이 부족해져도 같은 일이 생깁니다. 다음은 심장이 눌리는 경우입니다. 흉강 내 출혈로 심장이 눌리는 것이 대표적이며 흉부 수술 직후에 흔한 원인입니다. 긴장성 기흉과 심낭압전도 같은 결과를 만듭니다. 그다음은 밀어내는 힘 자체가 떨어진 경우로 좌심실 부전이나 부정맥이 여기에 듭니다. 마지막으로 혈압이 높아 심장이 밀어낼 상대가 커진 상태, 곧 후부하가 커진 상태도 같은 결과를 만듭니다. 이렇게 갈래가 여럿이므로 파형 하나만 보고 원인을 정할 수 없고, 확인한 내용을 모아 보고하면 팀이 심초음파로 원인을 가립니다. 회로 쪽 압력 값은 회로를 읽는 축이며 자기 심박출이 줄어드는 갈래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핵심! 박동성이 줄어드는 갈래는 채워지지 못하는 경우, 눌리는 경우, 밀어내는 힘이 떨어진 경우, 밀어낼 상대가 커진 경우입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은 에크모 flow가 낮아 정맥환류가 남아도는 상태를 든 답입니다. 방향이 거꾸로입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flow가 과도해 정맥환류를 지나치게 끌어가는 경우입니다. 2번은 수혈로 혈량이 늘어 좌심실이 잘 채워진 상태를 든 답인데, 혈량 부족이 원인의 하나이므로 잘 채워진 상태는 오히려 반대 조건입니다. 3번은 후부하가 낮아 좌심실이 쉽게 밀어내는 상태를 든 답입니다. 밀어낼 상대가 커진 후부하 증가가 원인이고 낮은 후부하는 반대 방향입니다. 4번은 산화기 전 압력이 낮아 회로 저항이 줄어든 상태를 든 답인데, 회로 압력은 회로를 읽는 축이고 자기 심박출이 줄어드는 갈래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혼동 주의! 방향이 뒤집힌 보기가 섞여 있으니 과도한지 부족한지를 먼저 봅니다.

임상 적용

첫 근무에서 파형이 납작해진 것을 보면 원인을 하나로 정하고 싶어집니다. 그 대신 갈래를 하나씩 확인합니다. 새로 늘어난 출혈은 없는지, 흉관 배액이 갑자기 늘지 않았는지, 콘솔의 flow와 RPM은 어떤지, 호흡음과 기관튜브에서 나오는 거품 섞인 분비물은 어떤지를 봅니다. 확인한 내용이 모이면 팀이 심초음파로 원인을 가릅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보고에서는 확인한 갈래를 묶어 말합니다. "파형의 박동성이 줄었고 흉관 배액이 늘었으며 flow는 그대로입니다"처럼 전하면 듣는 쪽이 눌리는 쪽을 먼저 떠올립니다. 맥압도 함께 말합니다. 평균동맥압 목표와 보고 기준값, 확인 항목의 범위는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박동성이 줄어드는 갈래채워지는가, 눌리는가, 밀어내는가로 나눈다
좌심실이 피를 밀어내려면 충분히 채워지고 밀어낼 힘이 있어야 하며 밀어낼 상대가 지나치게 크지 않아야 한다. 셋 중 하나가 어긋나면 파형이 납작해진다.

채워지지 못하는 쪽에는 에크모 flow가 과도해 정맥환류를 지나치게 끌어가는 경우와 출혈로 혈량이 부족해진 경우가 든다.

눌리는 쪽에는 흉강 내 출혈로 심장이 눌리는 경우, 긴장성 기흉, 심낭압전이 든다. 밀어내는 힘이 떨어진 좌심실 부전과 부정맥, 후부하가 커진 상태도 같은 결과를 만든다.

주의회로 압력 값은 회로를 읽는 축이며 자기 심박출이 줄어드는 갈래에 들어 있지 않다. 원인은 확인 내용을 모아 팀이 가린다.

## 핵심 개념

- **박동성 감소** — 동맥압 파형의 오르내림이 작아지는 것이며 자기 심박출이 줄었다는 뜻이다.
- **정맥환류** — 심장으로 돌아오는 피의 흐름이며 과도한 flow가 이를 끌어갈 수 있다.
- **후부하** — 좌심실이 피를 밀어낼 때 맞서는 부담이며 커지면 박동성이 줄어든다.
- **심낭압전** — 심낭에 고인 것이 심장을 눌러 채워지지 못하게 하는 상태를 말한다.
- **긴장성 기흉** — 흉강에 고인 공기가 압력을 올려 심장과 혈류를 누르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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