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체 저산소를 놓치지 않기 위한 프로브와 동맥관의 자리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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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매시간 보는 것

## 문제

상체 저산소를 놓치지 않기 위한 프로브와 동맥관의 자리로 옳은 것은?

## 보기

1. 프로브는 왼쪽 손가락에, 동맥관은 왼쪽 요골동맥에 둔다
2. 프로브는 오른쪽 손가락이나 귓불에, 동맥관은 오른쪽 요골동맥에 둔다 **✔ 정답**
3. 프로브는 발가락에, 동맥관은 대퇴동맥에 두어 하지를 본다
4. 프로브는 양쪽 발에 나누어 붙이고 동맥관은 자리를 가리지 않는다
5. 프로브는 이마에 붙이고 동맥관은 캐뉼라 반대쪽 다리에 둔다

**정답: 2**

## 해설

심장에서 나온 피가 에크모 혈류와 섞이기 전에 도달하는 자리가 오른쪽 상지다. 그래서 맥박산소계측 프로브는 오른쪽 손가락 또는 오른쪽 귓불에, 동맥관은 오른쪽 요골동맥에 두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근무를 시작할 때 자리부터 확인하고 좌우 값 차이가 벌어지면 보고한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4 CHAPTER 4.7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상체 저산소를 볼 수 있느냐 없느냐는 결국 프로브와 동맥관이 어디에 붙어 있느냐로 정해집니다. 말초 VA에서 에크모가 보낸 피는 아래쪽부터 채우고, 환자 자신의 심장에서 나온 피는 위쪽부터 채웁니다. 두 흐름이 대동맥 어딘가에서 만나므로, 자기 심장에서 나온 피가 에크모 혈류와 섞이기 전에 도달하는 자리를 골라야 위쪽이 어떤지가 드러납니다. 그 자리가 오른쪽 상지입니다. 그래서 맥박산소계측 프로브는 오른쪽 손가락 또는 오른쪽 귓불에 두고, 동맥혈 채혈을 위한 동맥관은 오른쪽 요골동맥에 두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왼손은 자리에 따라 에크모 혈류가 섞인 뒤의 값을 볼 가능성이 커서 값이 계속 정상으로 나올 수 있고, 발은 에크모가 보낸 잘 산소화된 피로 채워져 있으니 더욱 그렇습니다. 프로브가 왼손이나 발에만 붙어 있으면 상체가 저산소라는 사실은 어디에도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근무를 시작할 때 프로브와 동맥관이 오른쪽에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그리고 오른쪽과 왼쪽·하지의 값 차이가 벌어지면 보고합니다. 값 차이를 어느 선부터 알리는지는 기관마다 다릅니다.

핵심! 프로브는 오른쪽 손가락이나 귓불에, 동맥관은 오른쪽 요골동맥에 두어야 섞이기 전의 피를 볼 수 있습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은 프로브와 동맥관을 모두 왼쪽에 둔 답입니다. 왼쪽은 에크모 혈류가 섞인 뒤의 값을 볼 가능성이 커서 상체 저산소가 드러나지 않습니다. 3번은 프로브를 발가락에, 동맥관을 대퇴동맥에 두어 하지를 본다는 답인데, 아래쪽은 에크모가 보낸 잘 산소화된 피로 채워져 값이 계속 괜찮게 나오는 자리입니다. 4번은 프로브를 양쪽 발에 나누어 붙이고 동맥관 자리는 가리지 않는다는 답입니다. 양쪽 발만 보면 좌우 상지의 차이가 드러나지 않습니다. 5번은 프로브를 이마에 붙이고 동맥관을 반대쪽 다리에 둔다는 답인데, 부위 산소포화도는 채용 여부가 기관마다 다르고 동맥관 자리는 가릴 수 없는 조건입니다. 혼동 주의! 값이 정상으로 나오는 것과 상태가 괜찮은 것은 다릅니다.

임상 적용

첫 근무를 시작할 때 환자에게 다가가면 프로브가 어디에 붙어 있는지부터 봅니다. 왼손에 붙어 있다면 그 사실 자체를 알리고 자리를 바꾸는 절차를 확인합니다. 동맥관이 어느 쪽 요골동맥에 있는지도 함께 확인해 둡니다. 자리가 맞게 잡혀 있어야 이후 매시간 보는 값이 뜻을 갖습니다. 자리가 틀린 상태로는 몇 시간을 관찰해도 상체 저산소가 보이지 않습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인계에서는 자리부터 전합니다. "프로브는 오른손에, 동맥관은 오른쪽 요골동맥에 있습니다"처럼 말해 두면 다음 사람이 값의 뜻을 바로 압니다. 좌우 값에 차이가 있으면 두 값을 나란히 전합니다. 프로브 자리를 옮기는 절차와 값 차이의 보고 기준은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프로브가 어디에 붙어 있는가자리가 틀리면 몇 시간을 봐도 보이지 않는다
말초 VA에서 에크모 혈류는 아래부터, 자기 심박출은 위부터 채운다. 그래서 섞이기 전에 도달하는 자리를 골라야 위쪽이 어떤지가 드러난다.

그 자리가 오른쪽 상지다. 맥박산소계측 프로브는 오른쪽 손가락 또는 오른쪽 귓불에, 동맥관은 오른쪽 요골동맥에 두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왼손은 에크모 혈류가 섞인 뒤의 값을 볼 가능성이 크고 발은 에크모가 보낸 피로 채워진다. 그러면 값이 계속 정상으로 나온다.

주의근무를 시작할 때 프로브와 동맥관이 오른쪽에 있는지부터 확인한다. 자리를 옮기는 절차와 보고 기준은 기관마다 다르다.

## 핵심 개념

- **맥박산소계측 프로브** — 말초에서 산소포화도를 재는 장치로 오른쪽에 두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 **오른쪽 요골동맥** — 동맥관을 두는 기본 자리로, 섞이기 전의 피를 채혈할 수 있다.
- **상체 저산소** — 말초 VA에서 머리와 오른팔 쪽만 산소화가 나빠지는 상태를 가리킨다.
- **말초 VA** — 대퇴혈관을 통해 삽입해 피를 거꾸로 밀어 올리는 VA 구성이다.
- **좌우 값 차이** — 오른쪽 상지와 왼쪽·하지의 값 차이이며 벌어지면 보고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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