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어 있는 환자 곁에서 공기 유입을 줄이는 습관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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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매시간 보는 것

## 문제

깨어 있는 환자 곁에서 공기 유입을 줄이는 습관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중심정맥관을 헤파린으로 채워 두고 캡은 열어 놓는다
2. 수액 백은 다 떨어진 뒤에 교환하도록 시간을 맞춘다
3. 회로 연결부를 매시간 열어 공기가 고였는지 확인한다
4. 유입관을 손으로 눌러 공기 거품이 지나가는지 확인한다
5. 쓰지 않는 중심정맥관은 캡을 닫고 빈 백을 매달아 두지 않는다 **✔ 정답**

**정답: 5**

## 해설

깨어 있는 환자 곁에서는 공기 유입을 막는 습관을 함께 지킨다. 환자가 스스로 움직이는 만큼 연결부가 열릴 기회도 늘기 때문이다. 쓰지 않는 중심정맥관은 캡을 닫아 두고, 수액이나 혈액제제 백이 다 떨어져 빈 채로 매달려 있지 않게 한다. 환자가 움직이는 병실일수록 이 습관이 사고를 줄인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4 CHAPTER 4.5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깨어 있는 환자 곁에서는 공기 유입을 막는 습관이 함께 갑니다. 환자가 스스로 움직이는 만큼 연결부가 열리거나 당겨질 기회가 늘기 때문입니다. 습관의 내용은 두 가지로 요약됩니다. 쓰지 않는 중심정맥관은 캡을 닫아 두는 것과, 수액이나 혈액제제 백이 다 떨어져 빈 채로 매달려 있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원리는 같습니다. 공기가 들어올 수 있는 길을 미리 막아 두는 것입니다. 캡이 열린 관은 그 자체가 통로이고, 빈 백은 방울이 다 떨어진 뒤 라인을 따라 공기가 내려오는 길이 됩니다. 둘 다 사고가 난 다음에 막는 것이 아니라 사고가 날 수 있는 상태를 애초에 만들지 않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바쁜 순간이 아니라 평소에 지켜 두어야 효과가 있습니다. 환자가 움직이는 병실일수록 이 습관이 사고를 줄입니다. 반대로 연결부를 자주 열어 확인하거나 회로를 손으로 만져 보는 행동은 예방이 아니라 오히려 기회를 만드는 쪽입니다. 회로를 여는 절차와 확인 방법은 기관마다 정해진 방식을 따릅니다. 펌프 앞은 음압이 걸리는 구간이라 열린 자리가 있으면 공기가 빨려 들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둡니다.

핵심! 공기 유입 예방은 들어올 길을 미리 막아 두는 일이며, 쓰지 않는 관의 캡을 닫고 빈 백을 매달아 두지 않는 것이 그 내용입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은 중심정맥관을 헤파린으로 채워 두고 캡은 열어 놓는다는 답입니다. 캡을 열어 두는 것이 바로 공기가 들어오는 길이 되므로 방향이 반대입니다. 2번은 수액 백을 다 떨어진 뒤에 교환하도록 시간을 맞춘다는 답인데, 백을 빈 채로 매달아 두는 상태가 바로 피해야 할 것입니다. 3번은 회로 연결부를 매시간 열어 공기가 고였는지 확인한다는 답입니다. 연결부를 여는 행위 자체가 공기가 들어올 기회를 만들어 예방 습관이 될 수 없습니다. 4번은 유입관을 손으로 눌러 거품이 지나가는지 확인한다는 답인데, 회로를 건드리는 일이며 공기 유입을 막는 습관도 아닙니다. 혼동 주의! 확인하려는 행동이 위험을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임상 적용

첫 근무에서는 쓰지 않는 관을 그냥 두고 지나치기 쉽습니다. 환자 곁을 돌 때 중심정맥관의 캡이 모두 닫혀 있는지 눈으로 훑고, 매달린 백 가운데 거의 비어 가는 것이 있으면 미리 교환하거나 잠급니다. 환자가 스스로 돌아눕는 병실이라면 더 자주 봅니다. 짧은 확인이지만 공기가 들어올 길을 하나씩 지워 나가는 일입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인계에서는 무엇을 닫아 두었는지를 함께 전합니다. "쓰지 않는 중심정맥관은 캡을 닫아 두었고 거의 빈 백은 교환했습니다"처럼 말하면 다음 사람이 같은 상태를 이어 갑니다. 환자가 움직이는 정도도 함께 전합니다. 연결부를 여는 절차와 확인 방법은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공기가 들어올 길을 미리 지운다사고가 난 뒤가 아니라 상태를 만들지 않는다
깨어 있는 환자는 스스로 움직이는 만큼 연결부가 열리거나 당겨질 기회가 늘어난다. 그래서 곁에서 공기 유입을 막는 습관을 함께 지킨다.

내용은 두 가지다. 쓰지 않는 중심정맥관은 캡을 닫아 두고, 수액이나 혈액제제 백을 빈 채로 매달아 두지 않는다.

원리는 같다. 캡이 열린 관은 그 자체가 통로이고, 빈 백은 방울이 다 떨어진 뒤 공기가 내려오는 길이 된다.

주의연결부를 자주 열어 보거나 회로를 손으로 눌러 확인하는 행동은 예방이 아니다. 확인하려는 행동이 오히려 기회를 만든다.

## 핵심 개념

- **공기 유입** — 공기가 회로나 혈관으로 들어가는 일이며 미리 길을 막아 예방한다.
- **중심정맥관** — 큰 정맥에 넣어 둔 관으로 쓰지 않을 때는 캡을 닫아 두어야 한다.
- **빈 백** — 내용물이 다 떨어진 채 매달린 주머니로 공기가 내려오는 길이 된다.
- **연결부** — 관과 관이 이어지는 자리로, 여는 행위 자체가 공기 유입의 기회가 된다.
- **펌프 앞** — 펌프로 들어가는 쪽으로 음압이 걸려 공기가 빨려 들 수 있는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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