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자의 바둥거림과 유입관 떨림의 관계를 드러내는 기록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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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매시간 보는 것

## 문제

환자의 바둥거림과 유입관 떨림의 관계를 드러내는 기록 방법은?

## 보기

1. 움직임의 양상과 시각을 유입관 상태 기록 옆에 적는다 **✔ 정답**
2. 유입관 상태는 심하게 튈 때만 따로 모아서 적어 둔다
3. 움직임은 신경학적 관찰란에만 적어 기록을 나누어 둔다
4. 바둥거림은 불안 항목으로만 적고 회로 기록과 분리한다
5. 유입관이 튄 시각 대신 하루 동안의 횟수를 합해 적는다

**정답: 1**

## 해설

환자가 심하게 움직이면 유입이 부족해지고 유입관이 떨린다. 그래서 유입관 상태를 가만히 있음, 움직임, 심하게 튐으로 나누어 기록하고 움직임의 양상과 그 시각을 유입관 기록 옆에 적어 둘의 관계가 드러나게 한다. 두 기록을 떼어 놓으면 관계가 사라진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4 CHAPTER 4.5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깨어 있는 환자의 바둥거림은 두 가지 얼굴을 가집니다. 하나는 불안의 표현이고, 다른 하나는 회로 문제의 원인입니다. 환자가 심하게 움직이면 유입이 부족해지고 유입관이 떨립니다. 그래서 이 둘을 따로 적어 두면 각각은 남아도 관계가 사라집니다. 불안 항목에만 적힌 바둥거림과 회로 항목에만 적힌 유입관 떨림은, 나중에 보면 같은 시각에 있었던 일인지조차 알 수 없습니다. 기록의 방법은 단순합니다. 유입관 상태를 가만히 있음, 움직임, 심하게 튐으로 나누어 매시간 남기고, 환자 움직임의 양상과 그 시각을 그 옆에 적습니다. 두 줄이 붙어 있으면 환자가 크게 움직인 시각과 관이 떨린 시각이 맞물리는지가 눈으로 보입니다. 맞물린다면 유입 부족의 원인을 환자의 움직임 쪽에서 찾을 수 있고, 맞물리지 않는다면 다른 쪽을 봐야 한다는 뜻이 됩니다. 하루 동안의 횟수를 합해 적는 방식은 이 관계를 지웁니다. 어느 시각의 움직임과 이어졌는지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신경학적 관찰도 매시간 하므로 같은 줄에서 함께 읽힙니다. 진정 목표 깊이와 억제대 적용 기준은 기관마다 다릅니다.

핵심! 움직임의 양상과 시각을 유입관 기록 옆에 두어야 바둥거림과 유입관 떨림의 관계가 드러납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2번은 유입관 상태를 심하게 튈 때만 모아 적는다는 답입니다. 가만히 있음까지 포함해 나누어 남겨야 언제부터 달라졌는지가 보입니다. 3번은 움직임을 신경학적 관찰란에만 적어 기록을 나눈다는 답인데, 관찰란이 갈리면 두 일이 같은 시각에 있었는지를 볼 수 없습니다. 4번은 바둥거림을 불안 항목으로만 적고 회로 기록과 분리한다는 답입니다. 바둥거림은 불안의 표현이면서 동시에 유입 부족의 원인이므로 회로 기록과 붙여 둡니다. 5번은 유입관이 튄 시각 대신 하루 횟수를 합해 적는다는 답인데, 시각이 사라지면 관계를 볼 수 없습니다. 혼동 주의! 각각을 남기는 것과 관계를 남기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임상 적용

첫 근무에서는 환자가 크게 움직인 일과 콘솔 경보가 울린 일을 따로 기억하기 쉽습니다. 매시간 기록을 쓸 때 유입관 상태를 세 단계 중 하나로 고르고, 그 옆 칸에 환자가 그 시각에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적습니다. 환자가 돌아누우려 했다면 그 사실까지 씁니다. 몇 시간치가 쌓이면 움직임과 떨림이 같이 가는 환자인지 아닌지가 스스로 드러납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인계에서는 두 가지를 붙여 말합니다. "환자가 바둥거리는 시각마다 유입관이 심하게 튀고 있습니다"처럼 말하면 듣는 쪽이 유입 부족의 배경을 바로 압니다. 관계가 보이지 않는다면 그 사실도 그대로 전합니다. 기록 서식과 진정 목표, 억제대 적용 기준은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바둥거림과 유입관 떨림을 잇는 기록두 줄이 붙어 있어야 관계가 보인다
환자가 심하게 움직이면 유입이 부족해지고 유입관이 떨린다. 그래서 바둥거림은 불안의 표현이면서 동시에 유입 부족의 원인이다.

유입관 상태는 가만히 있음·움직임·심하게 튐으로 나누어 매시간 남기고, 환자 움직임의 양상과 그 시각을 그 옆에 적는다.

두 줄이 붙어 있으면 크게 움직인 시각과 관이 떨린 시각이 맞물리는지 눈으로 보인다. 맞물리지 않는다면 다른 쪽을 봐야 한다는 뜻이 된다.

주의불안 항목과 회로 항목으로 나누어 적거나 하루 횟수를 합해 적으면 관계가 사라진다. 기록 서식은 기관마다 다르다.

## 핵심 개념

- **유입관 떨림** — 유입이 부족할 때 관이 흔들리거나 튀는 모습이며 세 단계로 나눈다.
- **유입 부족** — 펌프가 빨아들일 피가 모자란 상태로 관의 흔들림으로 먼저 드러난다.
- **바둥거림** — 환자가 안절부절못하며 움직이는 모습이며 유입 부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신경학적 관찰** — 의식 수준과 반응을 확인하는 관찰이며 깨어 있는 환자에게 매시간 한다.
- **매시간 기록** — 같은 항목을 한 시간 간격으로 남겨 변화의 시점을 드러내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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