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당 소변량을 확인할 때 소변 색을 함께 보고 적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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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매시간 보는 것

## 문제

시간당 소변량을 확인할 때 소변 색을 함께 보고 적는 이유는?

## 보기

1. 색으로 신장 기능의 회복 정도를 직접 판정할 수 있기 때문에
2. 색이 진해지면 이뇨제 용량을 간호사가 조절해야 하기 때문에
3. 소변량이 줄면 색 기록으로 대신해 적어 둘 수 있기 때문에
4. 색의 변화가 항응고 목표치를 정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5. 깨진 적혈구의 유리 혈색소가 소변으로 빠져 색을 바꾸기 때문에 **✔ 정답**

**정답: 5**

## 해설

깨진 적혈구에서 나온 유리 혈색소가 소변으로 빠지면서 소변이 붉거나 콜라색을 띤다. 그래서 시간당 소변량을 확인할 때 색도 함께 본다. 색은 사람마다 다르게 표현하기 쉬우므로 다음 사람이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도록 같은 칸에 말로 적어 둔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4 CHAPTER 4.4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용혈이 생기면 깨진 적혈구에서 유리 혈색소가 흘러나오고, 이것이 소변으로 빠지면서 소변이 붉거나 콜라색을 띠게 됩니다. 그래서 소변 색은 침상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용혈의 단서가 됩니다. 검사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특별한 장비도 필요하지 않다는 점에서, 시간당 소변량을 확인하는 그 순간에 함께 볼 수 있는 값입니다. 그래서 색과 양을 같은 칸에 나란히 적습니다. 다만 색은 사람마다 다르게 표현하기 쉽다는 약점이 있습니다. 진하다, 어둡다, 누렇다 같은 말은 사람에 따라 가리키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다음 사람이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어떻게 보였는지를 말로 구체적으로 적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색과 양은 서로를 대신하지도 못합니다. 양이 줄어든 것과 색이 붉어진 것은 가리키는 방향이 다르므로 각각 남깁니다. 그리고 소변 색은 용혈을 알아채는 단서이지 신장 기능의 회복 정도를 판정해 주는 값이 아닙니다. 판단은 혈장 유리 혈색소와 LDH 같은 수치와 함께 이루어지고, 검사 항목과 주기, 기준값은 기관마다 다릅니다.

핵심! 소변 색을 함께 보는 것은 깨진 적혈구의 유리 혈색소가 소변으로 빠져 색을 바꾸기 때문입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은 색으로 신장 기능의 회복 정도를 직접 판정할 수 있다고 본 답입니다. 소변 색은 용혈을 알아채는 단서이지 회복 정도를 가려 주는 값이 아닙니다. 2번은 색이 진해지면 이뇨제 용량을 조절해야 한다고 본 답인데, 약물 용량 조정은 간호사가 단독으로 판단할 사안이 아니고 색을 보는 목적도 거기에 있지 않습니다. 3번은 소변량이 줄면 색 기록으로 대신할 수 있다고 본 답입니다. 색과 양은 가리키는 것이 달라 서로를 대신하지 못합니다. 4번은 색의 변화가 항응고 목표치를 정하는 기준이 된다고 본 답인데, 항응고 목표치는 팀이 정하고 기관마다 다릅니다. 혼동 주의! 단서가 되는 것과 판정의 근거가 되는 것은 다른 말입니다.

임상 적용

첫 근무에서는 시간당 소변량을 숫자로만 적고 넘어가기 쉽습니다. 소변주머니를 볼 때 양을 읽는 김에 색도 같이 보고 같은 칸에 적습니다. 같은 조명 아래 같은 자리에서 보는 습관을 들이면 다음 관찰과 견주기 쉬워집니다. 색이 붉거나 콜라색으로 달라졌다면 같은 시각의 회로 압력과 flow 기록도 함께 보고, 펌프 소리가 평소와 다른지도 확인합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보고에서는 색과 양, 그리고 시각을 붙여 말합니다. "시간당 소변량은 비슷한데 색이 지난 근무보다 붉어졌습니다"처럼 말하면 듣는 쪽이 용혈을 바로 떠올립니다. 같은 시간대의 회로 압력과 flow도 함께 전합니다. 검사 항목과 주기, 보고 기준값은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소변량을 잴 때 색도 같이 본다장비 없이 가장 먼저 잡히는 용혈의 단서다
용혈이 생기면 깨진 적혈구에서 나온 유리 혈색소가 소변으로 빠지면서 소변이 붉거나 콜라색을 띤다. 그래서 시간당 소변량을 확인할 때 색도 함께 본다.

색은 사람마다 다르게 표현하기 쉬우므로 어떻게 보였는지를 말로 구체적으로 적어 둔다. 그래야 다음 사람이 같은 기준으로 견줄 수 있다.

색과 양은 서로를 대신하지 못한다. 양이 줄어든 것과 색이 붉어진 것은 가리키는 방향이 달라 각각 남긴다.

주의소변 색으로 신장 기능의 회복 정도를 판정하지 않는다. 판단은 혈장 유리 혈색소와 LDH 같은 수치와 함께 이루어진다.

## 핵심 개념

- **유리 혈색소** — 깨진 적혈구에서 혈장으로 나온 혈색소이며 용혈의 직접적인 지표다.
- **용혈** — 회로 안에서 적혈구가 깨지는 것으로 소변 색 변화로 먼저 잡히기도 한다.
- **콜라색 소변** — 붉거나 짙은 갈색을 띠는 소변으로 용혈을 의심하게 하는 소견이다.
- **시간당 소변량** — 한 시간 동안 나온 소변의 양이며 색과 같은 칸에 함께 남긴다.
- **LDH** — 젖산탈수소효소로, 용혈이 있을 때 값이 오르는 검사 항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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