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해 둔 캐뉼라 길이가 이전보다 달라졌을 때의 해석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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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

기록해 둔 캐뉼라 길이가 이전보다 달라졌을 때의 해석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드레싱이 두꺼워져 측정 기준점이 밀린 것이므로 다시 재어 둔다
2. 체위를 바꾼 직후라면 자연스러운 변화이므로 경과만 지켜본다
3. 관이 움직였다는 뜻이며 그 자체가 즉시 보고 대상이다 **✔ 정답**
4. 부종으로 둘레가 늘어난 결과이므로 둘레만 다시 재어 적는다
5. 피부 삽입 지점이 헐거워진 것이므로 봉합부터 확인해 보강한다

**정답: 3**

## 해설

캐뉼라는 피부의 삽입 지점부터 금속 보강부까지의 길이를 재서 기록한다. 이 값이 달라졌다면 관이 움직였다는 뜻이고 그 자체가 즉시 보고 대상이다. 체위를 바꾼 뒤라거나 부종 탓이라고 스스로 설명을 붙여 넘기지 않는다. 고정과 담당 지정으로 이탈을 미리 막는 일은 그와 별개로 늘 해 둔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4 CHAPTER 4.3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캐뉼라 길이는 피부의 삽입 지점부터 금속 보강부까지의 길이를 재서 기록하는 값입니다. 기준점이 두 곳 모두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 값이 달라졌다면 해석은 하나뿐입니다. 관이 움직였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관이 움직였다는 것은 그 자체로 즉시 보고 대상입니다. 캐뉼라 끝의 위치가 바뀌면 유입이나 되돌림이 달라질 수 있고, 더 밀려 나오면 부분 이탈이나 완전 이탈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자리에서 가장 위험한 태도는 스스로 설명을 붙여 넘기는 것입니다. 체위를 바꾼 직후라서 그렇겠거니, 부종으로 둘레가 늘어서 그렇겠거니, 드레싱이 두꺼워져 기준점이 밀렸겠거니 하고 스스로 답을 만들면 그 순간 보고가 사라집니다. 길이는 삽입 지점부터 보강부까지로 정해져 있어 드레싱 두께로 설명할 값이 아니고, 둘레 변화는 혈종을 볼 때 함께 보는 별개의 항목입니다. 체위 변경 뒤라도 길이가 달라진 것은 관이 움직였다는 사실을 바꾸지 않습니다. 고정을 스스로 보강해 되돌리는 것도 관찰자가 할 일이 아니고 먼저 보고해 팀이 판단할 사안입니다. 이탈을 막기 위한 고정과 담당 지정은 그와 별개로 늘 해 둡니다.

핵심! 캐뉼라 길이가 달라졌다는 것은 관이 움직였다는 뜻이며, 그 자체가 즉시 보고 대상입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은 드레싱이 두꺼워져 기준점이 밀린 것이라고 본 답입니다. 길이는 피부 삽입 지점부터 금속 보강부까지로 정해져 있어 덮개 두께로 설명할 값이 아닙니다. 2번은 체위를 바꾼 직후라면 자연스러운 변화라고 본 답인데, 체위를 바꾼 뒤라도 길이가 달라진 것은 관이 움직였다는 뜻입니다. 4번은 부종으로 둘레가 늘어난 결과라고 본 답입니다. 둘레는 혈종을 볼 때 함께 보는 항목이고 길이 변화를 대신 설명해 주지 않습니다. 5번은 봉합부터 확인해 보강한다는 답인데, 관찰자가 스스로 되돌릴 일이 아니라 먼저 알려 팀이 판단할 사안입니다. 혼동 주의! 그럴듯한 설명을 스스로 붙이는 순간 보고가 사라집니다.

임상 적용

첫 근무에서는 길이를 재는 일이 형식적인 절차처럼 느껴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 숫자는 관이 제자리에 있는지를 보여 주는 거의 유일한 침상 지표입니다. 정해진 시점마다 같은 기준점에서 재고 같은 자리에 적습니다. 체위를 바꾸거나 환자가 크게 움직인 뒤에는 특히 다시 확인합니다. 지난 값과 다르면 스스로 설명을 만들지 말고 그대로 알립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보고는 두 숫자를 나란히 말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캐뉼라 길이가 지난 기록보다 달라져 있습니다"라고 값과 함께 전하면 듣는 쪽이 바로 움직임을 떠올립니다. 언제 무엇을 한 뒤에 달라졌는지도 덧붙입니다. 측정 시점과 기록 서식, 고정 방법은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캐뉼라 길이가 달라졌을 때스스로 설명을 붙이지 않고 그대로 알린다
캐뉼라 길이는 피부의 삽입 지점부터 금속 보강부까지를 재어 남기는 값이다. 기준점이 둘 다 고정되어 있으므로 값이 달라졌다면 해석은 하나다. 관이 움직였다는 뜻이다.

그리고 관이 움직였다는 것은 그 자체가 즉시 보고 대상이다. 캐뉼라 끝의 위치가 바뀌면 유입이나 되돌림이 달라지고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

체위를 바꾼 뒤라서, 부종 탓이라서, 드레싱이 두꺼워져서라고 스스로 답을 만들면 그 순간 보고가 사라진다.

주의간호사가 고정을 보강해 되돌릴 일이 아니다. 먼저 알려 팀이 판단하고, 고정 방법과 측정 시점은 기관마다 다르다.

## 핵심 개념

- **캐뉼라 길이** — 피부의 삽입 지점부터 금속 보강부까지 재어 기록하는 값이다.
- **금속 보강부** — 캐뉼라에서 길이를 잴 때 기준으로 삼는 단단한 부분을 가리킨다.
- **관 이동** — 캐뉼라가 제자리에서 밀려나거나 들어간 상태이며 즉시 보고 대상이다.
- **부분 이탈** — 캐뉼라가 일부 빠져 나온 상태로 메인 회로를 잠그지 않고 대응한다.
- **고정** — 캐뉼라가 움직이지 않도록 묶어 두는 일이며 방법은 기관마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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