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삽입부 삼출을 다음 사람이 비교할 수 있게 남기는 기록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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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

삽입부 삼출을 다음 사람이 비교할 수 있게 남기는 기록 방법은?

## 보기

1. 거즈를 교환한 횟수와 사용한 거즈 매수를 함께 적어 둔다
2. 언제 기준으로 어디까지 번졌는지를 시각과 함께 적는다 **✔ 정답**
3. 젖은 범위를 눈대중으로 기억했다가 인계할 때 말로 전한다
4. oozing 있음으로 표현을 통일해 사람 간 차이를 없앤다
5. 삼출이 늘어난 날에만 범위를 재어 숫자로 남겨 둔다

**정답: 2**

## 해설

거즈가 젖은 범위는 눈대중으로만 기억하지 말고 언제 기준으로 어디까지 번졌는지를 시각과 함께 남긴다. 그래야 다음 사람이 늘었는지 그대로인지 판단할 수 있다. 관찰이 되려면 투명 드레싱으로 덮여 있어야 하고, 교환 주기와 재료는 기관마다 다르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4 CHAPTER 4.3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삽입부 삼출을 기록하는 목적은 지금 젖어 있다는 사실을 남기는 데 있지 않고, 다음 사람이 늘었는지 그대로인지 판단할 수 있게 하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은 두 가지입니다. 언제를 기준으로 한 것인지와 어디까지 번졌는지입니다. 시각이 없으면 얼마 동안 그만큼 번진 것인지 알 수 없고, 범위가 없으면 지금 본 것과 견줄 대상이 없습니다. 눈대중으로 기억했다가 말로 전하는 방식은 사람이 바뀌는 순간 사라집니다. oozing 있음처럼 표현을 통일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표현이 같아져도 언제부터 어디까지인지가 빠져 있으면 비교에 쓸 수 없습니다. 이 관찰이 가능하려면 덮개부터 조건이 맞아야 합니다. 캐뉼라 부위를 투명 드레싱으로 덮어 두면 관찰과 측정, 평가가 일관되게 이루어지지만, 불투명한 거즈로 두껍게 덮어 두면 밑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 수 없습니다. 드레싱 교환 주기와 사용 재료는 기관마다 다릅니다. 늘지 않은 날에도 그대로라는 사실을 남겨 두어야, 어느 시점부터 달라졌는지가 나중에 드러납니다. 기록은 지금을 설명하는 글이 아니라 다음 사람이 견줄 자료라는 점을 생각하면 무엇을 적어야 하는지가 분명해집니다.

핵심! 삼출 기록에는 시각과 범위가 함께 있어야 하며, 둘 중 하나라도 빠지면 다음 사람이 늘었는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은 거즈 교환 횟수와 매수를 적는 답입니다. 교환 횟수는 언제부터 어디까지 번졌는지를 보여 주지 못해 비교의 기준이 되지 못합니다. 3번은 눈대중으로 기억했다가 말로 전하는 답인데, 기억은 사람이 바뀌면 그대로 사라집니다. 4번은 oozing 있음으로 표현을 통일하는 답입니다. 사람 간 표현 차이는 줄어들지만 시각과 범위가 없어 늘었는지를 견줄 수 없습니다. 5번은 늘어난 날에만 범위를 잰다는 답인데, 늘지 않았다는 사실을 보여 줄 기록이 남지 않아 어느 시점부터 달라졌는지도 알 수 없게 됩니다. 혼동 주의! 표현을 통일하는 일과 비교 가능한 기록을 남기는 일은 다릅니다.

임상 적용

첫 근무에서 드레싱 아래가 젖어 있는 것을 보면 우선 눈에 담고 넘어가기 쉽습니다. 그 자리에서 지금 시각과 젖은 범위를 함께 적습니다. 투명 드레싱이라면 경계를 눈으로 가늠해 적고, 다음 관찰에서 같은 자리를 같은 방식으로 봅니다. 그래야 한 시간 뒤 다시 보았을 때 늘었는지 그대로인지 바로 말할 수 있습니다. 덮개가 불투명해 보이지 않는다면 그 사실 자체도 알립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인계에서는 시각과 범위를 붙여 말합니다. "몇 시 기준으로 드레싱 아래 삼출 범위가 이만큼이었고 지금은 더 번졌습니다"처럼 말하면 듣는 쪽이 속도까지 가늠합니다. 그대로라면 그대로라는 것도 같은 방식으로 전합니다. 드레싱 교환 주기와 기록 서식, 보고 기준은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삼출을 기록으로 남길 때시각과 범위가 함께 있어야 비교가 된다
드레싱 아래가 젖은 것을 보면 언제를 기준으로 어디까지 번졌는지를 그 자리에서 적는다. 시각이 없으면 얼마 동안 그만큼인지 알 수 없고, 범위가 없으면 견줄 대상이 없다.

눈대중으로 기억했다가 말로 전하는 방식은 사람이 바뀌면 사라진다. oozing 있음처럼 표현만 통일해도 늘었는지는 여전히 견줄 수 없다.

늘지 않은 날에도 그대로라는 사실을 남긴다. 그래야 어느 시점부터 달라졌는지가 나중에 드러난다.

주의관찰이 되려면 덮개부터 조건이 맞아야 한다. 불투명한 거즈로 두껍게 덮으면 아래가 보이지 않으며, 드레싱 재료와 교환 주기는 기관마다 다르다.

## 핵심 개념

- **삼출** — 삽입부에서 배어 나오는 액체이며 번진 범위와 시각을 함께 남긴다.
- **투명 드레싱** — 속이 비치는 덮개로 삽입부를 덮어 두면 관찰과 평가가 일관되게 된다.
- **삽입부** — 캐뉼라가 피부를 지나 들어간 자리로 출혈과 삼출을 매번 확인한다.
- **기준 시각** — 관찰 내용을 적을 때 함께 남기는 시점으로 비교의 축이 된다.
- **항응고** — 혈전을 막기 위해 응고를 억제하는 상태이며 출혈이 멎기 어렵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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