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퇴 캐뉼라 환자의 다리 관찰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동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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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매시간 보는 것

## 문제

대퇴 캐뉼라 환자의 다리 관찰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동작은?

## 보기

1. 부위 산소포화도 감시 장비를 양쪽 다리에 먼저 붙여 둔다
2. 콘솔의 flow와 유입압을 확인해 정상 범위인지부터 본다
3. 이불을 걷어 양쪽 발을 함께 드러내 놓는다 **✔ 정답**
4. 원위관류 카테터가 있는지를 먼저 팀에 확인해 둔다
5. 캐뉼라 쪽 발의 색을 사진으로 남겨 기록에 붙여 둔다

**정답: 3**

## 해설

다리 관찰은 이불을 걷어 양쪽 발을 함께 드러내는 데서 시작한다. 현장 간호사 인터뷰에서 후배들이 가장 많이 놓치는 항목으로 꼽힌 것이 이 다리다. 환자가 이불을 덮고 있고 콘솔 숫자는 정상으로 보이기 때문이며, 숫자가 멀쩡해도 다리는 따로 본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4 CHAPTER 4.2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대퇴동맥에 굵은 캐뉼라가 들어가 있으면 그 아래쪽 다리로 가는 피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장 간호사 인터뷰에서 후배들이 가장 많이 놓치는 항목으로 꼽힌 것이 바로 이 다리였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환자가 이불을 덮고 있어 눈에 보이지 않고, 콘솔 숫자는 정상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관찰의 시작은 이불을 걷어 양쪽 발을 함께 드러내는 동작입니다. 가려져 있는 것을 드러내지 않으면 색도 온도도 맥박도 볼 수가 없으므로, 다른 어떤 확인보다 이 동작이 먼저 옵니다. 양쪽을 한꺼번에 드러내는 것에도 이유가 있습니다. 정상과 이상을 가르는 것이 절대값이 아니라 좌우의 차이이기 때문에, 한쪽만 걷어 보면 지금 본 것이 이 환자에게 달라진 상태인지 알 수 없습니다. 콘솔 숫자를 먼저 확인하는 순서를 택하면 숫자가 정상으로 보인다는 바로 그 이유 때문에 다리를 건너뛰게 되는 함정에 다시 빠집니다. 관찰 주기와 기록 서식은 기관마다 다르지만, 매시간 이불을 걷어 양쪽 발을 함께 본다는 동작 자체는 어디서나 같습니다.

핵심! 다리 관찰은 이불을 걷어 양쪽 발을 함께 드러내는 데서 시작하며, 숫자 확인이 이 동작보다 앞서지 않습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은 부위 산소포화도 감시 장비를 먼저 붙인다는 답입니다. 이 장비는 채용 여부와 보고 기준값이 기관마다 다르고, 눈으로 보는 일보다 앞서지 않습니다. 2번은 콘솔의 flow와 유입압부터 본다는 답인데, 콘솔 숫자가 정상으로 보이기 때문에 다리를 놓치는 것이므로 같은 함정을 반복하게 됩니다. 4번은 원위관류 카테터의 유무를 팀에 먼저 확인한다는 답입니다. 그 관은 있으면 개통과 흐름을 확인하는 항목이지 발을 드러내기 전에 할 일이 아닙니다. 5번은 캐뉼라 쪽 발을 사진으로 남긴다는 답인데, 사진은 좌우를 함께 본 뒤의 보조 수단이고 한쪽만 남긴 기록은 비교에 쓸 수 없습니다. 혼동 주의! 함께 하는 일과 먼저 하는 일을 섞지 않습니다.

임상 적용

첫 근무에서는 이불을 걷는 일이 환자를 번거롭게 하는 것처럼 느껴져 미루기 쉽습니다. 그러나 덮여 있는 한 관찰은 시작되지 않습니다. 매시간 회진처럼 도는 순간에 이불 끝을 걷어 양쪽 발을 나란히 드러내고, 색을 같은 조명에서 보고 손등으로 온도를 번갈아 만지고 발등 맥박을 양쪽에서 짚습니다. 확인이 끝나면 다시 덮어 드립니다. 이 한 번의 동작이 콘솔 숫자로는 절대 드러나지 않는 것을 보여 줍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보고에서는 무엇을 보았는지를 좌우로 붙여 말합니다. "이불을 걷어 양쪽 발을 확인했고 캐뉼라 쪽이 반대쪽보다 창백합니다"처럼 말하면 듣는 쪽이 관찰의 조건까지 함께 압니다. 변화가 없으면 없다는 것도 같은 방식으로 남깁니다. 관찰 주기와 기록 서식은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이불을 걷는 것이 먼저다가려진 것을 드러내야 관찰이 시작된다
대퇴동맥에 굵은 캐뉼라가 들어가 있으면 그 아래 다리로 가는 피가 줄어들 수 있다. 그런데 이 다리는 가장 많이 놓치는 항목으로 꼽힌다.

이유는 단순하다. 환자가 이불을 덮고 있고 콘솔 숫자는 정상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숫자부터 확인하는 순서를 택하면 같은 함정에 다시 빠진다.

그래서 관찰은 이불을 걷어 양쪽 발을 함께 드러내는 데서 시작한다. 한쪽만 걷으면 좌우를 견줄 수 없어 지금 본 것의 뜻이 정해지지 않는다.

주의부위 산소포화도 장비나 원위관류 카테터 확인이 이 동작보다 앞서지 않는다. 장비의 채용 여부는 기관마다 다르다.

## 핵심 개념

- **대퇴 캐뉼라** — 대퇴혈관에 넣은 굵은 관이며 그 아래 다리의 혈류를 줄일 수 있다.
- **좌우 비교** — 양쪽 발을 같은 항목으로 나란히 보아 차이를 읽는 관찰 방식이다.
- **부위 산소포화도** — 깊은 조직의 산소화를 보는 감시 방식이며 채용 여부는 기관마다 다르다.
- **원위관류 카테터** — 동맥 캐뉼라 아래쪽 다리로 피를 보내는 관이며 개통과 흐름을 본다.
- **말초 관류** — 손발 끝까지 피가 닿는 정도이며 색·온도·맥박으로 가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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