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검을 돌기 전에 기록 화면부터 열어 보는 것이 순서에 맞는 이유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719  
> language: ko  
> subject: 근무 시작 점검

## 문제

점검을 돌기 전에 기록 화면부터 열어 보는 것이 순서에 맞는 이유는?

## 보기

1. 직전 근무의 기록 간격을 먼저 맞춰 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2. 인계 틀의 항목 순서를 화면에서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3. 캐뉼라 등록이 안 돼 있으면 적을 칸이 없기 때문이다 **✔ 정답**
4. 알람 한계를 화면에서 먼저 바꿔 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5. 보고 대상이 서식에 따라 달라져 먼저 봐야 하기 때문이다

**정답: 3**

## 해설

전산 기록에서는 캐뉼라가 라인·기구 목록에 등록돼 있어야 관찰값과 알람 한계를 적을 수 있게 되어 있는 곳이 있다. 등록이 안 돼 있으면 점검을 다 돌고도 적을 칸이 없다. 그래서 기록 화면부터 열어 보는 것이 순서에 맞다. 서식과 기록 간격은 기관마다 다르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3 CHAPTER 3.7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점검을 돌기 전에 기록 화면부터 열어 보는 것이 순서에 맞습니다. 전산 기록에서는 캐뉼라가 라인·기구 목록에 등록돼 있어야 관찰값과 알람 한계를 적을 수 있게 되어 있는 곳이 있기 때문입니다. 등록이 안 돼 있으면 점검을 다 돌고도 적을 칸이 없습니다. 점검을 도는 일과 기록을 남기는 일은 따로가 아닙니다. 근무 시작 점검의 항목들은 대부분 달라졌는지로 판단하는 것들이라, 적히지 않으면 다음 근무가 견줄 기준이 사라지고 오늘 돌아본 한 바퀴도 그 순간에만 존재하다 사라집니다. 그래서 순서를 기록 화면에서 시작해 점검으로 이어 가고, 본 값을 그 자리에서 적습니다. 서식과 기록 간격, 보고 대상은 기관마다 다릅니다. 기록 화면을 먼저 여는 일에는 다른 이점도 따라옵니다. 직전 근무가 남긴 값을 미리 보아 두면 점검을 도는 동안 무엇과 견줄지 알고 보게 됩니다. 고정 길이도 압력도 혈전도 앞선 값이 머리에 있어야 달라진 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핵심! 적을 칸이 준비돼 있어야 돌아본 결과가 다음 근무로 넘어갑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은 직전 근무의 기록 간격을 먼저 맞춰야 해서라고 본 답입니다. 기록 간격은 기관마다 정해 둔 것이고 화면을 먼저 여는 이유 자체는 되지 않습니다. 2번은 인계 틀의 항목 순서를 화면에서 확인해야 해서라고 했는데, 인계 틀은 항목이 덜 빠지게 하는 도구이지 기록 화면을 먼저 여는 근거가 아닙니다. 4번은 알람 한계를 화면에서 먼저 바꿔 두어야 해서라고 했습니다. 알람 한계는 세팅값을 읽을 때 함께 보는 항목이고, 전산에서는 오히려 등록이 끝나야 적을 수 있습니다. 5번은 보고 대상이 서식에 따라 달라져서라고 했는데, 보고 대상은 기관이 정해 둔 것이고 적을 칸이 없어지는 문제와 다릅니다. 혼동 주의! 기록의 내용과 기록할 자리의 유무를 섞지 않습니다.

임상 적용

근무를 받으면 기록 화면을 열어 캐뉼라가 목록에 들어 있는지부터 봅니다. 빠져 있으면 등록부터 처리하고 점검을 돕니다. 도는 순서는 화면, 삽입부, 회로, 산화기, 가스, 전원처럼 한 방향으로 잡아 두면 중간에 불려 갔다 와도 어디까지 봤는지 알 수 있습니다. 본 값은 미뤄 두지 않고 그 자리에서 적습니다. 점검표를 다 채우는 것이 목적은 아닙니다. 칸을 채우다 보면 빠뜨리지 않게 되는 것이 점검표의 쓸모이고, 채운 값이 다음 근무의 비교 기준이 되는 것이 진짜 목적입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기록 상태도 인계 내용에 들어갑니다. "캐뉼라가 목록에 등록돼 있지 않아 등록부터 하고 점검을 돌았습니다"처럼 전하면 다음 사람이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습니다. 서식과 기록 간격, 보고 대상은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적을 칸부터 확인한다등록이 없으면 다 돌고도 남길 자리가 없다
전산 기록에서는 캐뉼라가 라인·기구 목록에 등록돼 있어야 관찰값과 알람 한계를 적을 수 있게 되어 있는 곳이 있다.

등록이 안 돼 있으면 점검을 다 돌고도 적을 칸이 없다. 그래서 기록 화면을 먼저 열어 보는 것이 순서에 맞다.

근무 시작 점검의 항목은 대부분 달라졌는지로 판단한다. 적히지 않으면 다음 근무가 견줄 기준이 사라지고 오늘의 한 바퀴도 그 순간에만 남는다.

주의도는 순서도 매번 같게 한다. 화면, 삽입부, 회로, 산화기, 가스, 전원 순으로 한 방향으로 돌면 중간에 불려 갔다 와도 어디까지 봤는지 알 수 있다.

## 핵심 개념

- **라인·기구 목록** — 전산 기록에서 관과 장비를 등록해 두는 항목이며 기록의 전제가 된다.
- **캐뉼라 등록** — 관을 기록 체계에 올리는 일로, 관찰값을 적을 칸이 여기서 생긴다.
- **관찰값** — 점검에서 보고 잰 값으로, 등록된 항목 아래에 적어 남기는 내용이다.
- **점검 순서** — 화면에서 전원까지 한 방향으로 도는 경로로 누락을 줄여 준다.
- **기록 간격** — 정해진 주기로 값을 적는 간격이며 서식과 함께 기관이 정해 둔다.

## 같은 주제 문제

- [근무 시작에 환자 몸보다 콘솔 화면을 먼저 읽는 이유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697)
- [근무 시작에 콘솔에서 한 묶음으로 읽는 값의 구성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698)
- [콘솔 화면 값과 기록지에 적힌 값이 서로 다를 때 할 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699)
- [세팅값을 바꾼 뒤 알람 한계를 그대로 둘 때 생기는 문제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700)
- [근무 시작 점검에서 이불을 걷고 삽입부를 봐야 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701)
- [드레싱이 젖어 삽입부가 보이지 않을 때의 대응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702)
- [고정 길이를 재는 기준 지점을 미리 정해 두는 이유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703)
- [고정 길이가 직전 기록과 다를 때 가장 먼저 할 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704)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