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비 콘솔이 준비된 상태라고 말할 수 있는 조건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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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근무 시작 점검

## 문제

예비 콘솔이 준비된 상태라고 말할 수 있는 조건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병상 옆에 회로를 물린 채 세워져 있으면 준비된 것이다
2. 배터리 충전 상태가 화면에 표시되고 있으면 준비된 것이다
3. 병상 밖에서 교류 전원에 꽂혀 있으면 준비된 것이다 **✔ 정답**
4. 자가 점검을 통과한 기록이 남아 있으면 준비된 것이다
5. 핸드크랭크와 같은 자리에 모아서 두면 준비된 것이다

**정답: 3**

## 해설

예비 콘솔이 병상 밖에서 교류 전원에 꽂혀 있는지도 확인한다. 예비로 세워 두기만 하고 전원을 꽂지 않으면 정작 쓸 때 배터리가 비어 있다. 핸드크랭크가 펌프헤드 가까이 손이 바로 닿는 자리에 있는지도 같은 성격의 확인이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3 CHAPTER 3.6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예비 콘솔은 병상 밖에서 교류 전원에 꽂혀 있어야 준비된 것입니다. 예비로 세워 두기만 하고 전원을 꽂지 않으면 정작 쓸 때 배터리가 비어 있습니다. 예비 장비의 쓸모는 급할 때 바로 돌릴 수 있다는 데 있는데, 배터리가 비어 있으면 그 쓸모가 사라집니다. 꽂아 두는 자리가 병상 밖인 이유는 병상 주변이 이미 여러 장비와 선으로 차 있고, 예비는 필요할 때 끌어와 쓰는 물건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성격의 확인이 핸드크랭크입니다. 핸드크랭크는 펌프헤드 가까이, 손이 바로 닿는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두 항목 모두 존재 여부가 아니라 바로 쓸 수 있는 상태인지를 묻는 확인입니다. 예비와 관련된 확인은 대부분 같은 물음으로 정리됩니다. 지금 이것을 쓰려고 하면 바로 쓸 수 있는가입니다. 예비 콘솔은 전원에 꽂혀 있어야 하고, 핸드크랭크는 손이 닿는 자리에 있어야 하며, 배터리는 충전 상태가 확인돼 있어야 합니다. 어느 하나라도 빠지면 급할 때 시간이 갑니다.

핵심! 세워 둔 것이 아니라 전원에 꽂혀 있는 것이 준비된 상태입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은 병상 옆에 회로를 물린 채 세워져 있으면 된다고 본 답입니다. 세워 둔 것만으로는 준비가 아니며 확인해야 할 것은 전원 연결입니다. 2번은 배터리 충전 상태가 화면에 표시되고 있으면 된다고 했는데, 표시를 보는 것과 충전이 이어지는 것은 다릅니다. 꽂혀 있지 않으면 남은 양은 줄기만 합니다. 4번은 자가 점검을 통과한 기록이 남아 있으면 된다고 했습니다. 점검 기록이 있어도 전원이 빠져 있으면 쓸 때 배터리가 비어 있습니다. 5번은 핸드크랭크와 같은 자리에 모아 두면 된다고 했는데, 핸드크랭크는 펌프헤드 가까이 두는 별개의 확인 항목입니다. 혼동 주의! 있다는 것과 쓸 수 있다는 것을 같은 말로 쓰지 않습니다.

임상 적용

근무 시작에 전원 항목을 볼 때 예비 콘솔까지 눈으로 따라갑니다. 어디에 있는지, 플러그가 꽂혀 있는지, 교류 전원이 들어오고 있음을 알리는 표시가 켜져 있는지를 봅니다. 핸드크랭크도 같이 확인해 펌프헤드 가까이 손이 닿는 자리에 있는지 봅니다. 자리를 옮겨 둔 사람이 있었다면 원래 자리로 돌려 두고 그 사실을 남깁니다. 이 항목들은 환자를 옮기기 전에 다시 한 번 보는 것들이기도 합니다. 침상을 떠나는 순간 전원 사정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확인한 내용은 있다 없다가 아니라 어떤 상태였는지로 적어 둡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상태를 구체적으로 말합니다. "예비 콘솔은 병상 밖에 있고 전원에 꽂혀 있는 것까지 확인했습니다"처럼 전하면 다음 사람이 다시 확인할 지점이 분명해집니다. 예비 장비를 어디에 두는지와 콘센트 종류는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예비가 준비된 상태있다는 것과 쓸 수 있다는 것은 다르다
예비 콘솔은 병상 밖에서 교류 전원에 꽂혀 있어야 준비된 것이다. 세워 두기만 하면 정작 쓸 때 배터리가 비어 있다.

예비 장비의 쓸모는 급할 때 바로 돌릴 수 있다는 데 있다. 배터리가 비면 그 쓸모가 사라지므로 전원 연결까지가 확인 범위다.

핸드크랭크도 같은 성격의 확인이다. 펌프헤드 가까이, 손이 바로 닿는 자리에 있는지를 눈으로 본다.

주의화면에 충전 상태가 표시되는 것과 충전이 이어지는 것은 다르다. 꽂혀 있지 않으면 남은 양은 줄기만 한다.

## 핵심 개념

- **예비 콘솔** — 본체에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 쓰기 위해 준비해 두는 여분 장비다.
- **교류 전원** — 벽면 콘센트로 들어오는 전기이며 연결 여부를 표시등으로 확인한다.
- **핸드크랭크** — 전원이 없을 때 손으로 펌프를 돌리는 도구로 손 닿는 자리에 둔다.
- **무정전 전원 콘센트** — 정전 시에도 전기가 유지되는 지정 콘센트이며 표시 방식은 기관마다 다르다.
- **준비 상태** — 존재가 아니라 지금 바로 쓸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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