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화가 되지 않을 때 확인 순서를 정하는 원칙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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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근무 시작 점검

## 문제

산화가 되지 않을 때 확인 순서를 정하는 원칙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산화기 교체 준비를 먼저 걸어 두고 가스 라인을 따라간다
2. 압력차가 오른 쪽인지 먼저 보고 가스는 그다음에 본다
3. 환자 동맥혈가스 결과가 나온 뒤에 가스 라인을 확인한다
4. 되돌리기 쉽고 더 흔한 가스 공급 쪽을 먼저 확인한다 **✔ 정답**
5. 산화기 자체 문제를 지운 다음 가스 공급 쪽으로 넘어간다

**정답: 4**

## 해설

산화기가 산소를 못 보내는 원인은 산화기 자체에 문제가 생긴 것과 가스가 들어오지 않는 것 둘로 나뉘고, 뒤쪽이 더 흔하고 몇 초면 되돌릴 수 있다. 순서를 거꾸로 잡으면 금방 고칠 수 있는 것을 놓치고 회로 교체부터 떠올리게 된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3 CHAPTER 3.5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산화기가 산소를 못 보내는 원인은 크게 둘로 나뉩니다. 산화기 자체에 문제가 생긴 것과 가스가 들어오지 않는 것입니다. 확인 순서를 정할 때 기준은 두 가지입니다. 어느 쪽이 더 흔한가, 그리고 어느 쪽이 더 빨리 되돌릴 수 있는가. 두 기준 모두 가스 공급 쪽을 먼저 보라고 가리킵니다. 가스가 들어오지 않는 경우가 더 흔하고, 빠진 배관을 꽂거나 내려간 설정을 되돌리는 데는 몇 초면 됩니다. 순서를 거꾸로 잡으면 금방 고칠 수 있는 것을 놓치고 회로 교체부터 떠올리게 됩니다. 그 사이에도 산화되지 않은 피는 계속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스 라인을 손으로 따라가 꺾임과 눌림, 빠진 곳을 보고 산화기 연결부에서 가스가 실제로 나오는지까지 확인한 다음에 산화기 자체를 의심합니다. 이 순서를 몸에 익혀 두어야 하는 까닭은 상황이 급할수록 큰 원인부터 떠올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산화가 안 된다는 신호를 받으면 산화기 교체가 먼저 생각나지만, 실제로는 배관이 빠졌거나 눌렸거나 설정이 내려가 있는 경우가 더 흔합니다. 흔한 것을 먼저 지우는 것이 빠른 길입니다.

핵심! 더 흔하고 몇 초면 되돌릴 수 있는 가스 공급 쪽을 먼저 지웁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은 산화기 교체 준비를 먼저 걸어 두자는 답입니다. 준비를 앞세우면 몇 초로 끝날 확인이 뒤로 밀립니다. 2번은 압력차가 오른 쪽인지 먼저 보자는 답인데, 압력차 확인이 무의미하지는 않지만 더 빠르고 더 흔한 확인이 앞에 있습니다. 3번은 환자 동맥혈가스 결과가 나온 뒤에 가스 라인을 보자는 답입니다.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산화되지 않은 피는 나가므로 라인은 바로 따라갑니다. 5번은 산화기 자체 문제를 지운 다음 가스로 넘어가자는 답으로 순서가 정확히 거꾸로입니다. 혼동 주의! 확인할 항목이 맞더라도 순서가 틀리면 놓치는 것이 생깁니다.

임상 적용

산화가 안 된다는 신호를 받으면 손이 먼저 초록색 가스 라인으로 갑니다. 콘솔에서 유량계까지 따라가며 꺾이거나 눌리거나 빠진 곳을 보고, 블렌더에 산소가 물려 있는지와 산소 농도 설정이 내려가 있지 않은지를 봅니다. 이동용 산소통을 쓰고 있으면 잔량을 남은 시간으로 바꿔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산화기 연결부에서 가스가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확인하는 동안에도 산화기 앞뒤 혈액 색과 압력 기록을 함께 모아 두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때 바로 전할 수 있습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무엇을 지웠는지를 말에 담습니다. "가스 라인부터 산화기 연결부까지 따라가 확인했고 공급 쪽은 문제가 없었습니다"처럼 전하면 다음 사람이 산화기 쪽부터 이어 갑니다. 조정 권한과 이후 처리는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가스부터 지운다더 흔하고 더 빨리 되돌릴 수 있는 쪽이 먼저다
산화기가 산소를 못 보내는 원인은 산화기 자체 문제와 가스가 들어오지 않는 것 둘로 나뉜다. 뒤쪽이 더 흔하다.

순서를 정하는 기준은 어느 쪽이 흔한가와 어느 쪽이 빨리 되돌아오는가다. 빠진 배관을 꽂고 설정을 되돌리는 데는 몇 초면 된다.

거꾸로 잡으면 금방 고칠 것을 놓치고 회로 교체부터 떠올리게 된다. 그 사이에도 산화되지 않은 피는 계속 나가고 있다.

주의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가스 라인 확인을 미루지 않는다. 라인은 결과와 상관없이 바로 따라간다.

## 핵심 개념

- **가스 공급** — 산소가 블렌더와 배관을 거쳐 산화기까지 실제로 닿는 경로 전체를 말한다.
- **블렌더** — 산소와 공기를 섞어 산화기로 보낼 농도를 정하는 장치를 가리킨다.
- **산소 유량계** — 가스가 얼마나 흐르도록 맞춰져 있는지를 보여 주는 계기를 말한다.
- **확인 순서** — 흔한 정도와 되돌리는 속도를 기준으로 정한 점검의 차례를 뜻한다.
- **이동용 산소통** — 침상 밖 이동에서 쓰는 산소 공급원이며 잔량을 남은 시간으로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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