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응고를 하고 있어도 매 근무 혈전을 확인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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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근무 시작 점검

## 문제

항응고를 하고 있어도 매 근무 혈전을 확인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

## 보기

1. 항응고제가 이미 생긴 혈전을 녹여 크기가 자주 바뀌기 때문이다
2. 항응고 중에도 생기고 자라므로 어제 것과 같은지를 봐야 해서다 **✔ 정답**
3. 항응고 목표치가 기관마다 달라 확인 간격이 정해지지 않기 때문이다
4. 라이트로 비추면 피브린과 혈전을 갈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5. 압력 기록만으로는 항응고 효과를 가늠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정답: 2**

## 해설

회로 점검 항목에 혈전과 피브린 확인이 매번 들어가 있는 이유가 항응고 중에도 생기기 때문이다. 혈전은 하루아침에 생겼다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라는 것이라서, 오늘 본 것이 어제와 같은 것인지 새로 생긴 것인지가 판단의 핵심이 된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3 CHAPTER 3.3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회로 점검 항목에 혈전과 피브린 확인이 매번 들어가 있는 까닭은 항응고를 하고 있는 중에도 혈전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항응고는 잘 생기지 않게 만드는 일이지 생기지 않게 막아 주는 보장이 아닙니다. 그리고 혈전은 하루아침에 생겼다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라는 쪽으로 움직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 것이 어제 본 것과 같은 것인지, 아니면 새로 생겼거나 커진 것인지가 판단의 핵심이 됩니다. 이 비교를 하려면 매 근무 같은 방식으로 보고 본 것을 남겨야 합니다. 보는 곳은 산화기와 유입 라인, 유출 라인 전체이고, 병실 조명만으로는 관 속이 잘 보이지 않으므로 라이트를 대고 비춰 봅니다. 산화기는 피가 들어가는 면에 생긴 혈전이 눈으로 확인되는 경우가 있어 특히 주의해서 봅니다. 확인을 거르게 만드는 말이 몇 가지 있습니다. 항응고 수치가 목표 안에 있다는 말, 어제도 아무것도 없었다는 말이 그렇습니다. 어느 쪽도 오늘 회로 안이 어떤지를 알려 주지 않습니다. 눈으로 보는 확인은 수치가 잡아내지 못하는 것을 잡아내므로 수치로 대신하지 않습니다.

핵심! 항응고 중에도 생기고 자라기 때문에 어제 것과 같은지를 매번 확인합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은 항응고제가 이미 생긴 혈전을 녹여 크기가 자주 바뀐다고 본 답입니다. 항응고를 한다고 있던 혈전이 사라지지 않으며 변화는 자라는 쪽으로 옵니다. 3번은 항응고 목표치가 기관마다 달라 확인 간격이 정해지지 않는다고 했는데, 목표치가 기관마다 다른 것과 매 근무 눈으로 훑는 일은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4번은 라이트로 비추면 피브린과 혈전을 갈라 볼 수 있어서라고 했습니다. 라이트는 관 속이 보이게 해 주는 도구이지 매번 확인하는 이유 자체를 설명하지 않습니다. 5번은 압력 기록만으로 항응고 효과를 가늠할 수 없어서라고 했는데, 압력은 눈으로 본 것에 붙여 읽는 자료이지 항응고 효과를 재는 값이 아닙니다. 혼동 주의! 확인 도구와 확인 이유를 바꿔 넣지 않습니다.

임상 적용

근무를 시작할 때 라이트를 들고 회로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훑습니다. 정해진 간격으로 값을 적는 회로 점검과는 별개의 일입니다. 항응고가 목표대로 가고 있다는 말을 들었더라도 생략하지 않습니다. 훑으면서 새로 보이는 것이 있으면 위치와 크기를 적고 그 시각의 압력 기록을 함께 남깁니다. 산화기는 피가 들어가는 면을 특히 주의해서 보고 유입 라인과 유출 라인도 빠뜨리지 않습니다. 어제 적힌 것과 같은 자리에 같은 크기로 보이는지까지 확인해야 훑은 의미가 생깁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전할 때는 있는지 없는지가 아니라 지난번과 견준 결과를 말합니다. "산화기 유입면에 지난 근무에 적힌 것과 같은 자리에 같은 크기로 보입니다"처럼 말하면 다음 사람이 무엇을 이어 보면 되는지 압니다. 어느 정도부터 알리는지와 보고 경로는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항응고 중에도 훑는다없는지가 아니라 어제와 같은지를 본다
회로 점검에 혈전과 피브린 확인이 매번 들어가 있는 까닭은 항응고 중에도 생기기 때문이다. 항응고는 덜 생기게 하는 일이지 막아 주는 보장이 아니다.

혈전은 생겼다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라는 쪽으로 움직인다. 그래서 오늘 본 것이 어제와 같은 것인지가 판단의 핵심이 된다.

보는 곳은 산화기와 유입·유출 라인 전체다. 병실 조명만으로는 관 속이 잘 보이지 않아 라이트를 대고, 산화기는 피가 들어가는 면을 특히 주의해서 본다.

주의정해진 간격으로 값을 적는 회로 점검과 라이트로 훑는 일은 잡아내는 것이 다르다. 항응고 수치가 좋다는 말을 들었다고 생략하지 않는다.

## 핵심 개념

- **피브린** — 혈액이 굳을 때 만들어지는 실 같은 성분으로 회로 안에서 눈에 띈다.
- **산화기 유입면** — 피가 산화기로 들어가는 쪽 면이며 혈전이 눈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다.
- **육안 확인** — 라이트를 대고 관 속을 눈으로 훑는 점검으로 수치 기록과 따로 한다.
- **회로 점검** — 정해진 간격으로 회로의 상태와 값을 확인해 적는 정기 항목이다.
- **항응고** — 회로 안에서 피가 굳는 것을 줄이는 처치이며 목표치는 기관마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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