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정 길이가 직전 기록과 다를 때 가장 먼저 할 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704  
> language: ko  
> subject: 근무 시작 점검

## 문제

고정 길이가 직전 기록과 다를 때 가장 먼저 할 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차이가 몇 센티미터인지 안전 범위와 견주어 따져 본다
2. 체위 변경과 이동 기록을 찾아 원인부터 짐작해 본다
3. 다시 한 번 재어 같은 값이 나오는지 확인한 뒤 넘어간다
4. 흉부 X선을 찍어 캐뉼라 끝 위치부터 확인해 둔다
5. 달라졌다는 사실을 정해진 대상에게 바로 알린다 **✔ 정답**

**정답: 5**

## 해설

잰 값이 직전 기록과 다르면 그 자체가 즉시 알릴 일이다. 몇 센티미터가 안전한 범위인지를 혼자 따지는 자리가 아니라 달라졌다는 사실을 바로 전하는 자리이고 원인 짐작은 그다음이다. 누구에게 알리는지는 기관마다 정해져 있으므로 미리 확인해 둔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3 CHAPTER 3.2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잰 고정 길이가 직전 기록과 다르면 그 자체가 즉시 알릴 일입니다. 여기서 순서가 중요합니다. 몇 센티미터가 안전한 범위인지를 혼자 따지는 자리가 아니라 달라졌다는 사실을 바로 전하는 자리이고, 원인을 짐작하는 일은 그다음입니다. 길이가 달라졌다는 것은 관이 움직였을 가능성을 뜻하고, 캐뉼라 위치가 바뀌면 피가 어디서 나가고 어디로 들어가는지가 함께 달라집니다. 이 판단은 혼자 마무리하는 판단이 아닙니다. 그래서 확인과 동시에 알리고, 체위 변경이나 이동 기록을 찾아보는 일이나 영상 확인은 알린 뒤에 이어 갑니다. 누구에게 알리는지는 기관마다 정해져 있으니 근무 전에 확인해 둡니다. 여기서 알린다는 것은 판단을 넘기는 일이 아니라 함께 볼 사람을 부르는 일입니다. 캐뉼라 위치는 혼자 되돌릴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되돌리려는 시도 자체가 상황을 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값이 달라진 순간 확인과 알림이 같이 가야 하고, 그동안 환자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핵심! 달라졌다는 사실을 먼저 전하고 원인은 그다음에 따집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은 차이가 몇 센티미터인지 안전 범위와 견주어 보자는 답입니다. 범위를 혼자 판단하는 자리가 아니며 따지는 동안 알리는 시점이 밀립니다. 2번은 체위 변경과 이동 기록을 찾아 원인부터 짐작하자는 답인데, 원인 짐작은 알린 뒤의 일입니다. 3번은 다시 재어 같은 값이 나오는지 확인하고 넘어가자는 답입니다. 다시 재는 것은 해도 되지만 그것으로 끝낼 일이 아니고, 값이 달라진 사실 자체를 알려야 합니다. 4번은 흉부 X선을 먼저 찍자는 답인데 영상 확인은 뒤따르는 절차이고, 촬영을 기다리는 동안 알리는 일이 미뤄져서는 안 됩니다. 혼동 주의! 해야 할 일들 사이의 순서를 정하는 문제입니다.

임상 적용

인계 때 함께 재다가 값이 다르면 그 자리에서 알립니다. 동시에 환자 곁을 떠나지 않고 캐뉼라를 눈으로 보면서 고정 기구와 드레싱이 잡고 있는지, 대퇴로 들어간 관이라면 무릎 위쪽 고정이 남아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다리를 굽히거나 체위를 바꾸는 동작은 상황이 정리될 때까지 하지 않습니다. 흉부 X선으로 캐뉼라 끝 위치를 직전 영상과 대조하는 확인이 뒤따를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었다는 것과 이전 것과 맞춰 봤다는 것은 다른 일이므로 대조 결과까지 기록에 남깁니다. 알린 뒤에는 도착한 사람과 함께 다시 보고, 그때까지 확인한 내용을 그대로 전합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문장은 짧고 값이 들어가야 합니다. "유입 캐뉼라 고정 길이가 직전 기록보다 나와 있습니다, 지금 와 주실 수 있습니까"처럼 사실과 요청을 함께 말합니다. 값과 잰 시각도 같이 남깁니다. 알릴 대상과 경로, 이후 절차는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길이가 달라졌을 때따지기 전에 알리는 것이 먼저다
잰 값이 직전 기록과 다르면 그 자체가 즉시 알릴 일이다. 몇 센티미터가 안전한지를 혼자 따지는 자리가 아니다.

길이가 달라졌다는 것은 관이 움직였을 가능성을 뜻한다. 캐뉼라 위치가 바뀌면 피가 나가고 들어오는 자리가 함께 달라진다.

알린 뒤에 원인을 찾는다. 체위 변경과 이동 기록을 되짚는 일, 영상으로 끝 위치를 대조하는 일은 모두 알린 다음에 이어 간다.

주의다시 재어 같은 값이 나온다고 끝낼 일이 아니다. 상황이 정리될 때까지 다리를 굽히거나 체위를 바꾸는 동작을 하지 않는다.

## 핵심 개념

- **고정 길이 변화** — 직전 기록과 달라진 길이로, 관이 움직였을 가능성을 알리는 신호다.
- **즉시 보고** — 판단을 마치기 전에 사실을 먼저 전하는 방식이며 대상은 기관이 정한다.
- **무릎 위 고정** — 대퇴로 들어간 관을 무릎보다 위에서 한 번 더 잡아 주는 고정 방식이다.
- **체위 변경** — 환자 자세를 바꾸는 동작으로, 관 움직임이 의심될 때는 멈추고 확인한다.
- **원인 확인** — 이동과 체위 기록을 되짚는 일로, 알린 뒤에 이어 가는 절차다.

## 같은 주제 문제

- [근무 시작에 환자 몸보다 콘솔 화면을 먼저 읽는 이유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697)
- [근무 시작에 콘솔에서 한 묶음으로 읽는 값의 구성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698)
- [콘솔 화면 값과 기록지에 적힌 값이 서로 다를 때 할 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699)
- [세팅값을 바꾼 뒤 알람 한계를 그대로 둘 때 생기는 문제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700)
- [근무 시작 점검에서 이불을 걷고 삽입부를 봐야 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701)
- [드레싱이 젖어 삽입부가 보이지 않을 때의 대응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702)
- [고정 길이를 재는 기준 지점을 미리 정해 두는 이유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703)
- [항응고를 하고 있어도 매 근무 혈전을 확인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70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