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정 길이를 재는 기준 지점을 미리 정해 두는 이유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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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근무 시작 점검

## 문제

고정 길이를 재는 기준 지점을 미리 정해 두는 이유로 옳은 것은?

## 보기

1. 봉합을 쓰는 기관과 쓰지 않는 기관을 구분하기 위해서다
2. 캐뉼라마다 안전한 길이 범위가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3. 관이 움직인 것인지 재는 자리가 달라진 것인지 가릴 수 있어서다 **✔ 정답**
4. 흉부 X선에서 캐뉼라 끝 위치를 계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5. 여러 캐뉼라의 길이를 하나로 합쳐 적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정답: 3**

## 해설

재는 기준은 피부 삽입부에서 금속 보강부까지다. 기준을 정해 두지 않으면 사람마다 다른 자리에서 재게 되고, 그러면 관이 움직인 것인지 재는 자리가 달라진 것인지 구분할 수 없다. 고정 길이는 캐뉼라마다 따로 재며 한 값으로 합쳐 적지 않는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3 CHAPTER 3.2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고정 길이를 잴 때 기준 지점을 먼저 정해 두는 이유는 값을 비교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재는 기준은 피부 삽입부에서 금속 보강부까지입니다. 기준을 정해 두지 않으면 사람마다 다른 자리에서 재게 되고, 그러면 값이 달라졌을 때 관이 실제로 움직인 것인지 재는 자리가 달라진 것인지 구분할 수 없습니다. 고정 길이는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숫자가 아니라 직전 기록과 견주기 위한 숫자이므로, 비교가 안 되는 순간 값 전체가 쓸모를 잃습니다. 같은 이유에서 길이는 캐뉼라마다 따로 재고 한 값으로 합쳐 적지 않습니다. 캐뉼라가 둘이면 각각의 변화를 따로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기준을 지키면 값 하나가 여러 사람을 거쳐도 의미가 유지됩니다. 근무가 바뀌고 재는 사람이 달라져도 같은 자리에서 잰 값이라면 그대로 이어 붙일 수 있고, 그래야 길이가 조금씩 달라지는 흐름도 보입니다. 흉부 X선에서 캐뉼라 끝 위치를 직전 영상과 대조하는 것도 같은 성격의 확인입니다.

핵심! 기준 지점을 고정하는 목적은 관의 움직임과 측정의 흔들림을 갈라 보기 위해서입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은 봉합을 쓰는 기관과 쓰지 않는 기관을 구분하기 위해서라고 본 답입니다. 봉합 사용 여부는 고정 방식의 차이이고 측정 기준을 정하는 이유와 다릅니다. 2번은 캐뉼라마다 안전한 길이 범위가 정해져 있다고 본 답인데, 몇 센티미터가 안전한지를 그 자리에서 혼자 따지는 일이 아닙니다. 4번은 흉부 X선에서 끝 위치를 계산하기 위해서라고 했으나, 영상은 직전 영상과 대조하는 별도의 확인이지 길이에서 계산해 내는 값이 아닙니다. 5번은 여러 캐뉼라의 길이를 합쳐 적기 위해서라고 했는데 오히려 반대입니다. 길이는 캐뉼라마다 따로 잽니다. 혼동 주의! 기준을 정하는 이유는 판정이 아니라 비교입니다.

임상 적용

첫 근무에서는 어디를 기준으로 재는지부터 확인합니다. 피부 삽입부에서 금속 보강부까지라는 기준을 손으로 한 번 짚어 보고, 직전 기록에 적힌 값이 같은 기준으로 잰 값인지도 확인합니다. 인계 때 나가는 사람과 같은 자리에서 함께 재면 기준이 어긋날 여지가 줄어듭니다. 잰 값은 캐뉼라별로 나누어 적습니다. 사진을 찍었다는 것과 이전 것과 맞춰 봤다는 것은 다른 일이므로, 영상을 확인했다면 무엇과 대조했는지까지 남깁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값을 전할 때 어느 캐뉼라의 값인지와 어디서 쟀는지를 함께 말합니다. "유입 캐뉼라 고정 길이를 피부 삽입부에서 금속 보강부까지 쟀고 직전 기록과 같았습니다"처럼 말하면 다음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이어 잴 수 있습니다. 기록 서식과 측정 주기는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재는가기준이 흔들리면 값이 통째로 쓸모를 잃는다
고정 길이를 재는 기준은 피부 삽입부에서 금속 보강부까지다. 캐뉼라마다 따로 재고 한 값으로 합쳐 적지 않는다.

기준을 정해 두지 않으면 사람마다 다른 자리에서 재게 된다. 그러면 값이 달라졌을 때 관이 움직인 것인지 재는 자리가 달라진 것인지 가릴 수 없다.

인계 때 나가는 사람과 같은 자리에서 함께 재면 기준이 어긋날 여지가 줄어든다. 직전 기록이 같은 기준으로 잰 값인지도 함께 본다.

주의기준을 정하는 목적은 안전한 범위를 판정하려는 것이 아니라 직전 값과 견주려는 것이다. 몇 센티미터가 괜찮은지를 혼자 따지는 자리가 아니다.

## 핵심 개념

- **고정 길이** — 피부 삽입부에서 금속 보강부까지의 길이로, 캐뉼라마다 따로 재는 값이다.
- **금속 보강부** — 캐뉼라 몸통에서 단단하게 보강된 부분으로 측정의 끝 지점이 된다.
- **측정 기준점** — 누가 재도 같은 값이 나오도록 미리 정해 둔 시작과 끝 지점이다.
- **캐뉼라별 기록** — 관마다 값을 나누어 남기는 방식으로, 각각의 변화를 따로 보게 한다.
- **영상 대조** — 흉부 X선에서 캐뉼라 끝 위치를 직전 영상과 맞춰 보는 별도의 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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