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정 권한부터 지난 근무 사건까지 여섯 질문이 공통으로 가진 성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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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인계받을 때

## 문제

조정 권한부터 지난 근무 사건까지 여섯 질문이 공통으로 가진 성격은?

## 보기

1. 기관 지침 문서에 그대로 적혀 있어 미리 읽어 둘 수 있다
2. 전자의무기록의 간호기록에서 시간순으로 찾아볼 수 있다
3. 응급이 난 뒤에 물어도 늦지 않아 순서를 뒤로 미뤄도 된다
4. 장비 화면에 표시되어 근무 중 언제든 다시 확인할 수 있다
5. 차트에 없고 인계자가 앞에 있을 때만 들을 수 있는 정보다 **✔ 정답**

**정답: 5**

## 해설

조정 권한과 클램프 권한, 목표 수치와 알람 한계값, 이 환자의 특이점과 지난 근무의 사건은 모두 답이 기록에 없다. 권한이 누구에게 있는지, 한계값이 어떻게 걸려 있는지, 지난 근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차트를 아무리 봐도 나오지 않고 인계자가 앞에 있을 때만 들을 수 있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2 CHAPTER 2.9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여섯 질문이 있습니다. 회전수는 누가 조정하는지, 클램프는 내가 해도 되는지, 목표 유량과 평균동맥압이 얼마인지, 알람 한계값이 어떻게 걸려 있는지, 이 환자에게 특별히 봐야 할 것이 있는지, 지난 근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입니다. 공통점은 답이 기록에 없다는 것입니다. 권한이 누구에게 있는지, 한계값이 어떻게 걸려 있는지, 지난 근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차트를 아무리 봐도 나오지 않습니다. 인계자가 앞에 있을 때만 들을 수 있는 정보입니다. 그래서 이 질문들은 묻지 않고 넘어가면 다시 물을 기회가 사라집니다. 모르는 것을 드러내는 것 같아서, 또는 인계 시간을 끄는 것 같아서 삼키게 되지만, 뒤로 미룰수록 답을 듣기 어려워지는 질문들입니다. 모르는 것을 묻는 일은 근무 시작 때 가장 비용이 쌉니다.

핵심! 여섯 질문의 답은 차트에 없고 인계자가 앞에 있을 때만 들을 수 있습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은 기관 지침 문서에 적혀 있어 미리 읽어 둘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권한과 한계값의 원칙이 지침에 있더라도 이 환자에게 지금 어떻게 걸려 있는지는 문서에 없습니다. 2번은 전자의무기록의 간호기록에서 찾을 수 있다고 했는데, 간호기록에도 남지 않는 정보입니다. 한 번 울리고 멎은 알람은 기록에 남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3번은 응급이 난 뒤에 물어도 늦지 않다고 보았습니다. 조정 권한과 클램프 권한은 응급이 난 뒤에 묻기에는 너무 늦은 질문입니다. 4번은 장비 화면에 표시되어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고 했으나, 권한과 지난 근무의 사건은 화면에 표시되지 않습니다. 혼동 주의! 물어도 되는 질문과 물어야 하는 질문은 다르지 않습니다. 여섯 가지는 모두 뒤로 미루면 손해가 커지는 쪽입니다.

임상 적용

인계표 한쪽에 여섯 질문을 미리 적어 둡니다. 인계를 받는 흐름 안에서 자연스럽게 끼워 묻습니다. 회전수 조정 권한과 클램프 권한은 앞쪽에서 묻습니다. 응급이 난 뒤에 묻기에는 늦기 때문입니다. 목표 유량과 평균동맥압은 목표 수치를 받을 때 함께 묻고, 알람 한계값은 응급 준비를 확인하면서 같이 듣습니다. 이 환자의 특이점과 지난 근무의 사건은 마지막에 열린 질문으로 묻습니다. 깨어 있는 환자인지, 출혈 경향이 있는지, 하지 관류가 문제인지 같은 것들이 그 한 질문에서 나옵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다음 근무자에게도 같은 여섯 가지를 먼저 넘깁니다. "회전수 조정은 이 담당자가 하고, 클램프 권한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처럼 말합니다. 기록에 남지 않은 일도 말로 전합니다. 권한과 한계값의 구체적인 내용은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말로 들은 내용은 적어 두어야 다음에도 같은 답을 쓸 수 있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차트에 없는 여섯 가지인계자가 앞에 있을 때만 들을 수 있다
여섯 질문의 공통점은 답이 기록에 없다는 것이다. 권한이 누구에게 있는지, 한계값이 어떻게 걸려 있는지, 지난 근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차트에 나오지 않는다.

회전수 조정 권한과 클램프 권한은 앞쪽에서 묻는다. 응급이 난 뒤에 묻기에는 너무 늦은 질문이기 때문이다.

목표 유량과 평균동맥압은 목표 수치를 받을 때, 알람 한계값은 응급 준비를 확인하면서 함께 듣는다. 이 환자의 특이점과 지난 근무의 사건은 마지막에 열린 질문으로 묻는다.

주의모르는 것을 묻는 일은 근무 시작 때 가장 비용이 싸다. 뒤로 미룰수록 답을 듣기 어려워진다.

## 핵심 개념

- **조정 권한** — 회전수 등 설정을 누가 바꿀 수 있는지를 정해 둔 기관별 규정이다.
- **클램프 권한** — 간호사가 직접 회로를 잠글 수 있는지를 정해 둔 기관별 규정이다.
- **열린 질문** — 예·아니오로 답하지 않는 질문으로, 예상 못한 정보를 끌어낸다.
- **특이점** — 이 환자에게만 해당하는 주의 사항으로, 기록보다 말로 전해진다.
- **미기록 정보** — 기록에 남지 않아 사람에게 들어야만 알 수 있는 내용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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