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계받은 고정 길이와 직접 잰 값이 다를 때의 처리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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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인계받을 때

## 문제

인계받은 고정 길이와 직접 잰 값이 다를 때의 처리로 옳은 것은?

## 보기

1. 직접 잰 값을 새 기준으로 적고 다음 근무자에게 넘긴다
2. 교대가 끝난 뒤 담당의에게 보고하고 재측정을 요청한다
3. 인계자가 옆에 있을 때 그 자리에서 두 값을 맞춰 정리한다 **✔ 정답**
4. 드레싱을 새로 하고 그때 잰 값을 기준값으로 다시 잡는다
5. 다음 근무 시작 때 다시 재어 두 값이 같은지 확인한다

**정답: 3**

## 해설

고정 길이는 양쪽 캐뉼라 모두에서 인계받은 값과 같은지를 눈으로 확인한다. 인계받은 숫자와 눈으로 본 숫자가 다르면 그 자리에서 정리해야 한다. 교대한 뒤에 발견하면 언제부터 달랐는지 알 수 없게 된다. 숫자를 들었다는 것만으로는 확인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 이 항목의 핵심이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2 CHAPTER 2.8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고정 길이는 양쪽 캐뉼라 모두에서 인계받은 값과 같은지를 눈으로 확인합니다. 숫자를 들었다는 것만으로는 확인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 이 항목의 핵심입니다. 인계받은 숫자와 눈으로 본 숫자가 다르면 그 자리에서 정리해야 합니다. 이유는 시점 때문입니다. 두 값이 다르다는 것은 어느 시점엔가 관이 움직였거나 값이 잘못 기록되었다는 뜻인데, 인계자가 아직 옆에 있어야 그 시점을 좁힐 수 있습니다. 앞 근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송이나 체위 변경이 있었는지, 값을 마지막으로 잰 것이 언제인지를 그 자리에서 물을 수 있습니다. 교대한 뒤에 발견하면 언제부터 달랐는지 알 수 없게 되고, 그때부터는 이 차이가 내 근무에서 생긴 것인지도 말할 수 없습니다. 값 하나가 어긋난 채로 넘어가면 이후 근무 전체의 비교 기준이 흔들립니다.

핵심! 인계자가 아직 옆에 있을 때 두 값을 맞춰야 언제부터 달랐는지 좁힐 수 있습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은 직접 잰 값을 새 기준으로 적고 넘기는 방식입니다. 혼자 새 기준으로 바꾸면 차이가 생긴 시점이 그대로 지워집니다. 2번은 교대가 끝난 뒤 보고하고 재측정을 요청하는 방식인데, 교대 뒤에는 언제부터 달랐는지 물어볼 사람이 이미 자리에 없습니다. 4번은 드레싱을 새로 하고 그때 잰 값을 기준값으로 다시 잡는 방식입니다. 드레싱을 새로 하면 삽입부 주변이 정리되면서 차이가 생긴 시점이 더 흐려집니다. 5번은 다음 근무 시작 때 다시 재어 확인하는 방식인데, 미루는 동안 차이가 더 벌어질 수도 있고 원인을 물을 기회도 사라집니다. 혼동 주의! 그 자리에서 정리한다는 말은 혼자 값을 고쳐 적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두 사람이 함께 다시 재고, 보고가 필요한 차이라면 그 절차를 함께 밟는다는 뜻입니다.

임상 적용

인계를 받으며 양쪽 캐뉼라를 각각 잽니다. 피부 삽입부에서 금속 보강부까지가 재는 구간입니다. 값이 다르면 그 자리에서 다시 함께 재고, 고정 두 지점이 피부에 붙어 있는지와 대퇴 라인이 무릎 위에서 고정되어 있는지도 봅니다. 그 사이 이송이나 체위 변경이 있었는지 묻고, 마지막 영상이 있다면 직전 것과 대조합니다. 캐뉼라가 일부 빠져 나온 부분 이탈이 의심되더라도 메인 회로를 잠그지는 않습니다. 보고 대상과 경로는 기관마다 정해져 있습니다. 확인한 값과 시각은 그 자리에서 바로 적어 둡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두 값을 다 말합니다. "인계받은 값은 이만큼인데 직접 재니 다르게 나와 함께 다시 확인했습니다"처럼 전합니다. 그 사이의 이송과 체위 변경 여부도 붙입니다. 차이가 얼마부터 알리는지와 보고 경로는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값이 다를 때는 그 자리에서교대 뒤에는 물어볼 사람이 없다
고정 길이는 양쪽 캐뉼라 모두에서 인계받은 값과 같은지 눈으로 확인한다. 숫자를 들었다는 것만으로는 확인한 것이 아니다.

두 값이 다르면 인계자가 아직 옆에 있을 때 정리한다. 교대한 뒤에 발견하면 언제부터 달랐는지 알 수 없게 된다.

그 자리에서 함께 다시 재고, 고정 두 지점과 무릎 위 고정을 본다. 그 사이 이송이나 체위 변경이 있었는지도 함께 묻는다.

주의부분 이탈이 의심되더라도 메인 회로를 잠그지는 않는다. 보고 대상과 경로는 기관마다 정해져 있다.

## 핵심 개념

- **재측정** — 값을 다시 재어 확인하는 일로, 차이가 있을 때 두 사람이 함께 한다.
- **차이 시점** — 두 값이 어긋나기 시작한 때로, 인계자가 있을 때만 좁힐 수 있다.
- **부분 이탈** — 캐뉼라가 일부 빠져 나온 상태로, 메인 회로를 잠그는 상황이 아니다.
- **삽입부 정리** — 드레싱 교체 등으로 삽입부 주변을 손보는 일로, 값의 기준이 흔들린다.
- **보고 경로** — 달라진 값을 누구에게 어떤 순서로 알릴지 정해 둔 기관별 통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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