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응고검사 값을 다르게 읽게 만드는, 함께 받아야 할 이력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688  
> language: ko  
> subject: 인계받을 때

## 문제

같은 응고검사 값을 다르게 읽게 만드는, 함께 받아야 할 이력은?

## 보기

1. 최근 24시간의 용량 변경과 수혈, 출혈·혈전 사건 **✔ 정답**
2. 지난 근무의 알람 발생 시각과 울린 횟수, 대응 내용
3. 입원 이후의 검사 간격 변화와 채혈 담당자 교체 내역
4. 산화기 교체 이력과 회로 압력차가 오른 시점의 기록
5. 체위변경과 이송 이력, 그때의 활력징후 변화 기록

**정답: 1**

## 해설

항응고는 최근 24시간의 변경 이력까지 받는다. 용량이 언제 어떻게 바뀌었는지, 적혈구·혈소판·신선동결혈장을 각각 얼마나 수혈했는지, 출혈이나 혈전 사건이 있었는지를 확인한다. 같은 수치라도 용량을 올린 뒤의 값인지 내린 뒤의 값인지에 따라 뜻이 다르고, 수혈이 들어간 뒤라면 또 다르게 읽힌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2 CHAPTER 2.6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같은 검사 값이라도 앞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따라 뜻이 달라집니다. 용량을 올린 뒤에 나온 값인지 내린 뒤에 나온 값인지에 따라 지금 방향이 다르고, 수혈이 들어간 뒤라면 또 다르게 읽힙니다. 그래서 항응고는 최근 24시간의 변경 이력까지 받습니다. 받을 내용은 세 가지입니다. 용량이 언제 어떻게 바뀌었는지, 적혈구와 혈소판과 신선동결혈장을 각각 얼마나 수혈했는지, 출혈이나 혈전 사건이 있었는지입니다. 이 이력은 숫자 하나보다 길게 말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값 하나만 넘기면 받는 쪽에서 그 값을 해석할 방향을 정하지 못합니다. 이력은 길게 말해도 아깝지 않은 항목입니다. 이력이 함께 가야 값이 선으로 읽힙니다. 점 하나만 넘기면 받는 쪽은 그 점이 오르는 중인지 내리는 중인지 알 수 없습니다.

핵심! 같은 값이라도 용량을 올린 뒤인지 수혈이 들어간 뒤인지에 따라 뜻이 달라집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2번은 지난 근무의 알람 발생 시각과 횟수, 대응 내용을 받는 답입니다. 알람 이력도 따로 물을 항목이지만 응고검사 값을 읽는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3번은 검사 간격 변화와 채혈 담당자 교체 내역인데, 일정 항목이지 같은 수치의 뜻을 갈라 주는 이력이 아닙니다. 4번은 산화기 교체 이력과 압력차가 오른 시점입니다. 회로 항목의 추세이고 응고검사 값을 해석하는 이력과는 다른 축입니다. 5번은 체위변경과 이송 이력, 그때의 활력징후 변화인데, 오늘의 계획 쪽 내용이고 응고 수치의 방향을 설명해 주지 않습니다. 혼동 주의! 이력을 받는 일과 이력을 해석하는 일은 다릅니다. 받아 두는 것이 먼저이고, 방향을 정하는 일은 결과가 나온 뒤에 팀과 함께 합니다.

임상 적용

인계표의 항응고 칸 아래에 최근 24시간의 줄을 따로 둡니다. 시각과 함께 용량 변경, 수혈 종류와 양, 출혈이나 혈전 사건을 적습니다. 다음 결과가 나오면 이 줄을 먼저 보고 값을 읽습니다. 출혈 부위가 있었다면 어디였는지, 지금은 어떤 상태인지도 함께 봅니다. 삽입부나 기존 상처에서 배어 나오는 정도까지 받아 두면 변화가 잡힙니다. 대량출혈에서 항응고를 중단할지 판단하는 일에도 이 이력이 쓰입니다. 근무 중에 용량이 바뀌면 바로 그 줄에 시각과 함께 남깁니다. 수혈이 들어간 시각도 같은 줄에 적어 다음 결과를 읽을 때 함께 봅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값과 이력을 이어서 말합니다. "마지막 값은 이만큼인데 그 두 시간 전에 용량을 내렸고 그 사이 혈소판을 수혈했습니다"처럼 전합니다. 이력이 없으면 값만으로 방향을 정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순서대로 넘깁니다. 수혈 기준과 조정 권한은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값 앞에 무슨 일이 있었나같은 숫자를 다르게 읽게 만드는 줄
같은 응고검사 값이라도 용량을 올린 뒤인지 내린 뒤인지에 따라 뜻이 다르고, 수혈이 들어간 뒤라면 또 다르게 읽힌다.

그래서 최근 24시간의 이력을 함께 받는다. 용량이 언제 어떻게 바뀌었는지, 적혈구·혈소판·신선동결혈장을 각각 얼마나 수혈했는지, 출혈이나 혈전 사건이 있었는지다.

인계표의 항응고 칸 아래에 이 줄을 따로 둔다. 다음 결과가 나오면 이 줄을 먼저 보고 값을 읽는다.

주의이력을 받는 일과 해석하는 일은 다르다. 받아 두는 것이 먼저이고 방향은 결과가 나온 뒤 팀과 정한다.

## 핵심 개념

- **신선동결혈장** — 응고 인자를 담은 혈액제제로, 수혈량을 이력에 함께 적어 둔다.
- **용량 변경 이력** — 항응고제 용량을 언제 어떻게 바꿨는지의 기록을 말한다.
- **혈전 사건** — 회로나 환자에게서 혈전이 확인된 일로, 이력에 시각과 함께 남긴다.
- **출혈 사건** — 출혈이 확인된 일로, 부위와 양과 시각을 함께 받아 적는다.
- **적혈구 수혈** — 혈색소를 올리기 위한 수혈로, 검사 값 해석에 영향을 준다.

## 같은 주제 문제

- [인계에서 받을 열한 항목을 외우기 쉽게 나눈 세 묶음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673)
- [에크모 열한 항목 목록과 병원 인계 양식의 관계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674)
- [VA인지 VV인지를 인계의 첫 질문으로 두는 이유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675)
- [인계에서 캐뉼라 고정 길이를 받아 적는 방식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676)
- [원위 관류관이 있는 환자에게서 유무 외에 함께 받아야 할 내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677)
- [근무를 시작하는 시점에 압력 세 값과 현재 RPM을 적어 두는 이유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678)
- [인공호흡기 설정을 에크모 세팅과 한 자리에서 받아 두는 이유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679)
- [목표 수치를 지금 값과 나란히 받아 적어야 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680)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