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응고를 인계받을 때 목표 범위와 함께 받아야 할 한 묶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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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인계받을 때

## 문제

항응고를 인계받을 때 목표 범위와 함께 받아야 할 한 묶음은?

## 보기

1. 항응고제의 제조사와 희석 농도, 수액 라인의 연결 위치
2. 지난 일주일의 응고검사 값과 그 값의 평균, 기록한 사람
3. 항응고를 시작한 날짜와 그날의 담당의, 처방 근거 지침
4. 응고검사의 정상 참고치와 검사실 보고 방식, 재검 기준
5. 현재 들어가는 용량과 마지막 응고검사 값, 그 측정 시각 **✔ 정답**

**정답: 5**

## 해설

항응고는 목표만 받으면 절반만 받은 것이다. 지금 어느 용량으로 들어가고 있는지, 마지막 응고검사 값이 얼마이고 몇 시에 측정한 것인지를 함께 받아야 한다. 이 둘이 없으면 다음 채혈 결과가 나와도 올려야 하는지 내려야 하는지를 말하지 못한다. 어떤 약제와 검사를 쓰는지는 기관마다 다르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2 CHAPTER 2.6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항응고는 목표만 받으면 절반만 받은 것입니다. 목표 범위는 어디에 두려는지를 말해 줄 뿐,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와 그 값이 언제 잰 것인지는 말해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세 가지가 한 묶음입니다. 목표 범위, 지금 들어가고 있는 용량, 마지막 응고검사 값과 그 측정 시각입니다. 이 세 가지가 있어야 다음 채혈 결과가 나왔을 때 올려야 하는지 내려야 하는지를 말할 수 있습니다. 측정 시각이 함께 가야 하는 이유는, 같은 값이라도 방금 잰 것인지 여러 시간 전에 잰 것인지에 따라 지금 상태를 가늠하는 폭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어떤 항응고제를 쓰고 어떤 검사로 감시하는지는 기관마다 다르므로 이름과 함께 받아 적습니다. 검사 이름을 함께 적어 두지 않으면 결과가 나왔을 때 어느 칸에 놓을지부터 막힙니다.

핵심! 목표 범위와 현재 용량, 마지막 값과 측정 시각이 한 묶음입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은 제조사와 희석 농도, 수액 라인 연결 위치를 받는 답입니다. 이런 값은 판단에 쓰이지 않습니다. 2번은 지난 일주일의 값과 평균, 기록한 사람을 받는 답인데, 필요한 것은 평균이 아니라 마지막 값과 그 측정 시각입니다. 언제 잰 값인지가 판단을 가릅니다. 3번은 시작 날짜와 담당의, 처방 근거를 받는 답입니다. 이것만으로는 다음 결과가 나왔을 때 올릴지 내릴지를 말할 수 없습니다. 4번은 정상 참고치와 검사실 보고 방식, 재검 기준을 받는 답인데, 필요한 것은 일반 참고치가 아니라 이 환자의 목표 범위입니다. 혼동 주의! 목표 범위는 기관과 환자에 따라 다르므로 다른 곳에서 들은 숫자를 옮겨 오지 않습니다.

임상 적용

인계표에 세 칸을 나란히 둡니다. 목표 범위, 현재 용량, 마지막 값과 시각입니다. 다음 채혈 시각도 같은 자리에 적습니다. 결과가 나오면 세 칸을 함께 보고 방향을 읽습니다. 대량출혈에서 항응고를 중단할지 판단하는 일도 이 값들에 걸려 있으므로, 응급 상황에서 바로 꺼낼 수 있게 적어 둡니다. 세 값을 한자리에 모아 두면 결과가 나온 순간 방향을 말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검사로 감시하는지도 함께 적어 두어야 결과가 나왔을 때 어느 칸에 놓을지가 정해집니다. 목표 범위는 이 환자에게 정해진 값이므로 일반 참고치와 섞어 적지 않습니다. 세 칸이 채워져 있으면 결과를 보는 순간 방향을 말할 수 있습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세 가지를 한 문장에 담습니다. "항응고 목표 범위는 이 값이고 현재 용량은 이만큼이며 마지막 검사는 이 시각 값입니다"처럼 전합니다. 용량이 바뀌었다면 바뀐 시각도 붙입니다. 목표 범위와 감시 검사, 조정 권한은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목표만 받으면 절반지금 용량과 마지막 값이 함께 가야 한다
항응고에서 한 묶음은 셋이다. 목표 범위, 현재 용량, 마지막 응고검사 값과 측정 시각이다.

목표만 알고 현재 용량과 최근 수치를 모르면 다음 결과가 나와도 올릴지 내릴지를 말하지 못한다. 측정 시각이 함께 가야 지금 상태를 가늠하는 폭이 정해진다.

어떤 항응고제를 쓰고 어떤 검사로 감시하는지는 기관마다 다르므로 이름과 함께 받아 적는다. 다음 채혈 시각도 같은 자리에 적어 둔다.

주의목표 범위는 기관과 환자에 따라 다르다. 다른 곳에서 들은 숫자를 옮겨 오지 않는다.

## 핵심 개념

- **응고검사** — 항응고 정도를 보는 검사로, 어떤 검사를 쓰는지는 기관마다 다르다.
- **측정 시각** — 검사 값을 잰 때로, 같은 값이라도 언제 잰 것인지가 뜻을 가른다.
- **현재 용량** — 지금 들어가고 있는 항응고제의 용량으로, 목표와 함께 받는 값이다.
- **대량출혈** — 많은 양의 출혈이 이어지는 상황으로, 항응고 중단 판단이 따라온다.
- **조정 방향** — 값을 보고 용량을 올릴지 내릴지 정하는 일로, 세 값이 있어야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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