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적신대체요법 중인 환자에게서 제거 속도까지 받아 두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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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인계받을 때

## 문제

지속적신대체요법 중인 환자에게서 제거 속도까지 받아 두는 이유는?

## 보기

1. 과다 제거가 유입 부족으로 이어져 유량을 흔들 수 있기 때문이다 **✔ 정답**
2. 제거 속도가 항응고 목표 범위를 정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3. 제거 속도를 알아야 시간당 소변량을 계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4. 제거 속도에 따라 산화기 교체 시기가 앞당겨지기 때문이다
5. 제거 속도가 크레아티닌 목표치를 대신 보여 주기 때문이다

**정답: 1**

## 해설

신기능과 수분 상태는 시간당 소변량, 24시간 수분균형, 크레아티닌을 받고, 지속적신대체요법을 하고 있다면 제거 속도까지 받는다. 과다 제거는 유입 부족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제거 속도를 모르면 유량이 흔들렸을 때 원인 후보 하나를 통째로 빠뜨린 채 판단하게 된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2 CHAPTER 2.5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지속적신대체요법은 몸에서 수분과 노폐물을 이어서 빼내는 치료입니다. 여기서 제거 속도를 함께 받는 이유는 수분이 빠져나가는 속도가 유입 쪽 사정에 곧바로 걸리기 때문입니다. 혈관 안을 도는 피의 양이 줄면 빨아들일 피도 줄고, 그만큼 유입이 모자라 유량이 흔들립니다. 과다 제거는 유입 부족으로 이어진다는 말이 이 뜻입니다. 그래서 신기능과 수분 상태를 받을 때 시간당 소변량과 24시간 수분균형, 크레아티닌에 더해 제거 속도까지 받습니다. 제거 속도를 모르면 유량이 흔들렸을 때 원인 후보 하나를 통째로 빠뜨린 채 판단하게 됩니다. 스완간즈 카테터나 대동맥내풍선펌프 같은 다른 장치가 있으면 그 내용도 같은 자리에서 함께 받습니다. 장치가 여럿일수록 유입에 걸리는 경로도 늘어나므로 목록을 빠짐없이 적어 둡니다.

핵심! 과다 제거는 유입 부족으로 이어지므로 제거 속도가 원인 후보 목록에 들어갑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2번은 제거 속도가 항응고 목표 범위를 정하는 기준이라고 보았습니다. 항응고 목표는 기관 기준으로 정해지는 값이고 제거 속도가 정하지 않습니다. 3번은 제거 속도를 알아야 시간당 소변량을 계산할 수 있다고 했는데, 소변량은 그 자체로 받아 적는 항목이지 계산해 내는 값이 아닙니다. 4번은 제거 속도에 따라 산화기 교체 시기가 앞당겨진다고 보았습니다. 교체 시기는 압력차 추세와 교체 이력으로 보는 항목입니다. 5번은 제거 속도가 크레아티닌 목표치를 대신 보여 준다고 했으나, 크레아티닌은 신기능 항목으로 따로 받습니다. 혼동 주의! 제거 속도는 유입 부족의 유일한 원인이 아니라 후보 가운데 하나입니다. 자세, 호기말양압 상승, 복압 상승, 순환 혈액량 감소도 같은 목록에 함께 있습니다.

임상 적용

근무 시작 때 제거 속도를 값으로 받아 적고, 근무 중 바뀌면 바뀐 시각과 값을 남깁니다. 유량이 흔들리거나 유입압이 음압 방향으로 커졌을 때 이 기록을 먼저 확인합니다. 제거 속도를 올린 직후였다면 그 사실 자체가 판단의 큰 몫이 됩니다. 시간당 소변량과 24시간 수분균형도 같은 자리에서 함께 봅니다. 크레아티닌의 방향도 같은 줄에 적어 두면 신기능 쪽 변화가 눈에 들어옵니다. 유입이 모자랄 때의 1차 조치는 회전수를 낮춰 좋아지는지를 보는 것이고, 조작 주체는 기관마다 다릅니다. 회전수를 올리면 상황이 나빠지고 용혈도 늘어납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두 값을 이어서 말합니다. "제거 속도를 이 시각에 올렸고 그 뒤로 유입압이 음압 쪽으로 커졌습니다"처럼 전하면 듣는 쪽이 바로 연결합니다. 제거 속도가 그대로라면 그대로라는 사실도 붙입니다. 제거 속도의 조정 권한과 보고 역치는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빼내는 속도가 유입에 걸린다원인 후보 목록에서 빠뜨리지 않는다
지속적신대체요법 중인 환자에게서는 시간당 소변량과 24시간 수분균형, 크레아티닌에 더해 제거 속도까지 받는다.

혈관 안을 도는 피의 양이 줄면 빨아들일 피도 줄어든다. 과다 제거는 유입 부족으로 이어진다는 말이 이 뜻이다.

유량이 흔들리면 제거 속도를 언제 얼마나 바꿨는지부터 확인한다. 자세 변화, 호기말양압 상승, 복압 상승도 같은 목록에 함께 있다.

주의유입이 모자랄 때의 1차 조치는 회전수를 낮춰 보는 것이다. 조작 주체는 기관마다 다르다.

## 핵심 개념

- **지속적신대체요법** — 신기능을 대신해 이어서 노폐물과 수분을 빼내는 치료를 말한다.
- **제거 속도** — 시간당 빼내는 수분량으로, 과다하면 유입 부족으로 이어진다.
- **수분균형** — 들어온 양과 나간 양의 차이로, 24시간 단위로 받아 적는 값이다.
- **크레아티닌** — 신기능을 가늠하는 혈액 검사 값으로, 신기능 항목에서 따로 받는다.
- **대동맥내풍선펌프** — 대동맥에서 풍선을 여닫아 순환을 돕는 장치로, 있으면 함께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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