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표 수치를 지금 값과 나란히 받아 적어야 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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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인계받을 때

## 문제

목표 수치를 지금 값과 나란히 받아 적어야 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

## 보기

1. 목표를 적어 두어야 근무 중에 그 값을 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목표 수치가 알람 한계값과 같은 숫자로 걸려 있기 때문이다
3. 지금 값이 목표와 같으면 이후 관찰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4. 지금 값이 좋은지 나쁜지는 목표가 있어야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정답**
5. 목표를 알면 다음 근무자에게 값을 넘기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정답: 4**

## 해설

목표 수치는 지금 값과 나란히 받는다. 지금 값이 좋은지 나쁜지는 목표가 있어야 말할 수 있고, 목표를 모른 채 값만 들고 있으면 보고할지 말지부터 정하지 못한다. 목표 평균동맥압과 항응고 목표 범위는 기관마다 다르므로 숫자로 받아 적는 것이 그 판단의 출발점이 된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2 CHAPTER 2.4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목표 수치는 지금 값과 나란히 받습니다. 지금 값이 좋은지 나쁜지는 목표가 있어야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목표를 모른 채 값만 들고 있으면 보고할지 말지부터 정하지 못합니다. 받아야 할 목표는 목표 유량과 목표 평균동맥압, 유지해야 할 혈압 범위, 항응고 목표 범위, 그리고 혈액제제 목표인 혈색소와 혈소판과 피브리노겐 수치입니다. 목표 평균동맥압과 항응고 목표 범위는 기관마다 다르므로 반드시 숫자로 받아 적습니다. 목표 유량과 목표 평균동맥압은 특히 정확히 받아 둡니다. 심정지를 판단할 때 기준이 되는 숫자가 이 둘이기 때문입니다. 혈액제제 목표도 같습니다. 목표를 알고 있어야 검사 결과가 나왔을 때 수혈을 준비할 상황인지 아닌지를 먼저 가늠할 수 있습니다. 목표가 있어야 값을 보고 다음 동작으로 넘어갈 수 있고, 목표가 없으면 값 앞에서 멈추게 됩니다.

핵심! 지금 값의 좋고 나쁨은 목표가 있어야 말할 수 있습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은 목표를 적어 두면 근무 중에 그 값을 조정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목표를 적는 것은 조정 권한을 얻는 일이 아니고, 조정 권한은 따로 물어 두어야 하는 항목입니다. 2번은 목표 수치가 알람 한계값과 같은 숫자로 걸려 있다고 보았는데, 둘은 서로 다른 항목입니다. 3번은 지금 값이 목표와 같으면 관찰을 줄일 수 있다고 했습니다. 목표는 관찰을 줄이는 근거가 아니라 판단의 기준선입니다. 5번은 목표를 알면 다음 근무자에게 값을 넘기지 않아도 된다고 보았으나, 받은 순서 그대로 넘기는 것이 이 목록의 쓰임입니다. 혼동 주의! 목표 수치와 기준선을 같은 것으로 묶지 않습니다. 기준선은 근무 시작의 실제 값이고 목표는 도달하려는 값입니다.

임상 적용

인계표에 지금 값과 목표를 나란히 두 칸으로 적습니다. 값이 움직일 때마다 목표와 견주어 방향을 읽습니다. 신규 간호사가 어렵다고 꼽는 일 가운데 하나가 혈압과 활력징후, 검사 결과의 목표를 유지하고 판단하는 것인데, 목표를 숫자로 받아 적는 것이 그 판단의 출발점입니다. 혈액제제 목표를 알고 있으면 검사 결과가 나왔을 때 수혈 준비를 미리 가늠할 수 있습니다. 목표와 지금 값이 벌어져 있다면 그 간격 자체를 인계에 남깁니다. 목표가 오늘 바뀔 예정인지도 함께 듣습니다. 바뀔 예정이라면 언제부터 어느 값으로 바뀌는지까지 받아 적습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두 숫자를 붙여 말합니다. "목표 평균동맥압은 이 값인데 지금은 그 아래에서 유지되고 있습니다"처럼 전합니다. 목표 없이 지금 값만 말하면 듣는 쪽에서 되물어야 합니다. 목표 자체가 바뀌었다면 언제 누구의 지시로 바뀌었는지도 붙입니다. 목표 값과 보고 역치는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목표와 지금 값을 나란히목표가 없으면 높고 낮음을 말할 수 없다
목표 유량과 목표 평균동맥압, 유지할 혈압 범위, 항응고 목표 범위, 혈색소·혈소판·피브리노겐 목표를 숫자로 받아 적는다.

목표 평균동맥압과 항응고 목표 범위는 기관마다 다르다. 목표를 모르면 보고할지 말지부터 정하지 못한다.

목표 유량과 목표 평균동맥압은 특히 정확히 받아 둔다. 심정지를 판단할 때 기준이 되는 숫자가 이 둘이다.

주의목표에 닿았다고 관찰을 줄이지 않는다. 목표는 관찰을 줄이는 근거가 아니라 판단의 기준선이다.

## 핵심 개념

- **목표 평균동맥압** — 이 환자에게 유지하려는 평균 동맥 압력으로, 기관마다 값이 다르다.
- **항응고 목표 범위** — 응고검사 값을 어느 구간에 두려는지의 기준으로, 기관마다 다르다.
- **혈색소** — 적혈구 안에서 산소를 나르는 단백질로, 수혈 판단의 목표 값이 된다.
- **피브리노겐** — 응고에 쓰이는 혈장 단백질로, 혈액제제 목표 가운데 하나로 받는다.
- **혈액제제 목표** — 혈색소·혈소판·피브리노겐을 어느 값에 두려는지의 기준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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