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크모 열한 항목 목록과 병원 인계 양식의 관계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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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인계받을 때

## 문제

에크모 열한 항목 목록과 병원 인계 양식의 관계로 옳은 것은?

## 보기

1. 병원 양식 위에 얹는 에크모 부분이다 **✔ 정답**
2. 병원 양식을 대신하는 에크모 전용 양식이다
3. 병원 양식보다 먼저 채우는 상위 목록이다
4. 구조화 인계 도구를 대신하는 간이 서식이다
5. 환자 전반까지 포함하는 완결된 인계 목록이다

**정답: 1**

## 해설

열한 개 항목은 병원의 인계 양식을 대신하지 않는다. 환자 전반의 인계는 병원 양식을 따르고 이 목록은 그 위에 얹는 에크모 부분이다. 인계 자체도 구조화된 도구 안에서 이루어지고 양측 서명으로 끝난다. 어떤 양식을 쓰는지와 서명 칸의 위치는 병원마다 다르므로 첫 근무 전에 확인해 둔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2 CHAPTER 2.1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열한 개 항목은 병원의 인계 양식을 대신하는 서식이 아닙니다. 환자 전반의 인계는 병원 양식을 따르고, 이 목록은 그 위에 얹는 에크모 부분입니다. 두 가지가 층으로 겹쳐 있다고 보면 됩니다. 두 층은 서로를 대신하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빠짐을 막습니다. 아래층에는 활력징후, 투약, 검사, 처치 같은 환자 전반의 항목이 있고, 위층에 에크모 쪽 열한 개가 얹힙니다. 그래서 목록을 다 받았다고 인계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에크모 쪽은 빠진 것이 없다는 뜻이 됩니다. 인계 자체도 말로 흘려보내는 대화가 아니라 구조화된 도구 안에서 이루어지고 양측 서명으로 끝납니다. 어떤 양식을 쓰는지, 서명 칸이 어디에 있는지는 병원마다 다르므로 첫 근무 전에 확인해 둡니다.

핵심! 병원 양식이 바탕이고 열한 개는 그 위에 얹는 에크모 부분입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2번은 전용 양식으로 갈음한다고 본 답입니다. 환자 전반의 인계는 병원 양식과 구조화 인계 도구를 그대로 따릅니다. 3번은 이 목록을 병원 양식보다 먼저 채우는 상위 목록으로 보았는데, 순서가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층이 위에 있는 것입니다. 4번은 구조화 인계 도구를 대신하는 간이 서식으로 읽었습니다. 도구 안에서 인계가 이루어지고 양측 서명으로 끝나는 흐름은 그대로입니다. 5번은 환자 전반까지 포함하는 완결된 목록으로 보았으나, 열한 개는 에크모 쪽에 한정된 목록입니다. 혼동 주의! 이 목록이 짧다고 인계가 짧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병원 양식대로 받고 그 위에 에크모 열한 개를 더 받는 것이므로, 목록은 빠짐을 막는 장치이지 줄이는 장치가 아닙니다. 짧은 목록일수록 빠뜨렸을 때 티가 나지 않는다는 점도 함께 생각해 둡니다.

임상 적용

병원 양식을 먼저 펴 두고 그 옆에 에크모 열한 개의 칸을 둡니다. 양식에 이미 들어 있는 항목은 그 자리에 적고, 에크모 쪽에만 있는 항목은 옆 칸에 적습니다. 두 곳에 같은 내용을 두 번 적을 필요는 없지만, 에크모 쪽 항목이 양식에 칸이 없다고 해서 받지 않고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서명 칸의 위치와 누가 서명하는지도 미리 확인해 둡니다. 서명은 확인한 사람이 둘이라는 사실을 남기는 절차입니다. 확인한 사람이 둘이라는 사실 자체가 다음 근무의 안전을 만듭니다. 서명 전에 비어 있는 칸이 없는지 한 번 더 훑어봅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두 층을 나누어 말합니다. "병원 양식대로 먼저 말씀드리고 에크모 쪽 열한 개를 이어 가겠습니다"처럼 시작하면 듣는 쪽이 놓칠 자리가 없습니다. 에크모 쪽에서 받지 못한 항목이 있으면 그 사실을 남겨 넘깁니다. 양식과 서명 방식은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받지 못한 항목을 그대로 넘기는 것도 정보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양식 위에 얹는 목록병원 양식을 대신하지 않는다
환자 전반의 인계는 병원 양식을 따른다. 에크모 열한 개는 그 위에 얹는 층이고, 다 받았다는 말은 에크모 쪽에 빠진 것이 없다는 뜻이다.

인계는 말로 흘려보내는 대화가 아니라 구조화된 도구 안에서 이루어지고 양측 서명으로 끝난다. 어떤 양식을 쓰고 서명 칸이 어디인지는 첫 근무 전에 확인해 둔다.

병원 양식을 펴 두고 옆에 에크모 열한 개의 칸을 둔다. 양식에 칸이 없다고 해서 에크모 쪽 항목을 받지 않고 넘어가지 않는다.

주의목록이 짧다고 인계가 짧아지는 것이 아니다. 빠짐을 막는 장치이지 줄이는 장치가 아니다.

## 핵심 개념

- **인계 양식** — 병원이 정해 둔 인계 서식으로, 환자 전반의 항목을 담는 바탕이 된다.
- **양측 서명** — 인계자와 인수자가 함께 남기는 서명으로, 인계가 끝났음을 표시한다.
- **ISBAR** — 상황·배경·사정·권고를 차례로 전하는 구조화 인계 도구의 한 가지다.
- **인수자** — 근무를 넘겨받는 사람으로, 침상 확인을 인계자와 함께 수행한다.
- **누락 확인** — 받아야 할 항목 가운데 비어 있는 칸을 그 자리에서 찾아 되묻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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