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흉부 X선에서 캐뉼라 끝을 찾아 확인하는 순서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670  
> language: ko  
> subject: 시작하기 전에

## 문제

흉부 X선에서 캐뉼라 끝을 찾아 확인하는 순서로 옳은 것은?

## 보기

1. 직전 영상 대조 → 관 개수와 경로 확인 → 표지로 끝 찾기 → 고정 길이 대조
2. 표지로 끝 찾기 → 관 개수와 경로 확인 → 고정 길이 대조 → 직전 영상 대조
3. 고정 길이 대조 → 표지로 끝 찾기 → 관 개수와 경로 확인 → 직전 영상 대조
4. 관 개수와 경로 확인 → 표지로 끝 찾기 → 직전 영상 대조 → 고정 길이 대조 **✔ 정답**
5. 관 개수와 경로 확인 → 직전 영상 대조 → 고정 길이 대조 → 표지로 끝 찾기

**정답: 4**

## 해설

관이 몇 개이고 어느 경로로 들어와 있는지를 먼저 보고, 방사선에 진하게 보이는 표지로 각 관의 끝을 찾은 다음, 직전 영상을 나란히 놓고 같은 자리인지 보고, 마지막으로 기록해 둔 고정 길이와 어긋나지 않는지 맞춰 본다. 순서를 정해 두면 바쁜 날에도 빠지지 않는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1 CHAPTER 1.6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순서를 정해 두는 이유는 바쁜 날에도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먼저 관이 몇 개이고 어느 경로로 들어와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목으로 들어온 관과 대퇴로 올라온 관은 화면에서 방향이 다르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 각 관의 끝을 찾습니다. 캐뉼라 끝에는 대개 방사선에 진하게 보이는 표지가 있어 끝 지점을 잡을 수 있습니다. 끝을 찾았으면 직전 영상을 나란히 놓고 같은 자리인지 봅니다. 마지막으로 기록해 둔 고정 길이와 어긋나지 않는지 맞춰 봅니다. 이 순서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무엇을 맞춰 볼지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대조부터 하면 볼 곳을 놓치고, 끝을 찾기 전에는 직전 영상에서 무엇을 견줄지도 정해지지 않습니다.

핵심! 관과 경로 확인, 표지로 끝 찾기, 직전 영상 대조, 고정 길이 대조 순입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은 대조를 맨 앞에 두었습니다. 무엇을 맞춰 볼지가 정해지지 않은 채로 대조를 시작하면 볼 곳이 흩어집니다. 2번은 표지로 끝을 찾는 일을 맨 앞에 두었는데, 관이 몇 개이고 어느 경로로 들어와 있는지를 먼저 보아야 어느 표지가 어느 관의 것인지가 정해집니다. 3번은 고정 길이 대조를 출발점으로 삼았습니다. 고정 길이 대조는 영상에서 본 것과 기록을 맞춰 보는 마지막 단계입니다. 5번은 끝을 찾기 전에 직전 영상 대조와 고정 길이 대조를 먼저 두었습니다. 끝을 찾지 않으면 무엇을 견줄지가 정해지지 않습니다. 네 단계의 앞뒤를 바꾸면 확인의 뜻이 사라집니다. 혼동 주의! 순서를 지키는 것은 형식이 아니라 누락을 막는 장치입니다. 바쁜 날일수록 순서가 먼저 무너집니다.

임상 적용

영상을 여는 자리에서 같은 순서를 매번 반복합니다. 처음에는 소리 내어 짚어 가며 보고, 익숙해지면 눈으로만 따라가도 빠지지 않습니다. 순서가 몸에 붙으면 영상을 여는 시간 자체도 짧아집니다. 이중내강 캐뉼라처럼 관 끝이 향한 방향까지 확인해야 하는 경우에는 심초음파를 함께 씁니다. VV에서 두 캐뉼라가 서로 너무 가까우면 재순환이 생기므로 두 관 끝 사이의 간격도 함께 봅니다. 적절한 간격과 목표 위치는 기관과 환자에 따라 다르므로 값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확인한 결과는 대조했다는 사실까지 포함해 기록에 남깁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무엇을 했는지를 분명히 전합니다. "오늘 영상은 직전 것과 나란히 놓고 대조했고 양쪽 관 끝 위치는 같았습니다, 고정 길이도 기록과 맞습니다"처럼 말합니다. 대조를 하지 못했다면 하지 못했다고 그대로 넘깁니다. 영상 확인 주기와 기록 방식은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간격과 목표 위치의 숫자는 기관과 환자에 따라 다르므로 단정해 넘기지 않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영상을 보는 순서대조는 끝을 찾은 다음에 한다
먼저 관이 몇 개이고 어느 경로로 들어와 있는지를 본다. 목으로 들어온 관과 대퇴로 올라온 관은 화면에서 방향이 다르다.

그다음 방사선에 진하게 보이는 표지로 각 관의 끝을 찾는다. 끝을 찾았으면 직전 영상을 나란히 놓고 같은 자리인지 보고, 마지막으로 기록해 둔 고정 길이와 맞는지 맞춰 본다.

관 끝이 향한 방향까지 봐야 하는 이중내강 캐뉼라에서는 심초음파를 함께 쓴다. VV에서 두 관 끝이 너무 가까우면 재순환이 생기므로 간격도 함께 본다.

주의순서를 지키는 것은 형식이 아니라 누락을 막는 장치다. 바쁜 날일수록 순서가 먼저 무너진다.

## 핵심 개념

- **심초음파** — 초음파로 심장과 관 끝의 방향을 보는 검사로, 영상의 깊이를 보완한다.
- **이중내강 캐뉼라** — 관 하나에 통로 두 개가 들어 있어 방향까지 확인해야 하는 캐뉼라다.
- **경정맥** — 목의 큰 정맥으로, 여기로 들어온 관은 화면에서 위쪽에서 내려온다.
- **관 끝 간격** — VV에서 두 캐뉼라 끝 사이의 거리로, 좁으면 재순환이 생긴다.
- **누락 방지** — 확인 순서를 고정해 바쁜 날에도 빠뜨리지 않게 만드는 방법이다.

## 같은 주제 문제

- [에크모 목표 flow나 클램프 개수를 하나의 값으로 외워 두면 안 되는 이유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651)
- [부르는 사람과 번호, 클램프 위치와 권한을 첫 근무 전에 확인해 두는 이유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652)
- [에크모 환자를 맡을 때 1대 1 배치를 전제하면 안 되는 근거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653)
- [에크모 구성에서 VA와 VV를 가르는 기준이 되는 지점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654)
- [VA와 VV가 환자를 대신해 맡는 기능의 차이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655)
- [flow가 떨어졌을 때 VA와 VV에서 그 신호를 읽는 방향의 차이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656)
- [재순환과 상하체에 산소 농도가 다른 피가 도달하는 문제는 각각 어느 구성의 문제인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657)
- [사람이 정해 넣는 값과 결과로 측정되는 값의 구분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658)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