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력차를 구하는 방법과 그 값이 보여 주는 것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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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

압력차를 구하는 방법과 그 값이 보여 주는 것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PArt에서 Pint를 뺀 값으로 유출 캐뉼라의 저항을 본다
2. Pint에서 PArt를 뺀 값으로 산화기 통과의 어려움을 본다 **✔ 정답**
3. Pint에서 유입압을 뺀 값으로 펌프가 만든 힘을 본다
4. PArt에서 유입압을 뺀 값으로 회로 전체 저항을 본다
5. 유입압에서 Pint를 뺀 값으로 유입 경로의 저항을 본다

**정답: 2**

## 해설

압력차는 Pint에서 PArt를 뺀 값으로, 산화기 하나를 통과하는 데 드는 힘이며 산화기가 얼마나 통과하기 어려워졌는지를 보여 준다. Pint만 올랐는지 Pint와 PArt가 같이 올랐는지에 따라 이 값이 달라진다. 세 값을 다 적어 두는 이유가 이 뺄셈에 있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1 CHAPTER 1.5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압력차는 산화기 전 압력에서 산화기 후 압력을 뺀 값입니다. 문항에서는 산화기 전 압력을 Pint, 산화기 후 압력을 PArt로 적었습니다. 산화기 전 압력은 펌프가 밀어낸 직후의 압력이라 회로에서 가장 높습니다. 산화기와 그 뒤의 관과 캐뉼라를 전부 통과해 환자 몸까지 밀어 넣는 데 드는 힘을 뜻합니다. 산화기 후 압력은 산화기를 나온 뒤의 압력이고, 산화기 다음부터 환자 몸까지 밀어 넣는 데 드는 힘입니다. 두 값을 빼면 산화기 하나를 통과하는 데 드는 힘만 남습니다. 그래서 압력차는 산화기가 얼마나 통과하기 어려워졌는지를 보여 주는 값이 됩니다. 세 값을 모두 적어 두는 이유가 바로 이 뺄셈 때문입니다. 산화기 전 압력만 올랐는지, 두 값이 같이 올랐는지에 따라 압력차가 달라지고 그 차이가 곧 판단의 내용이 됩니다.

핵심! 압력차는 산화기 전 압력에서 산화기 후 압력을 뺀 값이고, 산화기 한 구간의 부담을 봅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은 빼는 순서를 거꾸로 두었습니다. 회로에서 가장 높은 압력인 산화기 전 압력에서 산화기 후 압력을 뺍니다. 순서를 뒤집으면 값의 부호가 뒤집혀 의미를 읽을 수 없습니다. 3번은 산화기 전 압력에서 유입압을 뺀 값으로 펌프가 만든 힘을 본다고 했는데, 이 뺄셈은 산화기 한 구간을 떼어 보려는 계산이 아닙니다. 4번은 산화기 후 압력에서 유입압을 빼 회로 전체 저항을 본다고 했습니다. 유입압은 음압 쪽 값이라 산화기 구간을 떼어 보는 뺄셈에 넣지 않습니다. 5번은 유입압에서 산화기 전 압력을 빼 유입 경로 저항을 본다고 했으나, 유입 경로 사정은 유입압 자체의 변화로 읽습니다. 혼동 주의! 압력차가 그대로인데 두 값이 함께 올랐다면 산화기가 아니라 그 뒤쪽 사정이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뺄셈 결과만 보지 않고 세 값을 함께 봅니다.

임상 적용

압력차는 지금 값보다 방향이 중요합니다. 몇에서 몇으로 올랐는지, 어느 시점부터 오르기 시작했는지를 직전 기록과 나란히 놓고 봅니다. 회로는 갑자기 나빠지기보다 서서히 나빠지므로 한 근무 안에서는 변화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앞 근무의 값과 이어 붙여야 방향이 보입니다. 혈전이나 피브린이 보이는 자리, 산화기와 회로의 교체 이력, 용혈 소견이 있었는지도 같은 자리에서 함께 봅니다. 압력차 상승을 얼마부터 알리는지는 기관 지침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값이 아니라 구간과 방향을 말합니다. "압력차가 인계 시점의 값에서 올라 지금 이 값이고, 산화기 전 압력만 올랐습니다"처럼 전합니다. 어느 값이 올랐고 어느 값이 그대로인지를 나누어 말하면 듣는 쪽이 구간을 바로 좁힙니다. 보고 역치는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값과 함께 언제부터 오르기 시작했는지도 붙여 넘깁니다.

## 임상 시나리오

산화기 하나를 떼어 본다압력차는 뺄셈으로 구간을 좁히는 값이다
산화기 전 압력은 펌프가 밀어낸 직후의 값이라 회로에서 가장 높다. 산화기와 그 뒤의 관과 캐뉼라를 전부 지나 환자 몸까지 밀어 넣는 힘을 뜻한다.

산화기 후 압력은 산화기를 나온 뒤의 값으로 산화기보다 뒤쪽 사정만 반영한다. 두 값을 빼면 산화기 하나를 통과하는 힘만 남는다.

그래서 압력차는 지금 값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몇에서 몇으로 올랐는지, 어느 시점부터 오르기 시작했는지를 직전 기록과 나란히 놓고 본다.

주의압력차가 그대로인데 두 값이 함께 올랐다면 산화기가 아니라 그 뒤쪽 사정이 달라졌을 수 있다.

## 핵심 개념

- **산화기 전 압력** — 산화기로 들어가기 직전의 압력으로, 회로에서 가장 높은 값이다.
- **산화기 후 압력** — 산화기를 나온 뒤의 압력으로, 산화기보다 뒤쪽 사정만 반영한다.
- **압력차** — 산화기 전 압력에서 산화기 후 압력을 뺀 값으로, 산화기 통과 부담을 본다.
- **추세** — 값이 시간에 따라 움직여 온 방향으로, 회로 판단은 이 방향을 먼저 본다.
- **산화기 교체 이력** — 산화기를 언제 갈았는지의 기록으로, 압력차 추세와 함께 놓고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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