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르는 사람과 번호, 클램프 위치와 권한을 첫 근무 전에 확인해 두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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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시작하기 전에

## 문제

부르는 사람과 번호, 클램프 위치와 권한을 첫 근무 전에 확인해 두는 이유는?

## 보기

1. 응급에서 필요한 정보는 응급이 오기 전에 확인해 두는 정보이기 때문이다 **✔ 정답**
2. 인계 시간에만 물을 수 있어 근무 중에는 확인할 길이 없기 때문이다
3. 첫 근무 전에 확인해야 기관 지침을 바꿀 여지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4. 근무 중에는 기종과 백업 방식이 수시로 바뀌어 기록이 어렵기 때문이다
5. 확인한 결과를 부서에 다시 보고하도록 절차가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정답: 1**

## 해설

부르는 사람과 번호, 물건의 위치와 권한, 목표 수치는 전부 첫 근무 전에 확인해 적어 두는 항목이다. 응급에서 필요한 정보는 응급이 오기 전에 확인해 두는 정보이고, 근무가 시작된 다음에 찾으면 늦다. 급할 때 비어 있는 칸을 처음 채우고 있을 수는 없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1 CHAPTER 1.1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부를 사람과 번호, 물건의 위치와 권한, 목표 수치는 모두 응급이 났을 때 곧바로 꺼내 써야 하는 정보입니다. 그런데 이 정보들은 급할수록 찾기 어렵습니다. 알람이 울리고 손이 바쁜 상황에서 누구에게 전화해야 하는지를 처음 묻기 시작하면 그 사이의 시간이 그대로 지연이 됩니다. 클램프가 어느 서랍에 있는지를 그때 찾기 시작하면 더 늦습니다. 그래서 응급에서 필요한 정보는 응급이 오기 전에 확인해 두는 정보라고 정리합니다. 확인은 근무가 시작되기 전에 끝나 있어야 하고, 확인한 내용은 머릿속이 아니라 적어 둔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급할 때 비어 있는 칸을 처음 채우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이 확인이 한 번으로 끝난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부서를 옮기거나 기종이 바뀌지 않는 한 같은 답을 계속 쓰게 됩니다.

핵심! 응급에서 쓸 정보는 응급이 오기 전에 확인해 적어 두는 정보입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2번은 근무 중에는 물을 길이 없다고 읽은 답입니다. 근무 중에도 물을 수는 있습니다. 문제는 물을 수 있느냐가 아니라 그때는 이미 늦다는 점입니다. 3번은 확인을 지침을 바꾸기 위한 절차로 오해한 답입니다. 확인은 이미 정해져 있는 기관 기준을 미리 알아 두는 일이지 기준을 협의하거나 바꾸는 일이 아닙니다. 4번은 기종과 백업 방식이 수시로 바뀐다고 본 답인데, 이 항목들은 자주 바뀌는 값이 아니라 위치까지 눈으로 봐 둘 항목입니다. 자주 바뀌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한 번 확인해 두면 오래 쓸 수 있습니다. 5번은 확인 결과를 다시 보고하는 절차가 있다고 읽었지만, 확인은 보고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내가 급할 때 쓰려고 하는 것입니다. 혼동 주의! 적어 두었다는 것과 위치를 눈으로 보아 두었다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임상 적용

첫 출근 전에 메모 한 장을 만들어 둡니다. 부를 사람과 번호, 야간과 휴일의 연락 경로, 회전수를 조정하는 사람, 클램프의 위치와 개수와 내 권한, 우리 병상의 기종과 백업 방식, 응급 콘솔과 핸드크랭크와 예비 회로의 위치, 이 환자의 목표 flow와 목표 평균동맥압입니다. 물건은 위치를 글로 적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가서 눈으로 보아 둡니다. 알람이 울린 뒤에 서랍을 열어 보는 것과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이미 아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메모는 주머니나 침상 가까이 두어 손이 닿는 자리에 둡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근무를 받을 때 "클램프는 침상에 몇 개 있고 제가 직접 잡아도 되는지 확인하겠습니다"처럼 권한까지 묻습니다. 응급 준비 상태를 넘길 때는 "응급 물품은 제자리에 있는 것을 눈으로 확인했습니다"라고 전합니다. 말로 들었다는 것과 보았다는 것을 구분해 전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개수와 위치의 기준 자체는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해 따릅니다.

## 임상 시나리오

응급이 오기 전에 채워 두는 칸급할 때 처음 찾기 시작하면 이미 늦다
첫 근무 전에 확인해 적어 두는 항목이 있다. 부를 사람과 번호, 야간·휴일의 연락 경로, 회전수를 조정하는 사람이 사람 묶음이다.

물건은 글로 적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가서 본다. 클램프의 위치와 개수, 응급 콘솔과 핸드크랭크, 예비 회로가 어디 있는지를 눈으로 확인한 상태로 둔다. 알람이 울린 뒤에 서랍을 처음 여는 일이 없어진다.

숫자는 이 환자의 목표 flow와 목표 평균동맥압이다. 이 세 묶음이 채워져 있어야 알람이 울린 순간 손이 먼저 움직인다.

주의확인을 근무 시작 뒤로 미루지 않는다. 급할 때 비어 있는 칸을 처음 채우고 있을 수는 없다.

## 핵심 개념

- **핸드크랭크** — 전원이 끊겼을 때 펌프를 손으로 돌려 혈류를 유지하는 수동 장치다.
- **예비 콘솔** — 본 장비가 멈출 때를 대비해 준비해 두는 백업 조종부를 말한다.
- **백업 방식** — 장비가 멈췄을 때 무엇으로 이어 갈지를 정해 둔 기종별 대비 방법이다.
- **응급 준비 상태** — 응급에 쓸 물품이 제자리에 갖춰져 있는지를 가리키는 점검 항목이다.
- **연락 경로** —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누구에게 어떤 번호로 알릴지를 정해 둔 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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