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척추 정렬을 유지해야 하는 대상자를 옆으로 돌려 눕힐 때 옳은 방법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625  
> language: ko  
> subject: 기본간호학

## 문제

척추 정렬을 유지해야 하는 대상자를 옆으로 돌려 눕힐 때 옳은 방법은?

## 보기

1. 어깨를 먼저 돌린 뒤 골반과 다리를 차례로 돌린다
2. 대상자가 난간을 잡고 스스로 몸을 비틀어 돌게 한다
3. 무릎을 세우고 허리를 굽힌 자세로 만들어 돌린다
4. 시트를 잡아당겨 상체부터 비스듬히 끌어 옮긴다
5. 두 사람이 어깨와 골반을 함께 잡고 한 번에 돌린다 **✔ 정답**

**정답: 5**

## 해설

척추가 비틀리지 않으려면 어깨와 골반, 다리가 동시에 움직여야 하므로 두 사람 이상이 몸통을 통나무 굴리듯 한 덩어리로 돌린다. 돌린 뒤에는 다리 사이와 등에 베개를 받쳐 정렬을 유지한다. 부위별로 나누어 돌리면 그 순간 척추에 회전력이 걸린다.

## 심화 해설

이 문항은 척추 정렬을 지켜야 하는 대상자의 체위변경 방법을 묻습니다.
정답이 다섯 번째인 이유를 보겠습니다. 척추는 마디마디가 이어진 구조여서 상체와 하체가 따로 움직이면 그 경계에 회전력이 걸립니다. 어깨를 먼저 돌리고 골반을 나중에 돌리면 돌리는 그 순간 척추가 비틀리고, 이는 손상 부위에 그대로 전달됩니다. 그래서 두 사람 이상이 한쪽에 서서 한 사람은 어깨와 가슴을, 다른 사람은 골반과 넓적다리를 잡고 신호에 맞추어 동시에 굴립니다. 몸 전체가 통나무처럼 하나로 움직인다고 해서 통나무 굴리기라고 부릅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먼저 침상을 평평하게 하고 간호사의 허리 높이로 올려 신체역학을 지킵니다. 대상자의 두 팔을 가슴 위에 모으고 무릎 사이에 베개를 끼워 다리가 따로 놀지 않게 합니다. 이동시트가 있으면 시트를 함께 잡습니다. 한 사람이 신호를 주어 동시에 굴리고, 돌린 뒤에는 등 뒤에 베개를 받쳐 자세를 유지하며 머리와 목, 몸통이 일직선인지 확인합니다. 다리 사이에도 베개를 그대로 두어 위쪽 다리가 아래로 떨어지지 않게 합니다.
헷갈리는 짝을 갈라 두겠습니다. 일반적인 측위 만들기와 통나무 굴리기입니다. 일반 대상자는 무릎을 세우고 어깨와 골반을 차례로 당겨 돌려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척추 정렬을 지켜야 하는 대상자에게는 그 방법이 금기입니다. 또 하나는 인원입니다. 통나무 굴리기는 원칙적으로 두 사람 이상이 필요하며, 혼자 시도하면 반드시 어느 한 부위가 늦게 따라와 비틀림이 생깁니다.
임상에서 주의할 점입니다. 돌리기 전에 배액관과 수액관, 산소관의 길이를 확인해 당겨지지 않게 정리하십시오. 돌린 뒤에는 아래쪽이 된 어깨와 귀, 대전자 부위에 압력이 집중되므로 피부를 살피고 다음 체위변경 시각을 정합니다. 대상자에게는 돌리기 전에 언제 어떻게 움직일지 미리 설명해 몸에 힘을 주지 않도록 돕는 것이 통증과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돌린 뒤 대상자에게 통증이나 저림이 새로 생겼는지 반드시 물어보십시오. 자세를 바꾼 직후에 나타나는 새로운 증상은 즉시 보고해야 할 신호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통나무처럼 한 번에 돌리기척추 정렬을 지키는 체위변경 절차
척추는 상체와 하체가 따로 움직이면 그 경계에 회전력이 걸립니다. 그래서 두 사람 이상이 한쪽에 서서 한 사람은 어깨와 가슴을, 다른 사람은 골반과 넓적다리를 잡고 신호에 맞추어 동시에 한 덩어리로 굴립니다. 돌리기 전에는 두 팔을 가슴 위에 모으고 무릎 사이에 베개를 끼워 다리가 따로 놀지 않게 합니다. 혼자 하면 어느 한 부위가 늦어 비틀림이 생깁니다.

준비와 마무리가 절반입니다. 침상을 평평하게 하고 간호사의 허리 높이로 올려 신체역학을 지키며, 배액관과 수액관의 길이를 미리 정리해 당겨지지 않게 합니다. 돌린 뒤에는 등 뒤에 베개를 받쳐 자세를 유지하고 머리와 목, 몸통이 일직선인지 확인합니다. 아래쪽 어깨와 대전자 부위는 압력이 집중되므로 피부를 살피고 다음 체위변경 시각을 2시간 뒤로 정해 둡니다.

## 핵심 개념

- **척추 정렬** — 머리와 목, 몸통이 비틀림 없이 일직선을 이루도록 유지한 상태이다.
- **통나무 굴리기** — 몸통을 한 덩어리로 유지한 채 동시에 굴려 돌려 눕히는 방법이다.
- **대전자** — 넓적다리뼈 위쪽 바깥으로 튀어나온 부위로 측위에서 압력이 집중된다.
- **신체역학** — 몸을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쓰기 위한 자세와 움직임의 원리를 말한다.
- **측위** — 몸의 한쪽 옆을 아래로 두고 눕는 자세를 말한다.

## 같은 주제 문제

- [만성폐쇄폐질환(COPD) 환자에게 처방에 따라 FiO2 36% 농도의 산소를 적용하고자 할 때 정확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144)
- [무의식환자의 기관절개관 흡인 방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145)
- [70대 노인의 폐 분비물 배출을 용이하게 하려고 다음 그림과 같은 자세로 체위배액을 시행할 때 예상되는 분비물 위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146)
- [감압을 목적으로 코위관을 삽입 할 때, 방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147)
- [1일 섭취량과 배설량을 측정할 때, 섭취량에 해당하는 항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148)
- [구강 섭취가 거의 없는 노인에게 완전비경구영양(TPN)을 공급할 때 환자의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149)
- [유치도뇨관 삽입 환자의 소변배양 검사물 채취 방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150)
- [다음 중 단순도뇨관을 삽입해야 하는 경우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151)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