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관영양 중 영양액이 내려가지 않고 관이 막힌 것으로 보일 때 먼저 할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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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기본간호학

## 문제

위관영양 중 영양액이 내려가지 않고 관이 막힌 것으로 보일 때 먼저 할 일은?

## 보기

1. 주사기로 힘껏 밀어 한 번에 통과시킨다
2. 미온수를 주사기로 부드럽게 밀었다 당겨 본다 **✔ 정답**
3. 가는 철사를 넣어 막힌 부분을 뚫어 본다
4. 탄산음료를 넣어 굳은 찌꺼기를 녹여 본다
5. 관을 바로 빼고 새 관을 넣어 달라고 한다

**정답: 2**

## 해설

막힌 위관은 미온수를 채운 주사기로 부드럽게 밀었다 당기기를 반복해 개통을 시도한다. 힘껏 밀면 관이 터지거나 위 점막이 손상될 수 있고, 철사나 탄산음료는 천공과 응고를 일으킬 수 있다. 시도해도 뚫리지 않을 때 보고해 관 교체를 상의한다.

## 심화 해설

위관이 막히는 일은 경장영양에서 흔한 문제입니다. 원인은 대개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영양액이 관 안에 남아 마르면서 굳는 것이고, 둘째는 충분히 갈리지 않은 약물 가루나 서로 섞여 굳은 약물이 걸리는 것이며, 셋째는 관이 눌리거나 꼬여 흐름이 막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처의 첫 단계는 관이 눌리거나 꼬이지 않았는지, 조절기가 잠겨 있지는 않은지 겉에서 먼저 확인하는 일입니다.
겉에 문제가 없다면 미온수를 채운 주사기를 관에 연결해 부드럽게 밀었다 당기기를 반복합니다. 이때 큰 용량의 주사기를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작은 주사기는 같은 힘으로도 관 안에 훨씬 높은 압력을 만들어 관이 터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힘을 주어 한 번에 밀어 넣는 방식은 관 손상과 점막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피합니다. 몇 차례 시도해도 뚫리지 않으면 억지로 계속하지 말고 담당 의사에게 알려 관 교체를 상의합니다.
하지 말아야 할 방법도 분명히 알아 두셔야 합니다. 철사나 가는 막대처럼 단단한 물건을 관에 넣으면 관 벽을 뚫어 위장관에 천공을 만들 수 있습니다. 탄산음료나 과일주스 같은 산성 음료는 영양액의 단백질을 오히려 응고시켜 막힘을 굳힐 수 있습니다. 예전에 쓰이던 방법이라도 현재는 권장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막힘이 풀린 뒤에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물이 저항 없이 들어가는지 보고, 영양액을 다시 시작하기 전에 관의 위치와 표시된 길이가 그대로인지 확인합니다. 막힘을 푸는 과정에서 관이 밀려 들어가거나 빠져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막힘이 반복된다면 약물 투여 방법이나 세척 간격에 문제가 없는지 되짚어 보아야 합니다.
가장 좋은 대처는 예방입니다. 영양액을 주입하기 전과 후, 간헐 주입 사이, 약물을 넣은 전후에 처방된 양의 미온수로 관을 씻어 냅니다. 약은 가능하면 액상 제형으로 받고, 정제를 써야 한다면 곱게 갈아 충분히 녹인 뒤 한 가지씩 따로 넣고 사이사이 물로 씻습니다. 지속 주입 중에도 일정 간격으로 세척하면 막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위관이 막혔을 때먼저 미온수, 다음이 보고입니다
관이 눌리거나 꼬였는지, 조절기가 잠기지 않았는지 겉에서 먼저 확인합니다. 이상이 없으면 미온수를 채운 큰 주사기를 연결해 부드럽게 밀었다 당기기를 반복합니다. 작은 주사기는 같은 힘으로도 관 안 압력을 크게 높여 관이 터질 수 있으므로 피합니다.

철사나 단단한 물건을 넣으면 천공 위험이 있고, 탄산음료와 산성 음료는 단백질을 굳혀 막힘을 악화시킵니다. 몇 차례 시도해도 뚫리지 않으면 보고하고 관 교체를 상의합니다. 예방이 최선이므로 주입 전후와 투약 전후에 처방된 양의 물로 매번 세척합니다.

## 핵심 개념

- **위관** — 코나 배를 통해 위까지 넣어 영양액과 약물을 공급하는 관입니다.
- **미온수** — 체온과 비슷하게 데운 물로 관 세척과 영양액 준비에 사용합니다.
- **천공** — 장기의 벽에 구멍이 뚫리는 손상으로 복막염 등 중한 합병증을 부릅니다.
- **지속 주입** — 영양액을 정해진 속도로 끊이지 않고 계속 넣는 주입 방식입니다.
- **간헐 주입** — 정해진 양을 일정 시간마다 나누어 넣는 주입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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