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암 가족력이 없는 42세 남성에게 국가암검진 기준으로 안내할 위암 검진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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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지역사회간호학

## 문제

위암 가족력이 없는 42세 남성에게 국가암검진 기준으로 안내할 위암 검진 방법은?

## 보기

1. 해마다 위내시경검사를 받는다
2. 3년마다 위장조영검사를 받는다
3. 50세가 되면 검사를 시작한다
4. 2년마다 위내시경검사를 받는다 **✔ 정답**
5. 증상이 있을 때만 검사를 받는다

**정답: 4**

## 해설

국가암검진에서 위암은 만 40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2년마다 위내시경검사를 하며, 내시경이 어려우면 위장조영검사를 선택할 수 있다. 대장암은 만 50세부터 해마다 분변잠혈검사를 하므로 시작 연령과 주기가 다르다. 증상이 생긴 뒤 받는 검사는 조기발견을 목적으로 하는 검진이 아니다.

## 심화 해설

국가암검진은 암을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찾아내 치료 성적을 높이려는 이차예방 사업입니다. 지역사회간호사는 주민에게 대상 연령과 주기, 검사 방법을 정확히 안내할 수 있어야 하므로, 암종별로 세 가지를 묶어서 외워 두는 것이 좋습니다.
위암은 만 40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2년마다 위내시경검사를 시행합니다. 내시경을 받기 어려운 경우에는 위장조영검사를 선택할 수 있지만, 선택지가 바뀌더라도 주기는 2년으로 같습니다. 그러므로 42세 남성이라면 가족력이 없더라도 이미 검진 대상이며, 2년 주기로 위내시경검사를 받도록 안내하는 것이 맞습니다.
대비되는 암종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에서 해마다 분변잠혈검사를 하고, 결과가 양성이면 대장내시경으로 확인합니다.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 여성에서 2년마다 유방촬영술을 시행합니다.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여성에서 2년마다 자궁경부세포검사를 합니다. 간암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6개월마다 초음파검사와 혈액검사를 함께 시행합니다. 시작 연령과 주기가 암종마다 다르다는 점이 출제의 초점이므로, 숫자를 섞어 놓은 선지에 주의해야 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검진의 성격을 주민에게 정확히 설명하는 일입니다. 검진은 증상이 없는 사람에서 질병을 찾아내는 활동이므로, 증상이 생긴 뒤에 받는 검사는 검진이 아니라 진단검사입니다. 속이 쓰릴 때만 내시경을 받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주민에게는 이 차이를 분명히 알려 주어야 합니다. 또 검진 결과가 양성으로 나왔을 때 곧바로 암이라고 단정하지 않도록, 확진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안내를 함께 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진 참여를 막는 요인이 비용인지 시간인지 두려움인지를 확인해 개별적으로 지원하는 것도 지역사회간호사의 역할입니다.
정리하면 이 문항은 연령과 주기, 검사 방법이라는 세 요소를 정확히 붙여서 기억하고 있는지를 묻습니다. 42세라는 나이는 위암 검진 대상에 이미 들어가므로 시작 연령을 늦춰 답하는 선지는 제외되고, 주기를 1년이나 3년으로 바꾼 선지도 제외됩니다. 가족력이 없다는 조건은 고위험군 관리가 아니라 일반 검진 기준을 적용하라는 신호로 읽으면 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암종별 검진 기준 정리시작 연령과 주기를 함께 외우기
국가암검진은 증상이 없는 사람에서 암을 찾아내는 이차예방 사업입니다. 위암은 만 40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2년마다 위내시경검사를 하며, 내시경이 어려우면 위장조영검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주기는 방법이 바뀌어도 같습니다.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에서 해마다 분변잠혈검사를 하고 양성이면 대장내시경으로 확인합니다.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 여성에서 2년마다 유방촬영술,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여성에서 2년마다 자궁경부세포검사를 합니다. 검진에서 양성이 나와도 곧바로 암은 아니므로 확진검사 안내를 함께 해 주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국가암검진** — 증상이 없는 국민을 대상으로 암을 조기에 찾아내기 위해 시행하는 국가 검진사업이다.
- **이차예방** —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조기에 치료해 경과를 좋게 하려는 예방 활동이다.
- **위내시경검사** — 내시경을 위 안으로 넣어 점막을 직접 관찰하는 위암 검진의 기본 검사이다.
- **위장조영검사** — 조영제를 마신 뒤 방사선 촬영으로 위의 모양을 보는 위암 검진의 대체 검사이다.
- **분변잠혈검사** — 대변에 섞인 미량의 혈액을 확인해 대장암 위험을 가려내는 선별검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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