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질에 의한 자궁경부염으로 항생제 치료를 시작한 여성에게 함께 시행할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459  
> language: ko  
> subject: 모성간호학

## 문제

임질에 의한 자궁경부염으로 항생제 치료를 시작한 여성에게 함께 시행할 것은?

## 보기

1. 치료가 끝날 때까지 좌욕을 계속하게 한다
2. 다른 성매개감염 선별검사를 함께 시행한다 **✔ 정답**
3. 질 세척으로 분비물을 씻어 내게 한다
4. 증상이 없어지면 남은 약을 끊게 한다
5. 성 상대자는 증상이 있을 때만 검사하게 한다

**정답: 2**

## 해설

임질은 클라미디아, 매독,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와 함께 오는 경우가 많아 진단 시 다른 성매개감염 선별검사를 함께 한다. 질 세척은 정상 세균총을 없애고 병원체를 위로 밀어 올려 골반염을 부를 수 있다. 증상이 사라져도 처방된 항생제는 끝까지 먹고 성 상대자도 증상과 관계없이 검사·치료해야 한다.

## 심화 해설

임질은 임균이 원인인 성매개감염으로 여성에서는 자궁경부가 주된 감염 부위입니다. 여성 환자의 상당수는 증상이 거의 없거나 분비물이 늘어난 정도로 가볍게 지나가기 때문에, 진단되었을 때 무엇을 함께 챙기는지가 결과를 가릅니다.
가장 먼저 다른 성매개감염을 함께 찾아야 합니다. 임질과 클라미디아는 전파 경로가 같아 동반 감염이 흔하므로 두 가지를 함께 검사하거나 함께 치료하며, 매독과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 B형간염 선별검사도 같이 권합니다. 성매개감염이 하나 확인되었다는 것은 노출 자체가 있었다는 뜻이므로 하나만 보고 끝내지 않습니다.
다음은 성 상대자 관리입니다. 남성도 증상이 없을 수 있으므로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최근 성 상대자를 검사하고 치료해야 하며, 두 사람의 치료가 끝날 때까지 성접촉을 피하게 합니다. 한쪽만 치료하면 서로 다시 옮기는 반복감염이 됩니다.
복약 관리도 중요합니다. 증상이 빨리 사라져도 처방된 항생제는 끝까지 먹어야 합니다. 중간에 끊으면 재발하고 내성균이 생깁니다. 정해진 시점에 치료 효과를 확인하는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도 안내합니다.
대비되는 개념으로 질 세척을 짚겠습니다. 분비물이 불쾌해 질 세척을 하는 여성이 많지만, 세척은 질의 자정작용을 담당하는 유산균을 씻어 내고 병원체를 자궁경부 위쪽으로 밀어 올려 상행감염 위험을 높입니다. 임질이 자궁내막과 난관으로 올라가면 골반염증질환이 되고, 난관이 손상되면 난관 요인 난임과 자궁외임신, 만성 골반통으로 이어집니다. 좌욕은 외음부의 불편을 덜어 줄 뿐 자궁경부의 감염을 치료하지 못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감염 사실을 알리는 일의 부담입니다. 상대자에게 어떻게 말할지 막막해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비난하지 않는 태도로 상담하고 보건소나 진료기관의 접촉자 관리 절차를 함께 안내하면 치료 연결이 훨씬 잘 됩니다. 임신부라면 분만 중 신생아에게 눈 감염을 옮길 수 있으므로 치료와 신생아 예방처치를 함께 계획합니다. 재감염 예방 교육도 빠뜨리지 마십시오. 콘돔을 꾸준히 쓰는 것, 성 상대자의 수를 줄이는 것,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핵심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질 진단 뒤 챙길 것하나만 보고 끝내지 않는다
임질은 여성에서 자궁경부가 주된 감염 부위이고 증상이 가벼운 경우가 많습니다. 진단되면 전파 경로가 같은 클라미디아와 매독,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까지 동반 선별검사를 함께 시행합니다. 성매개감염이 하나 확인되었다는 것은 노출이 있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성 상대자는 증상과 관계없이 검사·치료하고 두 사람의 치료가 끝날 때까지 성접촉을 피하게 합니다. 처방된 항생제는 증상이 사라져도 끝까지 복용해야 재발과 내성을 막습니다. 질 세척은 유산균을 씻어 내고 병원체를 위로 밀어 올려 골반염증질환과 난관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금합니다. 임신부라면 신생아 눈 예방처치까지 함께 계획합니다.

## 핵심 개념

- **임질** — 임균에 의해 생기는 성매개감염으로 여성에서는 자궁경부를 주로 침범한다.
- **자궁경부염** — 자궁경부에 생긴 염증으로 분비물이 늘고 접촉출혈이 나타날 수 있다.
- **성매개감염** — 성접촉을 통해 옮는 감염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 **골반염증질환** — 병원체가 자궁내막과 난관으로 올라가 생긴 염증으로 난임의 원인이 된다.
- **질 세척** — 질 안쪽을 물이나 용액으로 씻어 내는 행위로 상행감염 위험을 높인다.

## 같은 주제 문제

- [월경 시마다 월경통과 월경과다를 호소하며 월경주기가 불규칙한 여성에게 가장 추천되는 피임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018)
- [53세 여성이 질출혈이 있어 병원에 내원 후 검진한 결과 자궁의 기질적 병변은 없었고, 호르몬 문제로 인한 것임을 확인하였다. 예상할 수 있는 문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019)
- [원발성 월경곤란증을 호소하는 여성에게 간호중재로 적합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020)
- [53세 중년여성이 월경주기가 짧아진다며 내원해서 호르몬 검사를 받았다. 폐경이 가까워졌음을 예측할 수 있는 호르몬 변화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021)
- [임신 10주 된 임부가 활동성 매독으로 확진 받았다.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022)
- [월경주기 28일인 난임 여성에게 수정란 착상에 적합한 자궁내막 상태인지를 검사하기 위해 자궁내막 생검을 하려 한다. 적절한 검사 시기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023)
- [월경을 하던 여성이 복식자궁적출술을 통해 전자궁절제술과 양쪽 난관난소절제술을 받았다. 간호사가 실시한 교육내용으로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024)
- [임신 6주된 초임부에게서 관찰할 수 있는 생리적 변화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02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