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을 먹은 뒤 온몸에 팽진이 돋았다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환자에게 할 교육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422  
> language: ko  
> subject: 성인간호학

## 문제

약을 먹은 뒤 온몸에 팽진이 돋았다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환자에게 할 교육은?

## 보기

1. 팽진 자리에 흉터가 남는지 매일 사진으로 확인한다
2. 의심되는 약을 적어 두고 처방된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한다 **✔ 정답**
3. 뜨거운 물로 오래 목욕해 팽진을 가라앉히도록 한다
4. 입술이 붓고 숨이 차도 집에서 지켜보면 된다고 안심시킨다
5. 팽진을 긁어 터뜨린 뒤 소독약을 발라 관리한다

**정답: 2**

## 해설

두드러기는 피부 혈관이 늘어나며 생긴 팽진이 몇 시간 안에 흔적 없이 사라지고 다른 자리에 다시 돋는 것이 특징이다. 약물이나 음식 같은 유발요인을 찾아 피하고 처방된 항히스타민제로 가려움을 조절한다. 뜨거운 물과 열은 증상을 키우며 입술 부종과 호흡곤란이 생기면 즉시 응급 처치를 받게 한다.

## 심화 해설

두드러기는 피부의 작은 혈관이 넓어지고 투과성이 커지면서 진피에 체액이 새어 나와 생긴 팽진과 발적을 말합니다. 비만세포에서 히스타민이 방출되는 것이 중심 기전이며, 약물과 음식이 흔한 유발요인이고 감염, 곤충 자상, 물리적 자극, 운동, 스트레스도 원인이 됩니다.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두드러기를 알아보는 열쇠는 병변의 '수명'입니다. 하나하나의 팽진은 대개 몇 시간 안에 흔적 없이 사라지고 다른 자리에 새로 돋습니다. 그래서 어제 있던 자리와 오늘 있는 자리가 다르고, 사라진 자리에 색소침착이나 흉터가 남지 않습니다. 이 특징을 알면 환자에게 흉터 걱정을 덜어 줄 수 있고, 반대로 한 자리에 하루 넘게 머무르거나 멍처럼 색이 남는다면 다른 질환을 의심하게 됩니다.
관리의 기본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유발요인을 찾아 피하는 것입니다. 증상이 나타나기 전 며칠 동안 새로 먹은 약, 건강기능식품, 음식, 앓았던 감염을 시간 순서로 적어 두게 합니다. 의심되는 약이 있으면 임의로 계속 복용하지 말고 처방한 의료진과 상의해 중단하거나 바꿉니다. 둘째, 처방된 항히스타민제를 정해진 대로 복용해 가려움과 팽진을 조절합니다. 증상이 있을 때만 띄엄띄엄 먹기보다 정해진 기간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시원한 환경과 냉찜질, 헐렁한 면 옷은 도움이 되고, 뜨거운 물 목욕과 사우나, 음주, 과도한 운동은 혈관을 넓혀 증상을 키우므로 피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위험 신호를 구분하는 일입니다. 두드러기에 더해 입술이나 눈 주위, 혀가 붓거나, 목이 조이는 느낌, 쉰 목소리, 숨참, 어지럼, 복통과 구토가 나타나면 아나필락시스로 진행하는 신호입니다. 이때는 집에서 지켜보지 말고 즉시 응급실로 가야 하며, 이전에 처방받은 자가주사기가 있으면 지체 없이 사용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원인 약물의 기록입니다. 원인으로 의심되는 약은 반드시 의무기록과 환자 수첩에 남기고, 다른 진료를 받을 때마다 알리도록 교육해야 같은 약에 다시 노출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팽진의 수명 읽기두드러기 관리와 위험 신호
두드러기를 알아보는 열쇠는 병변의 수명입니다. 팽진 하나하나는 몇 시간 안에 흔적 없이 사라지고 다른 자리에 새로 돋습니다. 반대로 한 자리에 하루 넘게 머무르거나 멍처럼 색이 남으면 다른 질환을 의심합니다. 증상 전 며칠 동안 새로 먹은 약과 음식, 앓았던 감염을 시간 순서로 적게 합니다.

관리는 유발요인 회피와 항히스타민제 규칙 복용이 중심입니다. 시원한 환경과 냉찜질, 헐렁한 면 옷이 도움이 되고 뜨거운 물 목욕과 음주, 과도한 운동은 피하게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위험 신호 교육입니다. 입술이나 혀가 붓고 목이 조이며 숨이 차거나 어지러우면 아나필락시스로 진행하는 신호이므로 즉시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원인으로 의심되는 약은 기록에 남기고 다른 진료 때마다 알리게 합니다.

## 핵심 개념

- **두드러기** — 피부 혈관이 넓어져 팽진과 발적이 생겼다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질환
- **팽진** — 피부가 부풀어 올라 주변보다 도드라진 일시적인 병변
- **히스타민** — 비만세포에서 나와 혈관을 넓히고 가려움을 일으키는 물질
- **항히스타민제** — 히스타민의 작용을 막아 가려움과 팽진을 줄이는 약물
- **아나필락시스** — 전신에 빠르게 진행해 기도폐쇄와 저혈압을 일으키는 중증 알레르기 반응

## 같은 주제 문제

- [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0)
- [화재로 몸통과 하지에 진피층까지 화상을 입은 환자를 사정한 결과 우선적인 중재가 필요한 이상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1)
- [계단에서 낙상한 환자가 심한 두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도착한 후 갑자기 호흡수 감소, 의식 저하가 나타나 혼미상태에 빠졌을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2)
-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가 식사 후 갑작스러운 후두부종, 천명음, 저혈압을 동반한 급성중증과민반응쇼크(anaphylactic shock) 증상을 보일 때, 기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3)
- [나이가 들수록 변화되는 폐기능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4)
- [방사선요법을 시행 중인 암환자를 위한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5)
- [5–Fluorouracil(5–FU)으로 항암화학요법을 하고 있는 위암환자에게 계속 설사 증상이 있을 때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정내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6)
- [전신마취 하에 수술 후 병실로 돌아온 60대 환자가 밤늦게 갑자기 “여기가 어디야? 당신들 누구야!”라고 소리를 지르며 수액 줄을 뽑고 침대 밖으로 나가려 한다.…](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