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에서 복막투석을 하는 환자에게 투석액을 준비하는 방법으로 교육할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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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성인간호학

## 문제

가정에서 복막투석을 하는 환자에게 투석액을 준비하는 방법으로 교육할 내용은?

## 보기

1. 냉장 보관하던 투석액을 그대로 주입하게 한다
2. 전자레인지에 돌려 빠르게 데우게 한다
3. 뜨거운 물에 담가 체온보다 높게 데우게 한다
4. 가온기로 체온 정도까지 데워 주입하게 한다 **✔ 정답**
5. 쓰고 남은 투석액은 다음 회에 쓰게 한다

**정답: 4**

## 해설

투석액은 체온 정도로 데워 주입한다. 차가운 액이 복강에 들어가면 복통과 경련이 생기고 배액이 잘 되지 않는다. 데울 때는 마른 가온기나 가온 패드를 쓰고, 전자레인지나 뜨거운 물은 부분적으로 과열되어 온도가 고르지 않으므로 쓰지 않는다. 개봉한 투석액을 남겨 두었다 다시 쓰는 것도 금물이다.

## 심화 해설

복막투석은 환자 자신의 복막을 반투막으로 삼아, 복강에 넣은 투석액과 혈액 사이에서 노폐물과 수분을 주고받게 하는 방법입니다. 집에서 하루에도 여러 번 환자가 직접 하게 되므로, 교육의 많은 부분이 투석액을 다루는 손동작과 준비 과정에 놓입니다. 그 가운데 온도 관리는 환자가 가장 자주 틀리는 항목입니다.
투석액은 체온 정도로 데워서 주입합니다. 차가운 액이 복강으로 들어가면 복막이 자극을 받아 복통과 경련이 생기고, 혈관이 수축해 물질 교환이 덜 이루어지며 배액도 원활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지나치게 뜨거운 액은 복막을 상하게 하므로 체온보다 높게 데우지 않습니다. 데우는 방법은 마른 열이 원칙이어서 전용 가온기나 가온 패드를 씁니다. 전자레인지는 액이 고르게 데워지지 않고 일부만 크게 뜨거워질 수 있어 쓰지 않으며, 뜨거운 물에 담그는 방법도 포장이 젖어 연결부가 오염될 수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
준비 과정 전체를 순서로 정리해 두면 교육하기가 쉽습니다. 먼저 유효기간과 포장의 손상 여부, 액이 뿌옇지 않은지를 확인합니다. 그다음 손 위생을 철저히 하고 마스크를 쓴 뒤, 문과 창문을 닫아 바람과 먼지를 차단한 자리에서 연결합니다. 연결부는 손으로 만지지 않고, 개봉한 투석액은 남겨 두었다가 다시 쓰지 않습니다. 이 과정이 무너지면 곧바로 복막염 위험으로 이어집니다.
주입한 뒤에는 유출액을 반드시 눈으로 확인하게 합니다. 유출액이 뿌옇고 복통이 있으면 복막염을 의심해 바로 연락하도록 하고, 배액량이 주입량보다 뚜렷이 적으면 관의 꼬임과 변비, 체위를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환자가 시간을 아끼려고 데우는 과정을 건너뛰거나 전자레인지를 쓰는 것인데, 복통을 호소하는 환자에게서 이 습관을 먼저 확인해 보면 원인이 쉽게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육할 때는 방법만 말하지 말고 실제로 한 번 해 보게 하고 되짚어 주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기록도 자가관리의 일부입니다. 교환 시각과 투석액의 농도, 주입량과 배액량, 체중과 혈압을 정해진 기록지에 적게 하면 배액 불량이나 체액 과다를 이른 시점에 알아챌 수 있고, 외래에서 처방을 조정할 때도 근거가 됩니다. 교환 물품은 습기가 없는 곳에 보관하게 하고, 여행이나 정전 같은 상황에 대비해 여유분과 연락 방법을 미리 정해 두도록 안내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투석액 가온과 준비체온 정도로 마른 열을 써서
복막투석액은 체온 정도로 데워 주입합니다. 차가운 액이 복강에 들어가면 복통과 경련이 생기고 배액도 잘 되지 않으며, 반대로 너무 뜨거우면 복막이 상합니다. 데울 때는 전용 가온기나 가온 패드 같은 마른 열을 쓰고, 전자레인지나 뜨거운 물은 온도가 고르지 않아 쓰지 않습니다.

준비할 때는 유효기간과 포장 손상, 액의 혼탁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손 위생과 마스크 착용을 지킨 뒤 연결합니다. 개봉한 투석액은 남겨 두었다 다시 쓰지 않습니다. 주입한 뒤에는 유출액의 색과 양을 보아 뿌옇거나 배액량이 적으면 복막염과 배액 불량을 의심해 알리도록 기준을 정해 줍니다. 교환 시각과 투석액 농도, 주입량과 배액량, 체중을 기록지에 적게 하면 외래에서 처방을 조정할 때 근거가 됩니다.

## 핵심 개념

- **복막투석** — 복막을 반투막으로 이용해 노폐물과 수분을 걸러 내는 신대체요법
- **투석액** — 복강에 넣어 노폐물과 수분을 끌어내는 데 쓰는 멸균된 용액
- **가온기** — 투석액을 마른 열로 체온 정도까지 데우는 데 쓰는 전용 기구
- **유출액** — 복강에 넣었다가 정해진 시간 뒤에 빼낸 투석액을 이르는 말
- **복막염** — 복막에 생긴 염증으로 복통과 뿌연 유출액이 대표 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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