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루관 주위 피부가 젖어 있고 붉게 헐어 있는 환자에게 시행할 간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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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성인간호학

## 문제

위루관 주위 피부가 젖어 있고 붉게 헐어 있는 환자에게 시행할 간호는?

## 보기

1. 두꺼운 거즈를 여러 장 겹쳐 관 밑에 끼워 둔다
2. 관을 잡아당겨 고정판을 피부에 바짝 조여 붙인다
3. 소독용 알코올로 하루 세 번 닦아 건조하게 유지한다
4. 누출이 있는지 확인하고 씻어 말린 뒤 피부보호제를 바른다 **✔ 정답**
5. 연고를 두껍게 바르고 방수 필름으로 완전히 덮어 둔다

**정답: 4**

## 해설

위루관 주위 피부 손상은 위 내용물 누출과 습기 때문이므로 누출 여부를 확인하고 미온수로 씻어 완전히 말린 뒤 피부보호제를 적용한다. 고정판을 지나치게 조이면 압박괴사가 생기고 알코올은 피부를 더 상하게 한다. 거즈를 겹쳐 끼우면 습기가 갇혀 악화된다.

## 심화 해설

위루관 주위 피부가 젖어 있고 붉게 헐었다면 원인은 대개 위 내용물의 누출과 그로 인한 습기입니다. 위액에는 소화효소와 산이 들어 있어 피부에 닿으면 짓무름과 화학적 손상을 일으킵니다. 따라서 간호의 순서는 원인을 확인하고, 피부를 깨끗이 씻어 완전히 말린 뒤, 보호막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관리 원칙을 정리하겠습니다. 첫째, 누출의 원인을 찾습니다. 관이 헐겁게 고정되어 있는지, 고정판과 피부 사이 간격이 벌어졌는지, 관의 길이 표시가 달라졌는지, 위 배출이 지연되어 내부 압력이 높아졌는지를 확인합니다. 둘째, 미온수와 순한 세정제로 부드럽게 닦고 두드려 완전히 말립니다. 셋째, 피부보호제나 보호 필름을 적용해 위액이 직접 닿지 않게 합니다. 넷째, 고정판은 피부와 사이에 손가락이 가볍게 들어갈 정도의 여유를 두어 고정합니다. 다섯째, 매일 관의 길이 표시와 회전 여부, 주위 피부 상태를 기록합니다.
대비되는 조치를 갈라 두겠습니다. 습기를 없애려는 목적은 옳지만 방법이 중요합니다. 거즈를 여러 장 겹쳐 관 밑에 끼우면 오히려 습기가 갇히고 압력이 생겨 손상이 깊어집니다. 알코올은 순간적으로 마르게 하지만 자극이 강해 헐어 있는 피부를 더 상하게 합니다. 연고를 두껍게 바르고 방수 필름으로 덮는 것도 습기를 가두어 짓무름을 키웁니다. 관을 당겨 고정판을 조이는 방법은 누출을 줄이려는 시도이지만 압박괴사와 관이 위벽에 파묻히는 합병증을 부릅니다.
임상에서 주의할 점은 붉은 살덩이처럼 보이는 육아조직입니다. 관 주위에 반복적인 마찰과 습기가 있으면 잘 생기며 쉽게 피가 납니다. 이때는 관의 고정 상태를 다시 점검하고 마찰을 줄이는 것이 먼저이며, 임의로 자르거나 약을 바르지 말고 보고해야 합니다. 또 주위가 붉고 뜨거우며 고름이 나오거나 열이 나면 감염을 의심해 즉시 보고합니다.
마지막으로 기록의 방법을 정해 두면 변화를 놓치지 않습니다. 발적의 범위와 삼출물의 양과 색, 관의 길이 표시, 고정판과 피부 사이의 간격을 같은 기준으로 매일 적어 두면 악화 여부를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또 피부 손상이 반복된다면 드레싱 방법만 바꾸지 말고 주입 속도와 위 배출 지연, 변비처럼 복압을 올리는 요인까지 함께 살펴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위루관 주위 피부 관리원인은 누출, 답은 건조와 보호
위루관 주위가 젖고 붉게 헐었다면 위 내용물 누출과 습기가 원인입니다. 먼저 고정판과 피부 사이가 벌어졌는지, 관의 길이 표시가 달라졌는지, 위 배출이 지연되지 않았는지를 확인합니다. 그다음 미온수로 부드럽게 닦고 두드려 완전히 말린 뒤 피부보호제를 적용해 위액이 직접 닿지 않게 합니다.

거즈를 겹쳐 끼우거나 연고를 두껍게 바르고 밀폐하면 습기가 갇혀 더 나빠집니다. 알코올은 자극이 강해 쓰지 않습니다. 고정판은 피부와 사이에 손가락이 가볍게 들어갈 정도의 여유를 두어 압박괴사를 막습니다. 관 주위에 쉽게 피가 나는 육아조직이 보이면 마찰부터 줄이고 보고하며, 주위가 뜨겁고 고름이 나오거나 열이 나면 감염으로 보아 즉시 알립니다.

## 핵심 개념

- **위루관** — 배를 통해 위로 영양을 넣기 위해 삽입한 관을 말한다.
- **피부보호제** — 피부에 막을 만들어 배액이나 마찰로부터 보호하는 제품이다.
- **압박괴사** — 한곳이 오래 눌려 혈류가 막히면서 조직이 죽는 것을 말한다.
- **육아조직** — 상처가 아무는 과정에서 자라는 붉고 잘 무르는 새 조직이다.
- **누출** — 관 주위 틈으로 위 내용물이 새어 나오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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