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틴을 복용한 지 한 달 된 환자가 양쪽 넓적다리 근육통을 호소할 때 중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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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성인간호학

## 문제

스타틴을 복용한 지 한 달 된 환자가 양쪽 넓적다리 근육통을 호소할 때 중재는?

## 보기

1. 근육통은 흔한 증상이므로 지켜보게 한다
2. 통증이 있는 날에는 복용을 건너뛰게 한다
3. 증상을 알리고 근육효소 검사를 받게 한다 **✔ 정답**
4. 소염진통제를 함께 복용하도록 권한다
5. 야간 복용을 아침 복용으로 바꾸게 한다

**정답: 3**

## 해설

스타틴은 근육통과 근력 저하를 일으킬 수 있고, 드물게 횡문근융해증으로 진행한다. 양쪽 대칭으로 나타나는 근육통은 그대로 두지 말고 크레아틴키나제 검사를 포함한 평가를 받게 한다. 진한 갈색 소변과 소변량 감소가 동반되면 즉시 보고해야 하며, 약의 중단 여부는 처방으로 결정한다.

## 심화 해설

스타틴(statin)은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에 관여하는 효소를 억제해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물로, 관상동맥질환의 일차 예방과 이차 예방에 두루 쓰입니다. 효과가 확실한 만큼 오래 복용하게 되므로 부작용을 어떻게 다루는지가 복약 지속의 관건이 됩니다.
가장 자주 문제가 되는 것이 근육 증상입니다. 전형적으로는 넓적다리와 어깨, 종아리처럼 몸통에 가까운 큰 근육에 양쪽 대칭으로 뻐근한 통증이나 힘 빠짐이 나타납니다. 한쪽 다리만 아프거나 특정 관절 부위에 국한된 통증은 다른 원인을 먼저 생각합니다. 대부분은 가벼운 근육통에 그치지만 일부에서 근육효소인 크레아틴키나제(creatine kinase, CK)가 오르는 근육염이 생기고, 드물게 근육이 대량으로 파괴되는 횡문근융해증(rhabdomyolysis)으로 진행합니다. 근육에서 나온 미오글로빈이 신장을 막으면 급성 신손상이 뒤따르므로, 진한 갈색 소변과 소변량 감소는 응급 신호로 다룹니다.
그래서 간호사의 역할은 증상을 정리해 보고하고 검사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언제부터, 어느 근육에, 양쪽 모두인지, 새로 시작한 운동이나 약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과 신기능 저하, 고령, 여러 약물의 병용은 근육 증상의 위험을 높이며, 특히 자몽주스나 일부 항진균제, 마크롤라이드계 항생제처럼 같은 대사 경로를 쓰는 약과 함께 복용하면 혈중 농도가 올라갑니다.
간독성도 함께 기억해 둘 부작용입니다. 투약 전과 이후 필요한 시점에 간기능검사를 확인하고, 심한 피로와 식욕부진, 우상복부 통증, 황달, 진한 소변이 나타나면 보고하게 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환자가 스스로 약을 끊어 버리는 것입니다. 근육통이 생기면 상의 없이 중단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사이 지질 조절이 무너지면 심혈관 사건 위험이 다시 올라갑니다. 증상이 있으면 끊기 전에 먼저 알리도록 미리 약속해 두는 것이 실질적인 안전 관리입니다.
복약 시간에 대한 질문도 자주 받습니다. 약에 따라 저녁 복용을 권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처방에 적힌 대로 지키게 하고, 임의로 시간을 바꾸기보다 먼저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스타틴 근육 증상 점검끊기 전에 먼저 알리게 한다
스타틴 복용 환자가 근육통을 호소하면 부위와 양상을 먼저 정리한다. 넓적다리와 어깨처럼 몸통에 가까운 근육에 양쪽 대칭으로 나타나는 통증과 힘 빠짐은 약물과 관련될 가능성이 높다. 새로 시작한 운동이나 함께 복용하는 약, 갑상선기능과 신기능 상태도 함께 확인해 보고한다.

평가는 크레아틴키나제 검사로 연결하고, 진한 갈색 소변이나 소변량 감소가 동반되면 횡문근융해증을 의심해 즉시 보고한다. 환자에게는 증상이 있다고 스스로 약을 끊지 말고 먼저 알리도록 약속해 둔다. 임의 중단은 지질 조절을 무너뜨려 심혈관 위험을 다시 올린다.

## 핵심 개념

- **스타틴** —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해 혈중 지질을 낮추는 대표적인 약물 계열이다.
- **크레아틴키나제** — 근육이 손상될 때 혈액으로 나오는 효소로 근육 손상의 정도를 가늠하는 검사이다.
- **횡문근융해증** — 근육이 대량으로 파괴되어 그 산물이 혈액과 소변으로 나오는 상태이다.
- **저밀도지단백** — 혈관벽에 쌓여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콜레스테롤 운반 단백질이다.
- **간기능검사** — 간세포 손상과 담즙 흐름을 보는 혈액검사로 약물 부작용 감시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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