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시간 소변 검사를 시작하는 대상자에게 제공할 설명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7840  
> language: ko  
> subject: 기본간호학

## 문제

24시간 소변 검사를 시작하는 대상자에게 제공할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시작할 때 본 소변부터 모두 모아 용기에 담는다
2. 끝나는 시각의 마지막 소변은 버리고 마무리한다
3. 중간에 한 번 빠뜨려도 남은 시간만 이어서 모은다
4. 시작할 때 본 소변은 버리고 그때부터 모으기 시작한다 **✔ 정답**
5. 모은 소변은 실온에 두었다가 한꺼번에 검사실로 보낸다

**정답: 4**

## 해설

24시간 소변 수집은 시작 시각에 배뇨한 소변을 버리고 그 시점부터 나오는 소변을 모두 모으며, 종료 시각에 배뇨한 소변은 마지막으로 포함한다. 처음 소변에는 시작 전에 만들어진 소변이 섞여 있기 때문이다. 한 번이라도 빠뜨리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점이 함정이다.

## 심화 해설

24시간 소변 검사는 하루 동안 몸이 내보낸 물질의 총량을 재는 검사입니다. 크레아티닌 청소율이나 하루 단백 배설량처럼 한 번 받은 소변으로는 알 수 없는 값을 확인할 때 사용합니다. 총량을 재는 검사이므로 정확도는 전적으로 얼마나 빠짐없이 모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수집의 원칙은 시작과 끝을 어떻게 처리하느냐로 정리됩니다. 시작 시각이 되면 대상자에게 소변을 보게 한 뒤 그 소변은 버립니다. 그 소변은 시작 시각 이전에 방광에 모여 있던 것이어서 이번 24시간에 만들어진 소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때부터 시계를 재기 시작해 이후 나오는 모든 소변을 지정된 용기에 모읍니다. 그리고 24시간이 되는 종료 시각에는 대상자에게 마지막으로 소변을 보게 해서 그 소변까지 용기에 넣고 끝냅니다. 종료 시각의 소변은 그 24시간 동안 만들어진 것이므로 반드시 포함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처음 것은 버리고 마지막 것은 넣습니다.
중간에 한 번이라도 빠뜨리면 총량이 실제보다 적게 나와 결과가 낮게 나옵니다. 이런 경우에는 그 시점부터 이어 모으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서 화장실과 침상 옆에 안내문을 붙여 두고, 대변을 볼 때 함께 나오는 소변도 놓치지 않도록 미리 설명합니다. 대변이나 화장지가 섞이면 검체가 오염되므로 따로 처리하게 합니다.
보관도 중요합니다. 소변을 실온에 오래 두면 세균이 자라고 성분이 분해되어 값이 달라집니다. 수집하는 동안 용기를 냉장 보관하거나 얼음 위에 두고, 검사 종류에 따라 미리 넣어 둔 보존제가 있으면 첫 소변부터 그 용기에 모읍니다. 보존제가 들어 있는 용기는 내용물을 쏟거나 손에 닿지 않게 주의하도록 안내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검사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미리 확인하지 않는 것입니다. 검사 종류에 따라 특정 음식이나 약물, 카페인이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처방과 검사실 지침을 확인해 사전에 안내합니다. 유치도뇨관을 가지고 있는 대상자라면 시작 시각에 소변주머니를 비우고 새 주머니로 교체한 뒤 모으며, 주머니는 얼음통에 두어 차게 유지합니다. 수집이 끝나면 시작과 종료 시각, 총량을 기록해 검체와 함께 보냅니다.

## 임상 시나리오

처음은 버리고 마지막은 넣고24시간 소변 수집의 시작과 끝
24시간 소변 검사는 하루 동안 몸이 내보낸 물질의 총량을 재는 검사입니다. 그래서 정확도는 빠짐없이 모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시작 시각에 본 소변은 그 이전에 방광에 모여 있던 것이므로 버리고, 그때부터 나오는 소변을 모두 모읍니다. 종료 시각에는 마지막으로 배뇨하게 해 그 소변까지 포함합니다.

중간에 한 번이라도 빠뜨리면 총량이 달라져 결과가 낮게 나오므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화장실과 침상 옆에 안내문을 붙이고, 대변을 볼 때 함께 나오는 소변도 놓치지 않도록 설명하며 대변과 화장지가 섞이지 않게 합니다. 수집하는 동안 용기는 냉장하거나 얼음 위에 두고, 보존제가 든 용기라면 첫 소변부터 그 용기에 모읍니다. 끝나면 시작·종료 시각과 총량을 기록합니다.

## 핵심 개념

- **24시간 소변 검사** — 하루 동안 배설된 소변을 모두 모아 물질의 총량을 측정하는 검사이다.
- **크레아티닌 청소율** — 신장이 일정 시간 동안 혈액에서 크레아티닌을 걸러 내는 능력을 나타내는 값이다.
- **보존제** — 검체의 성분이 변하지 않도록 용기에 미리 넣어 두는 화학 물질이다.
- **검체 오염** — 대변·화장지 등 다른 물질이 섞여 검사 결과를 믿을 수 없게 되는 상태이다.
- **총 배설량** — 정해진 시간 동안 몸 밖으로 내보낸 소변의 전체 양을 말한다.

## 같은 주제 문제

- [만성폐쇄폐질환(COPD) 환자에게 처방에 따라 FiO2 36% 농도의 산소를 적용하고자 할 때 정확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144)
- [무의식환자의 기관절개관 흡인 방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145)
- [70대 노인의 폐 분비물 배출을 용이하게 하려고 다음 그림과 같은 자세로 체위배액을 시행할 때 예상되는 분비물 위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146)
- [감압을 목적으로 코위관을 삽입 할 때, 방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147)
- [1일 섭취량과 배설량을 측정할 때, 섭취량에 해당하는 항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148)
- [구강 섭취가 거의 없는 노인에게 완전비경구영양(TPN)을 공급할 때 환자의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149)
- [유치도뇨관 삽입 환자의 소변배양 검사물 채취 방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150)
- [다음 중 단순도뇨관을 삽입해야 하는 경우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151)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