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중 60 kg 성인이 8시간 동안 소변 240 mL를 본 경우 시간당 소변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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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기본간호학

## 문제

체중 60 kg 성인이 8시간 동안 소변 240 mL를 본 경우 시간당 소변량은?

## 보기

1. 0.25 mL/kg/시간
2. 0.4 mL/kg/시간
3. 0.5 mL/kg/시간 **✔ 정답**
4. 0.8 mL/kg/시간
5. 1.2 mL/kg/시간

**정답: 3**

## 해설

시간당 소변량은 전체 소변량을 시간으로 나눈 뒤 체중으로 다시 나눈다. 240을 8로 나누면 시간당 30 mL이고, 이를 체중 60으로 나누면 0.5 mL/kg/시간이 된다. 체중으로 나누지 않으면 30이라는 값만 남아 기준과 비교할 수 없다. 성인은 이 값 아래로 떨어지면 소변량 감소로 본다.

## 심화 해설

시간당 소변량은 신장으로 가는 혈류와 체액 상태를 가장 빨리 알려 주는 지표입니다. 하루 총량만 보면 변화를 늦게 알아차리지만, 시간 단위로 보면 몇 시간 안에 나빠지는 흐름을 잡아낼 수 있습니다. 체격이 다른 사람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기 위해 체중으로 나눈 킬로그램당 값으로 표현합니다.
계산은 두 단계입니다. 먼저 모은 소변량을 모은 시간으로 나누어 시간당 몇 밀리리터인지 구하고, 그 값을 체중으로 나눕니다. 이 문항에서는 240 mL를 8시간으로 나누어 시간당 30 mL를 얻고, 30을 체중 60 kg으로 나누어 0.5 mL/kg/시간을 얻습니다. 두 번째 단계를 빠뜨리고 30이라는 숫자만 들고 있으면 기준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체중을 잘못 읽거나 시간을 잘못 세면 값이 통째로 어긋나므로, 계산 전에 자료에서 소변량, 시간, 체중 세 가지를 먼저 표시해 두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기준값과 함께 정리해 두십시오. 성인에서는 대체로 시간당 0.5 mL/kg 이상을 유지하면 신장 관류가 지켜지고 있다고 보고, 그 아래로 떨어지면 소변량이 줄어든 상태로 판단합니다. 하루 총량으로 보는 기준과 헷갈리지 않아야 합니다. 하루 400 mL 미만을 핍뇨, 100 mL 미만을 무뇨라고 하는 것은 24시간을 단위로 한 표현이고, 킬로그램당 시간당 값은 훨씬 짧은 시간의 변화를 보는 표현입니다. 두 지표는 보는 시간 폭이 다를 뿐 서로 대체되지 않습니다.
임상에서 주의할 점은 숫자 하나로 결론을 내리지 않는 것입니다. 소변량이 줄었다면 수분 섭취가 부족했는지, 출혈이나 구토, 설사로 빠져나간 양이 많은지, 유치도뇨관이 눌리거나 꼬여 배액이 막힌 것은 아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소변량과 함께 활력징후, 체중 변화, 피부 탄력과 점막의 건조 정도를 묶어서 보아야 원인을 좁힐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시간당 소변량은 소변량을 시간으로 나눈 뒤 체중으로 다시 나눈 값이며, 이 환자에게서는 0.5 mL/kg/시간입니다. 계산이 끝나면 반드시 기준과 비교해 해석까지 붙이십시오. 숫자만 기록하고 넘어가면 다음 근무자가 같은 자료를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유치도뇨관을 가진 환자라면 값을 해석하기 전에 배액관이 꺾이거나 눌리지 않았는지, 소변주머니가 방광보다 낮게 걸려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기구 문제로 덜 나온 소변을 체액 부족으로 잘못 읽으면 필요 없는 수액이 들어가게 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시간당 소변량 사정체중당 값으로 읽는 방법
모은 소변량을 모은 시간으로 나누어 시간당 밀리리터를 구한 뒤, 그 값을 다시 체중으로 나눕니다. 성인에서는 대체로 0.5 mL/kg/시간 이상을 유지하면 신장 관류가 지켜지고 있다고 보고, 그 아래로 떨어지면 소변량이 줄어든 상태로 판단합니다. 계산 전에 소변량, 시간, 체중 세 가지를 먼저 표시해 두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하루 총량으로 보는 핍뇨 기준과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값이 낮게 나오면 수분 섭취가 부족했는지, 구토나 설사로 빠져나간 양이 많은지, 유치도뇨관이 눌리거나 꼬여 배액이 막혔는지를 함께 확인합니다. 활력징후와 체중 변화, 점막의 건조 정도를 묶어서 보아야 원인을 좁힐 수 있습니다.

## 핵심 개념

- **시간당 소변량** — 한 시간 동안 나온 소변량을 체중으로 나누어 표현한 배뇨 지표이다.
- **핍뇨** — 하루 소변량이 400 mL에 못 미칠 정도로 줄어든 상태를 말한다.
- **신장 관류** — 신장으로 흘러 들어가는 혈류의 양과 압력 상태를 뜻한다.
- **섭취배설량** — 일정 시간 동안 들어온 수분과 나간 수분을 각각 모아 적은 기록이다.
- **유치도뇨관** — 방광에 넣어 두고 소변을 지속적으로 배출시키는 도뇨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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