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으로 아무것도 먹지 않고 코위관 영양만 받는 환자의 구강간호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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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기본간호학

## 문제

입으로 아무것도 먹지 않고 코위관 영양만 받는 환자의 구강간호 방법은?

## 보기

1. 음식을 먹지 않으므로 구강간호는 하지 않는다
2. 하루 여러 차례 칫솔이나 거즈로 구강을 닦아 준다 **✔ 정답**
3. 구강이 마를 때만 물을 입안에 부어 준다
4. 일주일에 한 번 구강청결제로 헹구게 한다
5. 입술이 트면 알코올 솜으로 닦아 준다

**정답: 2**

## 해설

구강으로 음식이 지나지 않으면 침 분비가 줄어 자정 작용이 떨어지고 세균과 치태가 쉽게 쌓인다. 따라서 먹지 않는 환자일수록 하루 여러 차례 구강을 닦아 주어야 한다. 삼킴이 어려우면 물을 붓지 말고 고개를 옆으로 돌린 뒤 적신 거즈로 닦아 흡인을 막는다.

## 심화 해설

입으로 음식을 먹지 않는 환자일수록 구강간호가 더 필요합니다. 음식을 씹고 삼키는 동안에는 침이 활발히 나오고, 침은 입안을 씻어 내며 세균의 증식을 억제합니다. 이것을 자정 작용이라고 합니다. 코위관 영양만 받는 환자는 이 과정이 통째로 빠지므로 침 분비가 줄고, 치태와 세균이 그대로 쌓입니다.
방치하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알아 두십시오. 구강 점막이 마르면 갈라지고 헐기 쉽고, 세균이 늘어난 침이 조금씩 기도로 넘어가면 폐렴의 원인이 됩니다. 입안 곰팡이 감염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하루 여러 차례, 적어도 매 근무마다 칫솔이나 거즈로 치아와 잇몸, 혀, 볼 안쪽까지 닦아 주고 입술에는 보습제를 발라 줍니다.
방법에서 갈라 두어야 할 것은 삼킬 수 있는 환자와 그렇지 않은 환자입니다. 삼킴이 가능하면 앉은 자세에서 헹구고 뱉게 하면 됩니다. 의식이 없거나 삼킴이 어려운 환자에게는 물을 입안에 붓지 않습니다. 고개를 옆으로 돌리거나 상체를 올린 자세를 취하게 하고, 물에 적셔 짜낸 거즈나 스펀지 스틱으로 닦아 낸 뒤 필요하면 흡인기로 고인 물을 빼 줍니다. 알코올이 들어간 용액은 점막을 오히려 마르게 하므로 쓰지 않습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기록과 관찰입니다. 구강간호는 습관처럼 하고 기록만 남기기 쉬운데, 닦으면서 점막의 발적과 궤양, 흰 반점, 출혈, 냄새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특히 코위관을 물고 있는 쪽 입술과 구강 모서리는 건조와 압박이 겹치므로 더 자주 확인하십시오. 흡인 위험이 큰 환자에게는 구강간호 전에 상체를 올리고, 끝난 뒤에도 잠시 그 자세를 유지하게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정리하면 경관영양 환자의 구강간호는 선택이 아니라 정규 간호입니다. 하루 여러 차례 부드러운 칫솔이나 적신 거즈로 치아와 잇몸, 혀, 볼 안쪽을 닦고 입술에는 보습제를 발라 주며, 삼킴이 어려운 환자에게는 물을 입안에 붓지 않습니다. 구강 상태가 나빠지면 흡인성 폐렴 위험이 함께 올라가므로 구강간호 기록은 폐렴 예방 활동의 일부로 보아야 합니다. 의치를 쓰던 환자라면 의치도 날마다 닦아 보관하고, 오래 끼지 않으면 잇몸 모양이 변해 나중에 맞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가족에게 함께 설명하십시오. 환자가 협조하지 않을 때는 짧게 여러 번 나누어 시행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경관영양 환자 구강간호먹지 않을수록 더 필요한 이유
입으로 음식이 지나지 않으면 침 분비가 줄어 입안을 씻어 내는 자정 작용이 떨어집니다. 치태와 세균이 쌓이고 마른 점막이 갈라지며, 세균이 섞인 침이 조금씩 기도로 넘어가면 흡인성 폐렴의 원인이 됩니다. 그래서 적어도 매 근무마다 치아와 잇몸, 혀, 볼 안쪽까지 닦아 주고 입술에는 보습제를 발라 줍니다.

삼킴이 어려운 환자에게는 물을 입안에 붓지 않습니다. 상체를 올리거나 고개를 옆으로 돌린 자세에서 물에 적셔 짜낸 거즈나 스펀지 스틱으로 닦고, 필요하면 흡인기로 고인 물을 빼 줍니다. 알코올이 든 용액은 점막을 더 마르게 하므로 쓰지 않으며, 닦는 동안 발적과 궤양, 흰 반점, 출혈을 함께 살핍니다.

## 핵심 개념

- **자정 작용** — 침이 입안을 씻어 내어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자연스러운 작용이다.
- **치태** — 치아 표면에 세균과 그 산물이 엉겨 붙어 만들어진 얇은 막이다.
- **흡인** — 음식물이나 액체가 기도로 잘못 넘어가 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 **구강간호** — 치아와 잇몸, 혀, 점막을 닦아 청결과 습윤을 유지하는 간호이다.
- **경관영양** — 코위관이나 위루관으로 영양액을 넣어 영양을 공급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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