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후 1개월 영아를 백일해로부터 지키기 위해 가정에 우선 권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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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아동간호학

## 문제

생후 1개월 영아를 백일해로부터 지키기 위해 가정에 우선 권할 것은?

## 보기

1. 영아에게 백일해 백신을 앞당겨 접종하게 한다
2. 가족과 돌보는 사람이 백일해 백신을 맞는다 **✔ 정답**
3. 영아에게 항생제를 미리 먹여 예방하게 한다
4. 기침하는 사람은 마스크만 쓰고 안아 주게 한다
5. 돌이 지날 때까지 외출을 전혀 하지 않게 한다

**정답: 2**

## 해설

백일해는 어릴수록 중해지지만 영아는 접종 차수를 채우기 전까지 충분한 면역을 갖지 못한다. 그래서 영아와 함께 지내는 가족과 돌보는 사람이 백신을 맞아 주위를 둘러싸 보호하는 방법을 쓴다. 접종을 앞당기거나 항생제를 미리 먹이는 것은 권장되지 않고 마스크만으로는 밀접 접촉을 막지 못한다.

## 심화 해설

백일해(pertussis)는 백일해균이 일으키는 호흡기 감염으로, 나이가 어릴수록 경과가 나쁩니다. 어린 영아는 발작성 기침 대신 무호흡이나 청색증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폐렴과 경련 같은 합병증으로 입원하는 비율이 높습니다. 문제는 면역의 공백입니다. 어머니에게서 받은 이행항체만으로는 충분히 보호되지 않고, 스스로 만든 면역은 정해진 차수를 여러 번 접종해야 갖추어집니다. 그래서 생후 몇 개월 동안은 백신으로 직접 보호하기 어려운 시기가 생깁니다.
이 공백을 메우는 방법이 영아를 둘러싼 사람들이 먼저 면역을 갖추는 전략입니다. 함께 사는 부모와 형제, 조부모, 아기를 돌보는 사람이 백일해가 포함된 백신을 접종하면 영아에게 균을 옮길 가능성이 크게 줄어듭니다. 실제로 어린 영아의 백일해는 대부분 집 안의 어른이나 손위 형제에게서 옮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이 방법은 원인을 정확히 겨냥한 대책입니다.
대비되는 방법들도 왜 적절하지 않은지 정리해 두십시오. 영아의 접종을 표준일정보다 앞당기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백신은 정해진 나이에 정해진 간격으로 차수를 채워야 면역이 제대로 만들어집니다. 항생제를 미리 먹여 두는 것도 예방 방법이 아닙니다. 항생제는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뒤 진료를 거쳐 사용 여부를 정하는 것입니다. 마스크만 쓰고 아기를 안는 것은 밀접 접촉과 비말 노출을 충분히 막지 못하므로, 기침이나 발열이 있는 사람은 회복될 때까지 아기와 접촉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외출을 완전히 막는 방법 역시 현실적이지 않을 뿐 아니라 집 안 가족을 통한 전파를 막지 못합니다.
영아의 접종 일정 자체도 함께 확인하십시오. 백일해가 포함된 백신은 생후 이른 시기부터 정해진 차수를 순서대로 맞아야 하며, 한 차수라도 미루면 보호가 약해집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조기 발견입니다. 어린 영아가 기침 끝에 숨을 들이쉬며 소리를 내거나, 기침 뒤 토하거나, 기침 중에 얼굴이 파래지고 숨을 멈추는 모습을 보이면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는 점을 보호자에게 분명히 알려 주십시오.

## 임상 시나리오

영아 백일해 보호주위 사람이 먼저 면역을 갖춘다
어린 영아는 백일해에 걸리면 발작성 기침 대신 무호흡이나 청색증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합병증으로 입원하는 비율이 높습니다. 그런데 이행항체만으로는 보호되지 않고 스스로 만든 면역은 정해진 차수를 채워야 생겨 몇 개월의 공백이 생깁니다.

이 공백은 함께 사는 가족과 돌보는 사람이 백일해가 포함된 백신을 맞아 메웁니다. 어린 영아의 백일해는 대부분 집 안의 어른이나 손위 형제에게서 옮습니다. 접종을 앞당기거나 항생제를 미리 먹이는 것은 예방 방법이 아니며, 기침이나 발열이 있는 사람은 회복될 때까지 접촉을 피합니다. 기침 끝에 숨을 들이쉬며 소리를 내거나 기침 뒤 토하고 얼굴이 파래지면 즉시 진료를 받도록 보호자 교육을 함께 합니다.

## 핵심 개념

- **백일해** — 백일해균이 일으켜 발작성 기침이 오래 이어지는 급성 호흡기감염이다.
- **이행항체** — 임신 중 어머니에게서 태아에게 건너가 출생 후 한동안 남아 있는 항체이다.
- **비말** — 기침이나 재채기로 튀어나오는 침방울로 병원체를 옮기는 통로가 된다.
- **무호흡** — 호흡이 20초 이상 멈추거나 짧더라도 서맥이나 청색증을 동반하는 상태이다.
- **밀접 접촉** — 환자와 가까운 거리에서 오래 함께 있어 감염 위험이 높은 접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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