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막이식을 받고 퇴원하는 환자에게 즉시 병원에 오도록 교육할 증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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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성인간호학

## 문제

각막이식을 받고 퇴원하는 환자에게 즉시 병원에 오도록 교육할 증상은?

## 보기

1. 수술한 눈에서 눈물이 조금 더 나는 느낌
2. 밝은 곳에서 잠깐 눈이 부신 느낌
3. 아침에 눈꺼풀이 약간 부어 보이는 것
4. 실밥이 있는 쪽에 가끔 느껴지는 이물감
5. 충혈과 함께 시력이 떨어지고 통증이 생기는 것 **✔ 정답**

**정답: 5**

## 해설

각막이식 거부반응은 충혈, 시력 저하, 통증, 심한 눈부심이 새로 생기거나 심해지는 형태로 나타나며 빨리 치료할수록 이식편을 살릴 수 있다. 수술 뒤 흔한 가벼운 눈물, 일시적 눈부심, 실밥 이물감은 경과 관찰 대상이다. 증상이 서서히 시작될 수 있어 매일 스스로 시력을 확인하게 한다.

## 심화 해설

각막은 눈의 가장 바깥에서 빛을 통과시키는 투명한 조직입니다. 혼탁해지거나 모양이 망가져 시력을 잃었을 때 기증받은 각막으로 바꾸는 수술이 각막이식입니다. 각막에는 혈관이 없어 다른 장기이식보다 거부반응이 적은 편이지만, 그렇다고 없는 것은 아닙니다. 거부반응은 수술 몇 주 뒤부터 몇 년 뒤까지 언제든 생길 수 있고, 초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대부분 이식편을 살릴 수 있지만 늦으면 투명도를 영구히 잃습니다. 그래서 퇴원 교육의 핵심은 '어떤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와야 하는가'를 환자가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
거부반응을 알리는 신호는 네 가지로 정리됩니다. 눈이 붉어지는 충혈, 시력이 떨어지는 것, 눈이 아픈 것, 그리고 빛을 견디기 어려운 눈부심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증상들이 '새로 생기거나 이전보다 뚜렷하게 심해졌는가'입니다. 수술 직후부터 있던 가벼운 눈물, 잠깐의 눈부심, 실밥 때문에 느껴지는 이물감, 아침의 약간의 눈꺼풀 부종은 흔한 경과이며 정기 외래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반면 충혈과 통증이 함께 오면서 시야가 뿌옇게 흐려진다면 지체 없이 내원해야 합니다.
환자가 스스로 확인하는 방법도 알려 주십시오. 매일 같은 시간에 한쪽 눈을 가리고 달력이나 시계처럼 늘 보던 대상을 보면서 전날과 비교하게 하면 미세한 시력 저하를 잡아낼 수 있습니다. 점안 스테로이드는 거부반응을 억제하는 핵심 약이므로 증상이 없어도 지시된 기간 동안 임의로 끊지 않도록 강조합니다. 눈을 비비는 행동, 무거운 것을 들며 힘을 주는 행동, 물이 눈에 직접 들어가는 세수나 수영, 먼지가 많은 환경은 피하게 하고, 수면 시 보호용 안대를 쓰도록 안내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시간이 지나 환자가 경계를 늦추는 것입니다. 거부반응은 수년 뒤에도 생길 수 있으므로 정기 검진을 계속 받도록 하고, 다른 부위에 감염이 생기거나 면역 상태가 변할 때에도 눈 증상을 살피도록 교육하십시오. 또 갑자기 심해진 통증과 시력 저하는 거부반응 외에 감염, 상처 벌어짐, 안압 상승일 수도 있어 어느 쪽이든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각막이식 후 자가감시즉시 와야 하는 신호와 기다려도 되는 증상
각막이식 거부반응은 충혈·시력저하·통증·눈부심이 새로 생기거나 뚜렷하게 심해지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빨리 치료하면 대부분 이식편을 살릴 수 있으므로, 이 네 가지 가운데 둘 이상이 겹치면 정기 외래를 기다리지 말고 즉시 내원하도록 교육합니다. 반면 가벼운 눈물, 잠깐의 눈부심, 실밥 이물감, 아침의 약간의 눈꺼풀 부종은 흔한 경과입니다.

자가감시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 줍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한쪽 눈을 가리고 늘 보던 대상을 보며 전날과 비교하게 하면 미세한 변화를 잡을 수 있습니다. 점안 스테로이드는 증상이 없어도 지시된 기간 동안 끊지 않게 하고, 눈 비비기·무거운 물건 들기·수영은 피하며 잘 때는 보호 안대를 씌웁니다. 거부반응은 수술 수년 뒤에도 생길 수 있어 정기 검진을 계속하도록 강조합니다.

## 핵심 개념

- **각막** — 눈 가장 바깥에서 빛을 통과시키는 투명한 조직
- **각막이식** — 혼탁해진 각막을 기증받은 각막으로 바꾸어 주는 수술
- **거부반응** — 이식된 조직을 몸의 면역계가 남으로 인식해 공격하는 반응
- **눈부심** — 밝은 빛을 견디기 어려워 눈을 뜨기 힘든 증상
- **점안 스테로이드** — 눈에 넣어 염증과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부신피질호르몬 점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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