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자료에서 이 환자에게 우선 의심할 합병증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7617  
> language: ko  
> subject: 성인간호학

## 문제

위 자료에서 이 환자에게 우선 의심할 합병증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세균이 퍼져 생긴 급성 봉소염
2. 림프 흐름이 막혀 생긴 림프부종
3. 근육이 찢어져 생긴 장딴지근 손상
4. 혈액이 굳기 쉬워 생긴 심부정맥 혈전증 **✔ 정답**
5. 정맥판막이 망가져 생긴 만성 정맥부전

**정답: 4**

## 해설

신증후군에서는 사구체로 알부민만 빠져나가는 것이 아니라 혈액이 굳는 것을 막아 주는 단백질도 함께 빠져나간다. 그래서 혈액이 쉽게 굳는 상태가 되어 한쪽 다리의 심부정맥 혈전증이 잘 생긴다. 양쪽이 고루 붓던 환자에게 한쪽만 굵어지고 아픈 변화가 결정적 단서다.

## 심화 해설

이 문항은 신증후군의 검사 자료와 새로 생긴 증상을 이어 붙여 합병증을 예측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신증후군(nephrotic syndrome)은 사구체의 여과막이 손상되어 단백질이 대량으로 소변에 빠져나가는 상태입니다. 대량의 단백뇨, 저알부민혈증, 부종, 고지혈증이 네 가지 축을 이룹니다. 혈청 알부민이 줄면 혈장 교질삼투압이 낮아져 수분이 간질로 빠져나가 부종이 생기고, 간이 알부민을 만들면서 지질단백질도 함께 늘려 총콜레스테롤이 오릅니다. 여기까지는 익숙한 설명입니다.
핵심 개념은 그다음입니다. 사구체 여과막은 알부민만 골라 내보내지 않습니다. 알부민과 크기가 비슷한 다른 단백질도 함께 빠져나가는데, 그 가운데 혈액이 굳는 것을 억제하는 항응고 단백질이 포함됩니다. 동시에 간은 단백질 합성을 늘리면서 응고에 관여하는 인자와 피브리노겐도 더 만들어 냅니다. 빠져나가는 쪽은 응고를 막는 단백질이고 늘어나는 쪽은 응고를 돕는 단백질이므로, 저울이 응고 쪽으로 기울어 혈액이 쉽게 굳는 상태가 됩니다. 여기에 부종과 활동 저하, 이뇨제로 인한 혈액 농축이 겹치면 혈전이 만들어지기 좋은 조건이 완성됩니다.
대비되는 개념은 다리가 붓는 다른 원인입니다. 신증후군의 부종은 양쪽이 고루 나타나고 아침에 눈두덩부터 붓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런데 한쪽 다리만 갑자기 굵어지고 누르면 아프며 열감이 있다면, 전신적인 부종이 아니라 국소적인 사건이 생긴 것입니다. 봉소염은 피부가 붉고 뜨거우며 열이 나고, 림프부종은 몇 달에 걸쳐 서서히 진행하며 통증이 드뭅니다. 갑작스러운 한쪽 다리의 통증과 부종은 심부정맥 혈전증을 가장 먼저 의심하게 만드는 조합입니다.
임상에서 주의할 점은 혈전이 떨어져 나가 폐로 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갑작스러운 호흡곤란과 흉통, 빈맥, 객혈이 나타나면 폐색전증을 의심해 즉시 보고합니다. 다리를 주무르거나 마사지하는 행동은 혈전을 떨어뜨릴 수 있어 금합니다. 간호로는 오래 앉거나 서 있지 않게 하고, 수분이 부족해지지 않도록 하며, 다리 운동을 격려하고, 신증후군에서 신정맥 혈전도 잘 생기므로 옆구리 통증과 갑작스러운 혈뇨, 소변량 감소도 함께 살핍니다.

## 임상 시나리오

신증후군의 숨은 합병증빠져나가는 것은 알부민만이 아닙니다
신증후군에서는 사구체 여과막을 통해 알부민과 함께 항응고 단백질도 소변으로 빠져나갑니다. 동시에 간이 단백질 합성을 늘리면서 응고인자와 피브리노겐은 오히려 증가합니다. 저울이 응고 쪽으로 기울어 혈액이 쉽게 굳는 상태가 되며, 부종과 활동 저하, 이뇨제로 인한 혈액 농축이 이를 부추깁니다.

그래서 양쪽이 고루 붓던 환자에게 한쪽 다리만 갑자기 굵어지고 누르면 아픈 변화는 심부정맥 혈전증을 먼저 의심하게 합니다. 다리를 주무르는 행동은 혈전을 떨어뜨릴 수 있어 금하고, 갑작스러운 호흡곤란과 흉통은 폐색전증을 의심해 즉시 보고합니다. 옆구리 통증과 갑작스러운 혈뇨는 신정맥 혈전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 핵심 개념

- **신증후군** — 대량의 단백뇨와 저알부민혈증, 부종, 고지혈증을 보이는 사구체 질환이다.
- **저알부민혈증** — 혈청 알부민 농도가 정상보다 낮아진 상태를 말한다.
- **교질삼투압** — 혈장 단백질이 수분을 혈관 안에 붙잡아 두는 힘이다.
- **심부정맥 혈전증** — 깊은 정맥 안에 피가 굳어 혈류를 막은 상태이다.
- **폐색전증** — 떨어져 나온 혈전이 폐동맥을 막아 생기는 응급 상태이다.

## 같은 주제 문제

- [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0)
- [화재로 몸통과 하지에 진피층까지 화상을 입은 환자를 사정한 결과 우선적인 중재가 필요한 이상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1)
- [계단에서 낙상한 환자가 심한 두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도착한 후 갑자기 호흡수 감소, 의식 저하가 나타나 혼미상태에 빠졌을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2)
-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가 식사 후 갑작스러운 후두부종, 천명음, 저혈압을 동반한 급성중증과민반응쇼크(anaphylactic shock) 증상을 보일 때, 기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3)
- [나이가 들수록 변화되는 폐기능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4)
- [방사선요법을 시행 중인 암환자를 위한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5)
- [5–Fluorouracil(5–FU)으로 항암화학요법을 하고 있는 위암환자에게 계속 설사 증상이 있을 때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정내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6)
- [전신마취 하에 수술 후 병실로 돌아온 60대 환자가 밤늦게 갑자기 “여기가 어디야? 당신들 누구야!”라고 소리를 지르며 수액 줄을 뽑고 침대 밖으로 나가려 한다.…](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