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루관 삽입부 주위가 붉고 영양액이 새어 나오는 환자에게 할 간호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7599  
> language: ko  
> subject: 성인간호학

## 문제

위루관 삽입부 주위가 붉고 영양액이 새어 나오는 환자에게 할 간호는?

## 보기

1. 삽입부를 두꺼운 거즈로 덮고 밀봉한다
2. 새는 것을 막으려 관을 세게 당겨 고정한다
3. 소독용 알코올을 하루 여러 번 문질러 준다
4. 주입을 중단하고 관을 뽑아 두었다가 다시 넣는다
5. 삽입부를 씻어 말리고 고정 장치를 다시 맞춘다 **✔ 정답**

**정답: 5**

## 해설

위루관 삽입부의 발적과 누출은 관이 헐겁게 고정되어 움직이거나 피부가 영양액에 젖어 자극된 결과다. 미지근한 물과 비누로 씻어 충분히 말리고 외부 고정 장치를 피부에 맞게 다시 맞춘다. 알코올 소독이나 밀봉 드레싱은 오히려 피부를 상하게 한다는 점이 함정이다.

## 심화 해설

위루관은 배를 통해 위로 바로 넣은 관으로, 오랜 기간 경장영양이 필요한 환자에게 사용합니다. 관 자체보다 삽입부 주위의 피부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으며, 가장 흔한 호소가 발적과 영양액 누출입니다.
누출과 발적이 생기는 이유부터 이해해야 합니다. 위루관은 위 안쪽의 고정판과 피부 바깥의 고정 장치가 위벽과 복벽을 알맞게 눌러 자리를 잡습니다. 이 고정이 헐거워지면 관이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통로가 조금씩 넓어지고, 그 틈으로 위 내용물과 영양액이 새어 나옵니다. 새어 나온 액체에는 위산과 소화효소가 섞여 있어 피부에 닿으면 짧은 시간에도 붉어지고 짓무릅니다. 습기가 계속되면 진균 감염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관리의 원칙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청결과 건조입니다. 미지근한 물과 순한 비누로 삽입부를 씻고 부드럽게 두드려 충분히 말립니다. 둘째는 고정입니다. 외부 고정 장치가 피부를 지나치게 누르지도, 반대로 뜨지도 않게 맞추어 관의 움직임을 줄입니다. 손가락이 가볍게 들어갈 정도의 여유가 기준이 됩니다. 셋째는 관찰입니다. 삽입부의 발적 범위, 분비물의 양과 색, 냄새, 통증, 그리고 관의 표시 눈금이 이전과 같은지를 매일 같은 방식으로 확인합니다.
하지 말아야 할 일도 분명합니다. 알코올이나 과산화수소로 문지르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자극을 받아 오히려 발적이 심해집니다. 두꺼운 거즈로 덮어 밀봉하면 습기가 갇혀 짓무름과 감염이 늘어나므로 통기가 되도록 관리합니다. 새는 것을 막겠다고 관을 세게 당겨 고정하면 안쪽 고정판이 위벽을 눌러 궤양을 만들고, 심하면 고정판이 위벽 안으로 파묻히는 합병증으로 이어집니다. 또한 관을 임의로 빼면 통로가 몇 시간 안에 좁아져 재삽입이 어려워지므로 뽑지 않습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삽입부 주위에 붉게 솟아오른 조직입니다. 이는 관의 움직임과 습기가 지속될 때 생기는 육아조직으로, 접촉하면 쉽게 피가 나고 분비물이 늘어납니다. 고정을 다시 맞추고 건조를 유지하면 좋아지는 경우가 많지만, 커지거나 출혈이 반복되면 보고해 처치를 받도록 합니다. 발열, 삽입부의 고름, 심한 통증, 복벽의 단단함은 감염이나 복막 자극을 뜻하므로 즉시 알려야 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위루관 삽입부 관리청결·건조·고정의 세 가지
고정이 헐거워지면 관이 움직여 통로가 넓어지고 그 틈으로 영양액과 위 내용물이 샙니다. 새어 나온 액체에는 위산과 소화효소가 섞여 있어 피부가 금세 붉어지고 짓무릅니다. 미지근한 물과 순한 비누로 씻어 충분히 말리고, 외부 고정 장치는 누르지도 뜨지도 않게 손가락이 가볍게 들어갈 여유로 다시 맞춥니다.

알코올과 과산화수소는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자극하므로 쓰지 않습니다. 두껍게 덮어 밀봉하면 습기가 갇혀 짓무름과 진균 감염이 늘어납니다. 세게 당겨 고정하면 안쪽 고정판이 위벽을 눌러 궤양과 매몰을 부릅니다. 관을 임의로 빼면 통로가 몇 시간 안에 좁아지므로 뽑지 않고, 발열과 고름, 복벽 강직은 즉시 보고합니다.

## 핵심 개념

- **위루관** — 배를 통해 위로 직접 넣은 관으로 장기간 영양 공급에 쓰인다
- **육아조직** — 자극이 지속될 때 상처 주위에 붉게 솟아오르는 조직
- **내부 고정판** — 관이 빠지지 않도록 위 안쪽에서 받쳐 주는 부분
- **매몰** — 고정판이 위벽 안으로 파묻혀 관이 묻히게 되는 합병증
- **진균 감염** — 곰팡이가 번식해 생기는 감염으로 습한 피부에서 잘 생긴다

## 같은 주제 문제

- [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0)
- [화재로 몸통과 하지에 진피층까지 화상을 입은 환자를 사정한 결과 우선적인 중재가 필요한 이상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1)
- [계단에서 낙상한 환자가 심한 두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도착한 후 갑자기 호흡수 감소, 의식 저하가 나타나 혼미상태에 빠졌을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2)
-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가 식사 후 갑작스러운 후두부종, 천명음, 저혈압을 동반한 급성중증과민반응쇼크(anaphylactic shock) 증상을 보일 때, 기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3)
- [나이가 들수록 변화되는 폐기능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4)
- [방사선요법을 시행 중인 암환자를 위한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5)
- [5–Fluorouracil(5–FU)으로 항암화학요법을 하고 있는 위암환자에게 계속 설사 증상이 있을 때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정내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6)
- [전신마취 하에 수술 후 병실로 돌아온 60대 환자가 밤늦게 갑자기 “여기가 어디야? 당신들 누구야!”라고 소리를 지르며 수액 줄을 뽑고 침대 밖으로 나가려 한다.…](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