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상동맥우회술을 받고 회복 중인 환자에게서 흉골 감염을 의심하게 하는 소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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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성인간호학

## 문제

관상동맥우회술을 받고 회복 중인 환자에게서 흉골 감염을 의심하게 하는 소견은?

## 보기

1. 절개선 주변이 옅은 분홍색으로 아무는 변화
2. 정맥을 떼어 낸 다리에 남아 있는 가벼운 멍
3. 기침할 때 절개부위가 당기는 듯한 느낌
4. 절개선 주위 피부의 감각이 둔해진 느낌
5. 절개부위의 화농성 배액과 흉골의 불안정감 **✔ 정답**

**정답: 5**

## 해설

흉골 절개부위의 화농성 배액과 흉골이 따로 움직이는 느낌은 흉골 감염과 열개를 시사하므로 즉시 보고한다. 발열과 백혈구 증가, 통증 악화가 함께 나타난다. 절개선의 옅은 분홍색 변화나 기침 시 당김, 채취 부위의 멍은 정상 회복 과정에서 볼 수 있다.

## 심화 해설

관상동맥우회술(coronary artery bypass graft)은 흉골을 세로로 절개해 심장에 접근한 뒤 다시 철사로 고정하는 수술입니다. 흉골은 호흡할 때마다 움직이고 팔을 쓰는 동작마다 힘을 받기 때문에 치유에 시간이 걸리며, 이 부위에 감염이 생기면 피부층에 머무르지 않고 흉골과 종격동까지 번질 수 있어 위험합니다. 그래서 회복기 간호에서는 흉골 부위의 변화를 매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됩니다.
감염과 열개를 시사하는 소견은 비교적 뚜렷합니다. 절개부위에서 고름 같은 배액이 나오거나 냄새가 나고, 발적과 부종, 열감이 늘며, 통증이 회복 과정과 달리 다시 심해집니다. 결정적인 소견은 흉골의 불안정감입니다. 숨을 쉬거나 기침할 때 흉골이 좌우로 따로 움직이는 느낌이나 딸깍거리는 소리가 나면 고정이 풀렸다는 뜻으로 즉시 보고해야 합니다. 여기에 발열과 백혈구 증가 같은 전신 징후가 함께 나타나면 가능성이 더 커집니다.
정상 회복 과정과 구분하는 눈이 필요합니다. 절개선이 옅은 분홍색으로 변하며 아무는 것, 기침이나 자세를 바꿀 때 당기는 느낌, 절개 주변 피부 감각이 둔해지는 것, 정맥을 떼어 낸 다리에 멍과 부종이 남는 것은 흔히 겪는 변화입니다. 이런 소견까지 감염으로 보고하면 환자의 불안만 커지므로, 무엇이 정상이고 무엇이 보고 대상인지 퇴원 교육에서 명확히 나누어 알려 주어야 합니다.
예방 간호도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혈당이 높으면 상처 치유가 늦어지고 감염 위험이 커지므로 혈당 관리를 하고, 기침할 때는 베개나 담요로 흉골을 감싸 지지하게 합니다. 양팔을 동시에 뒤로 젖히거나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는 동작, 팔로 몸을 밀어 일어나는 동작은 흉골에 힘이 실리므로 정해진 기간 동안 피하도록 구체적으로 시범을 보이며 교육합니다.
퇴원 후에도 관찰이 이어져야 하므로 보호자와 함께 교육하는 것이 좋습니다. 절개부위에서 새로 배액이 생기거나, 발열이 있거나, 흉골에서 소리가 나거나 움직이는 느낌이 들면 다음 외래를 기다리지 말고 연락하도록 연락처와 기준을 적어 줍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체온을 재고 기록하게 하면 변화를 일찍 잡아낼 수 있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흉골 절개부위 관찰정상 회복과 감염 징후를 가른다
심장수술 후에는 흉골 절개부위를 매일 확인합니다. 화농성 배액, 냄새, 발적과 부종, 다시 심해지는 통증은 감염을 의심하게 합니다. 특히 숨을 쉬거나 기침할 때 흉골이 따로 움직이는 불안정감이나 딸깍거리는 소리가 있으면 고정이 풀린 것이므로 즉시 보고합니다. 발열과 백혈구 증가가 함께 있으면 가능성이 더 큽니다.

정상 회복 소견과 구분해 설명해 주어야 환자의 불안이 줄어듭니다. 절개선이 옅은 분홍색으로 아무는 것, 기침 시 당김, 절개 주변 감각 둔화, 정맥 채취 부위의 멍은 흔한 변화입니다. 예방을 위해 혈당 관리를 하고, 기침할 때는 베개로 흉골을 지지하게 합니다. 무거운 것을 들거나 팔로 몸을 밀어 일어나는 동작은 정해진 기간 동안 피하도록 시범을 보이며 교육합니다.

## 핵심 개념

- **관상동맥우회술** — 막힌 관상동맥을 우회하는 혈관을 이어 주는 심장수술
- **흉골 열개** — 고정한 흉골이 벌어져 따로 움직이게 되는 합병증
- **화농성 배액** — 고름 성분이 섞여 상처에서 흘러나오는 배액을 말한다
- **종격동염** — 흉골 감염이 종격동까지 번진 중증 합병증을 말한다
- **흉골 지지** — 기침이나 이동 시 베개 등으로 흉골을 받쳐 주는 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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