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자료에서 이 환자의 체액 상태에 대한 판단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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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기본간호학

## 문제

다음 자료에서 이 환자의 체액 상태에 대한 판단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수분이 고여 체액이 넘치는 상태이다
2. 신장이 소변을 걸러 내지 못하는 상태이다
3. 나트륨이 늘어 부종이 생긴 상태이다
4. 하루 소변량이 400 mL에 못 미치는 핍뇨 상태이다
5. 수분이 빠져나가 체액이 부족한 상태이다 **✔ 정답**

**정답: 5**

## 해설

배설량이 섭취량보다 많고 소변이 진하며 비중이 정상범위 위로 올라가 있고 체중이 줄었다면 체액이 부족한 상태다. 마른 점막과 느린 피부긴장도 회복이 이를 뒷받침한다. 체액 과다라면 체중이 늘고 부종과 경정맥 팽대가 나타나며, 소변량이 하루 1,450 mL이므로 핍뇨에도 해당하지 않는다.

## 심화 해설

체액 상태를 볼 때는 한 가지 값만 보지 않고 섭취량과 배설량, 체중, 소변의 농축 정도, 신체 소견을 묶어서 해석합니다. 이 자료에서는 24시간 동안 들어온 양이 700 mL인데 나간 양이 1,450 mL로 750 mL가 더 빠져나갔고, 소변이 진하며 비중이 정상범위 위쪽인 1.032로 올라가 있습니다. 사흘 사이 체중은 1.8 kg 줄었고 점막이 마르고 피부긴장도 회복이 늦습니다. 이 소견들은 모두 한 방향, 즉 체액 부족을 가리킵니다.
기전을 짚어 보겠습니다. 몸에서 수분이 빠지면 신장은 물을 최대한 붙잡으려고 소변을 농축합니다. 그래서 소변량이 줄고 색이 진해지며 비중이 올라갑니다. 반대로 체액이 넘치면 소변이 묽어져 비중이 낮아집니다. 체중은 단기간의 체액 변화를 보는 가장 예민한 지표로, 하루 사이 1 kg의 변화는 대략 1,000 mL의 체액 변화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옷차림, 같은 체중계로 재는 것이 중요합니다.
헷갈리는 개념을 갈라 두겠습니다. 핍뇨는 하루 소변량이 400 mL에 못 미치거나 시간당 30 mL 아래로 떨어진 상태로, 이 환자의 소변량 1,450 mL는 여기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신장 기능이 떨어져 걸러 내지 못하는 상태라면 소변량이 줄면서 비중이 오히려 1.010 부근에 고정되고 부종과 체중 증가가 함께 나타납니다. 나트륨이 늘어 생긴 부종도 체중이 늘어나는 방향이므로 이 자료와 반대입니다.
간호에서는 원인을 함께 찾습니다. 발열, 구토, 설사, 과도한 배액, 이뇨제 사용, 섭취 부족이 흔한 원인입니다. 판단이 서면 섭취량과 배설량을 시간 단위로 정리해 보고하고, 처방에 따라 수분을 보충하며, 활력징후와 의식 수준, 시간당 소변량을 함께 감시합니다. 노인은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하고 피부긴장도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혀와 입안 점막의 건조 정도, 겨드랑이의 축축함, 체중 변화를 더 믿을 만한 지표로 봅니다.
정리하면 체액 상태는 값 하나로 정하지 않고 여러 지표가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지를 봅니다. 섭취량과 배설량의 차이, 소변의 농축 정도, 체중 변화가 한 방향으로 모이면 판단은 이미 서 있는 것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체액 상태 사정값 하나가 아니라 방향을 본다
체액 상태는 섭취량과 배설량, 체중, 소변의 농축 정도, 신체 소견을 묶어서 해석합니다. 나간 양이 들어온 양보다 많고 소변이 진하며 소변비중이 정상범위 위로 올라가 있다면 몸이 물을 붙잡으려 소변을 농축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마른 점막과 느린 피부긴장도 회복이 여기에 힘을 보탭니다.

체중는 단기 체액 변화를 보는 가장 예민한 지표이므로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옷차림, 같은 체중계로 잽니다. 사흘 사이 1.8 kg이 줄었다면 수분 손실로 보고 원인을 함께 찾습니다. 발열과 구토, 설사, 이뇨제, 섭취 부족이 흔하며, 정리한 자료를 보고하고 시간당 소변량과 의식 수준을 감시합니다.

## 핵심 개념

- **섭취량과 배설량** — 정해진 시간 동안 몸에 들어온 수분과 몸에서 나간 수분을 적은 기록
- **소변비중** — 소변이 얼마나 농축되었는지를 나타내는 값으로 탈수에서 높아진다
- **체액 부족** —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가 순환 혈액량과 조직의 수분이 줄어든 상태
- **피부긴장도** — 피부를 집었다 놓았을 때 원래대로 돌아오는 정도로 수분 상태를 본다
- **핍뇨** — 하루 소변량이 400 mL에 못 미치거나 시간당 30 mL 아래로 줄어든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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