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우울장애와 알코올 사용장애를 함께 지닌 대상자의 치료 계획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7469  
> language: ko  
> subject: 정신건강간호학

## 문제

주요우울장애와 알코올 사용장애를 함께 지닌 대상자의 치료 계획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단주가 완전히 자리 잡은 다음에 우울 치료를 시작한다
2. 우울이 회복될 때까지 음주 문제는 다루지 않고 둔다
3. 음주는 우울의 결과이므로 항우울제만으로 관리한다
4. 두 진단을 각각 다른 기관에 나누어 의뢰해 진행한다
5. 두 문제를 한 치료팀이 같은 기간에 함께 다루도록 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물질사용장애와 다른 정신질환이 함께 있는 공존질환에서는 한 팀이 같은 기간에 두 문제를 함께 다루는 통합 치료가 원칙이다. 어느 한쪽을 미루면 다루지 않은 문제가 다른 쪽의 재발을 끌어당기고, 기관을 나누면 정보가 끊겨 치료가 겉돈다. 우울과 음주는 서로 원인이자 결과로 작용한다.

## 심화 해설

물질사용장애와 다른 정신질환이 한 사람에게 함께 있는 상태를 공존질환 또는 이중진단(dual diagnosis)이라고 합니다. 알코올 사용장애와 우울장애, 물질사용장애와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조현병과 니코틴 사용장애처럼 짝은 다양하지만 임상에서 부딪히는 문제는 비슷합니다. 어느 쪽을 먼저 볼 것인가 하는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통합 치료(integrated treatment)가 원칙입니다. 한 치료팀이 같은 기간에 두 문제를 함께 계획하고 평가하는 방식입니다. 과거에는 순차적 치료, 즉 단주가 자리 잡은 뒤에 정신질환을 다루거나 그 반대로 하는 방식이 쓰였고, 병행 치료라 하여 두 기관에 각각 다니게 하는 방식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순차적 방식은 뒤로 미룬 문제가 앞의 치료를 무너뜨리고, 병행 방식은 정보가 끊겨 약물 상호작용이나 치료 목표 충돌을 아무도 조정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드러났습니다.
우울과 음주의 관계를 보면 이유가 분명해집니다. 알코올은 중추신경억제제여서 반복 음주 자체가 우울 기분과 수면 문제를 악화시키고 항우울제 반응을 떨어뜨립니다. 반대로 우울이 심하면 견디기 위한 음주가 늘고, 자살 위험도 두 문제가 겹칠 때 더 높아집니다. 어느 하나만 붙잡으면 다른 하나가 그것을 끌어내리는 구조입니다.
실제 계획을 세울 때 놓치기 쉬운 점이 있습니다. 첫째, 초기 평가에서 물질로 인한 증상인지 독립된 정신질환인지 완전히 갈라내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이때 진단이 확정될 때까지 치료를 미루기보다, 안전 확보와 금단 관리부터 시작하면서 일정 기간 관찰해 재평가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둘째, 목표를 대상자와 함께 정해야 합니다. 완전 단주만을 유일한 조건으로 걸면 그 문턱에 걸린 대상자가 치료에서 이탈합니다. 셋째, 약물 선택 시 상호작용과 남용 가능성을 고려합니다.
간호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연속성입니다. 재발은 회복 과정의 일부로 보고, 실수가 있었을 때 치료에서 배제하지 않고 다시 계획을 조정하는 태도를 유지합니다. 또한 가족을 개입시켜 조력 행동을 줄이고, 자조모임과 지역 정신건강 자원으로 이어 주어 퇴원 뒤에도 두 문제가 함께 관리되도록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두 문제를 한 자리에서이중진단 대상자의 치료 설계
물질사용장애와 다른 정신질환이 함께 있으면 통합 치료가 원칙입니다. 한 팀이 같은 기간에 두 문제를 계획하고 평가합니다. 단주가 자리 잡은 뒤에 우울을 보는 순차적 치료, 두 기관에 나누어 다니게 하는 병행 방식은 미룬 문제가 앞선 치료를 무너뜨리거나 정보가 끊기는 한계가 있습니다. 진단이 확정되기를 기다리기보다 안전 확보와 금단 관리부터 시작하며 재평가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알코올은 중추신경억제제여서 반복 음주가 우울과 수면을 악화시키고 항우울제 반응을 떨어뜨립니다. 반대로 우울이 심하면 음주가 늘고 두 문제가 겹칠 때 자살 위험이 높아집니다. 목표는 대상자와 함께 정하고, 실수가 있어도 치료에서 배제하지 않으며, 가족 개입과 지역 자원 연계로 퇴원 뒤까지 이어 갑니다.

## 핵심 개념

- **공존질환** — 물질사용장애와 다른 정신질환이 한 사람에게 함께 있는 상태
- **통합 치료** — 한 치료팀이 같은 기간에 두 문제를 함께 다루는 접근 방식
- **순차적 치료** — 한 문제를 먼저 해결한 뒤 다른 문제를 다루는 순서 중심 접근
- **중추신경억제제** — 중추신경의 활동을 낮추는 약물 계열로 알코올도 여기에 속한다
- **재발** — 회복 중이던 물질 사용 양상이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간 상태

## 같은 주제 문제

-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행동특성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15840)
- [‘적대적 반항장애(oppositional defiant disorder)’아동의 행동특성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15841)
- [동물을 잔인하게 학대하고 수시로 거짓말과 도둑질을 하는 10세 아동이 어른들의 충고에도 불손한 태도를 보이며 자신의 행동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이러한 행동을…](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15842)
- [적대적 반항장애와 비교하였을 때 품행장애에서만 볼 수 있는 특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15844)
- [사람이나 동물에게 잔인하게 행동하고 방화, 기물파괴, 도둑질, 거짓말과 무단결석을 자주하는 행동특성을 보이는 15세 김 군에게서 확인할 수 있는 발달특성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15845)
- [자기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는 음성 틱과 눈 깜박거림과 같은 반복적이고 상동적인 행동을 하는 근육 틱의 원인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15847)
- [다음과 같은 행동특성을 보이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아동에게 내릴 수 있는 간호진단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15851)
- [근육 틱과 음성 틱의 행동을 동시에 보이는 아동의 치료중재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15858)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