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이식 후 2주째인 환자에게 발열과 우상복부 통증, 짙은 소변이 나타날 때 먼저 할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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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성인간호학

## 문제

간이식 후 2주째인 환자에게 발열과 우상복부 통증, 짙은 소변이 나타날 때 먼저 할 일은?

## 보기

1. 간기능검사와 면역억제제 혈중농도를 확인해 보고한다 **✔ 정답**
2. 해열제를 주고 다음 외래까지 지켜보게 한다
3. 면역억제제를 절반으로 줄이고 경과를 본다
4. 수분 섭취를 늘리고 소변량을 기록하게 한다
5. 복부에 온찜질을 하고 통증 정도를 다시 잰다

**정답: 1**

## 해설

이식 후 몇 주 안에 나타나는 발열과 이식 부위 통증, 황달과 짙은 소변은 급성 거부반응의 전형적 신호다. 간기능검사와 면역억제제 혈중농도를 확인해 즉시 보고하고 조직검사를 준비한다. 감염과 증상이 겹치므로 면역억제제를 임의로 줄이면 안 된다는 점이 함정이다.

## 심화 해설

간이식 후 몇 주 안에 나타나는 급성 거부반응은 수혜자의 면역세포가 이식된 간을 남의 조직으로 알아보고 공격하면서 생깁니다. 담관 주위와 혈관 주위에 염증이 생기고 담즙 흐름이 막히므로, 발열과 이식 부위인 우상복부의 통증, 전신 권태감이 나타나고 황달과 짙은 소변, 회백색 변이 뒤따릅니다. 검사에서는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와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알칼리인산분해효소, 빌리루빈이 오르는 변화가 보입니다. 확진은 간 조직검사로 하지만, 그전에 간호사가 해야 할 일은 이 신호를 알아보고 간기능검사와 면역억제제 혈중농도를 확인해 즉시 보고하는 것입니다.
면역억제제 혈중농도를 함께 확인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농도가 목표보다 낮으면 약이 모자라 거부반응이 생겼을 가능성이 크고, 이는 복용을 거르거나 구토로 흡수가 안 되었거나 다른 약과 상호작용이 있었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농도가 지나치게 높으면 신독성과 감염 위험이 커집니다. 그러므로 농도 확인은 원인 판단과 다음 처치를 결정하는 열쇠가 됩니다.
가장 중요한 감별은 거부반응과 감염입니다. 둘 다 발열과 전신 증상으로 시작하지만 처치의 방향이 정반대입니다. 거부반응이면 면역억제를 강화하고, 감염이면 면역억제를 조절하면서 항생제나 항바이러스제를 씁니다. 그래서 간호사가 임의로 면역억제제를 줄이거나 늘리는 일은 절대 하지 않으며, 배양검사와 영상검사, 조직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관찰 자료를 정확히 남깁니다. 담즙 배액의 양과 색, 소변과 대변의 색, 복부 통증의 위치와 강도, 체온 곡선, 섭취량과 배설량이 그 자료가 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퇴원 후 자가관리입니다. 면역억제제는 평생 정해진 시각에 거르지 않고 복용해야 하며, 임의로 끊거나 용량을 바꾸면 거부반응이 옵니다. 다른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을 때는 이식 사실을 반드시 알리고, 상호작용이 있는 식품과 건강보조식품을 피하도록 교육합니다. 또한 열이 나거나 소변이 진해지고 눈흰자가 노래질 때, 상처 부위가 붉어질 때는 다음 외래를 기다리지 말고 즉시 연락하도록 기준을 정해 주어야 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이식 후 이상 신호거부반응과 감염을 가르는 자료
간이식 후 몇 주 안의 발열과 우상복부 통증, 황달과 짙은 소변은 급성 거부반응의 전형적 신호입니다. 면역세포가 이식된 간을 공격하면서 담즙 흐름이 막히기 때문입니다. 간호사는 간기능검사와 면역억제제 혈중농도를 확인해 즉시 보고하고 조직검사를 준비합니다.

약물 농도가 낮으면 복용 누락이나 흡수 문제를, 높으면 신독성과 감염 위험을 뜻합니다. 거부반응과 감염은 시작 증상이 비슷하지만 처치 방향이 반대이므로 임의 감량을 하지 않습니다. 담즙 배액의 양과 색, 소변과 대변 색, 통증 부위, 체온 곡선, 섭취량과 배설량을 한 묶음으로 기록해 판단을 돕습니다.

## 핵심 개념

- **급성 거부반응** — 이식된 장기를 면역세포가 공격해 염증과 기능 저하가 생기는 반응
- **면역억제제** — 이식 장기를 지키기 위해 면역반응을 억눌러 주는 약물
- **혈중농도** — 혈액 속 약물의 농도로 목표 범위를 벗어나면 효과나 독성이 문제가 된다
- **간기능검사** — 간세포 손상과 담즙 정체 정도를 효소와 빌리루빈으로 보는 혈액검사
- **간 조직검사** — 간에서 조직을 얻어 현미경으로 보아 거부반응을 확진하는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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