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피내시경위루술로 삽입한 관이 빠진 채 발견된 환자에게 먼저 할 일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7300  
> language: ko  
> subject: 성인간호학

## 문제

경피내시경위루술로 삽입한 관이 빠진 채 발견된 환자에게 먼저 할 일은?

## 보기

1. 빠진 관을 소독해 같은 구멍으로 다시 넣는다
2. 구멍을 거즈로 막고 다음 날 외래를 안내한다
3. 관이 빠졌으므로 경구로 식사를 시작하게 한다
4. 삽입 부위를 덮고 즉시 의료진에게 알린다 **✔ 정답**
5. 빠진 부위에 얼음주머니를 대고 지혈한다

**정답: 4**

## 해설

위루 통로는 관이 빠지면 좁아지기 시작하므로 재삽입이 늦지 않도록 즉시 알리는 것이 먼저다. 간호사가 임의로 관을 다시 넣으면 복강으로 잘못 들어가 복막염을 일으킬 수 있다. 다음 날로 미루면 통로가 막혀 시술을 다시 받아야 한다는 점이 함정이다.

## 심화 해설

경피내시경위루술(percutaneous endoscopic gastrostomy, PEG)은 내시경을 보면서 배와 위 사이에 통로를 만들고 그 길로 영양관을 넣어 두는 시술입니다. 삼킴이 오래 어려운 환자에게 코위관보다 편하고 안정적인 경로를 마련해 줍니다. 이 통로는 위벽과 복벽이 서로 붙어 아물면서 생기는 길이므로, 관이 빠지면 그 길이 스스로 오므라들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좁아져 나중에는 원래 굵기의 관이 들어가지 못하고 시술을 다시 받아야 하므로, 관이 빠진 사실을 확인한 즉시 알리는 것이 가장 먼저 할 일입니다.
간호사가 빠진 관을 임의로 다시 밀어 넣어서는 안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통로가 완전히 아물지 않은 시기에는 관 끝이 위 안이 아니라 복강으로 들어갈 수 있고, 그 상태에서 영양액을 주입하면 복막염이 생깁니다. 재삽입은 통로가 충분히 성숙했는지, 관 끝이 위 안에 제대로 들어갔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사람이 판단해 시행하며, 위치 확인 없이 영양이나 약물을 넣지 않습니다.
따라서 발견 시 행동 순서는 이렇게 정리됩니다. 첫째, 삽입 부위를 깨끗한 거즈로 덮어 보호하고 위 내용물이 새어 피부를 자극하지 않게 합니다. 둘째, 즉시 의료진에게 알리고 언제 빠졌는지, 관이 어느 정도 빠졌는지, 마지막 영양 주입이 언제였는지를 함께 보고합니다. 셋째, 복통과 복부 강직, 발열, 삽입 부위 출혈이나 위 내용물 누출 같은 이상 징후를 관찰합니다. 넷째, 관이 다시 들어가고 위치가 확인되기 전에는 영양액과 약물을 넣지 않습니다.
대비되는 상황도 알아 두면 좋습니다. 관이 완전히 빠진 것이 아니라 조금 밀려 나와 고정판이 헐거워진 경우에는 표시해 둔 눈금이 달라졌는지 확인해 보고합니다. 반대로 고정판을 너무 조이면 피부와 위벽이 눌려 헐고 심하면 매몰범퍼증후군이 생기므로, 매일 부위를 관찰하고 관을 살짝 돌려 유착을 막습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예방입니다. 의식이 흐리거나 안절부절못하는 환자는 관을 잡아당기기 쉬우므로 옷 안으로 관을 정리해 고정하고, 체위 변경과 이동 때 관이 걸리지 않는지 확인하며, 보호자에게도 관을 다루는 방법을 교육해 두어야 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위루관이 빠졌을 때통로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경피내시경위루술로 만든 통로는 위벽과 복벽이 붙어 아물며 생긴 길입니다. 관이 빠지면 그 길이 스스로 오므라들기 시작해 시간이 지날수록 좁아지고, 결국 시술을 다시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발견 즉시 알리는 것이 가장 먼저 할 일입니다.

간호사가 임의로 밀어 넣지 않습니다. 통로가 덜 아문 시기에는 관 끝이 복강으로 들어가 복막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부위를 거즈로 덮어 보호하고, 빠진 시각과 마지막 주입 시각을 함께 보고하며, 위치가 확인되기 전에는 영양과 약물을 넣지 않습니다. 평소에는 관을 옷 안으로 정리하고 매일 삽입 부위를 관찰해 이탈을 예방합니다.

## 핵심 개념

- **경피내시경위루술** — 내시경을 보며 배와 위 사이에 통로를 만들어 영양관을 넣는 시술
- **위루 통로** — 위벽과 복벽이 붙어 아물며 생긴 길로 관이 빠지면 좁아진다
- **복막염** — 복강 안에 염증이 생긴 상태로 복통과 복부 강직, 발열이 나타난다
- **고정판** — 관이 밀려 들어가거나 빠지지 않게 피부 쪽에서 잡아 주는 장치
- **매몰범퍼증후군** — 고정판이 너무 조여 관 끝이 위벽 안으로 파묻히는 합병증

## 같은 주제 문제

- [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0)
- [화재로 몸통과 하지에 진피층까지 화상을 입은 환자를 사정한 결과 우선적인 중재가 필요한 이상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1)
- [계단에서 낙상한 환자가 심한 두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도착한 후 갑자기 호흡수 감소, 의식 저하가 나타나 혼미상태에 빠졌을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2)
-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가 식사 후 갑작스러운 후두부종, 천명음, 저혈압을 동반한 급성중증과민반응쇼크(anaphylactic shock) 증상을 보일 때, 기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3)
- [나이가 들수록 변화되는 폐기능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4)
- [방사선요법을 시행 중인 암환자를 위한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5)
- [5–Fluorouracil(5–FU)으로 항암화학요법을 하고 있는 위암환자에게 계속 설사 증상이 있을 때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정내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6)
- [전신마취 하에 수술 후 병실로 돌아온 60대 환자가 밤늦게 갑자기 “여기가 어디야? 당신들 누구야!”라고 소리를 지르며 수액 줄을 뽑고 침대 밖으로 나가려 한다.…](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