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세포암으로 간동맥화학색전술을 받은 다음 날 나타난 아래 소견의 해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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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성인간호학

## 문제

간세포암으로 간동맥화학색전술을 받은 다음 날 나타난 아래 소견의 해석은?

## 보기

1. 종양이 괴사하면서 생긴 색전후증후군이다 **✔ 정답**
2. 담즙이 새어 복강에 퍼진 담즙성 복막염이다
3. 간동맥이 막혀 간 전체가 괴사된 상태이다
4. 시술 부위 출혈로 순환혈액량이 줄어든 상태이다
5. 암모니아가 쌓여 시작된 간성뇌병증이다

**정답: 1**

## 해설

간동맥화학색전술 뒤에는 종양조직이 괴사하면서 발열, 우상복부 통증, 오심이 며칠간 나타나며 이를 색전후증후군이라 한다. 복막자극징후가 없고 활력징후가 안정적이면 대증요법으로 관찰한다. 복부 강직이나 저혈압이 함께 있으면 다른 합병증을 의심한다.

## 심화 해설

간동맥화학색전술(transarterial chemoembolization, TACE)은 간세포암에 영양을 공급하는 간동맥 가지를 찾아 항암제를 넣고 그 혈관을 막아 종양을 굶겨 죽이는 시술입니다. 간은 간동맥과 문맥이라는 두 갈래에서 혈액을 받는데, 정상 간조직은 문맥에서 오는 혈액에 주로 의존하고 종양은 간동맥에 크게 의존합니다. 그래서 간동맥 가지를 막으면 종양은 괴사하고 정상 간조직은 비교적 보존됩니다.
시술 뒤 대부분의 환자에게 발열, 우상복부 통증, 오심과 구토, 식욕부진, 피로가 며칠에 걸쳐 나타나는데 이것을 색전후증후군이라고 합니다. 감염 때문이 아니라 종양이 괴사하면서 나오는 물질에 몸이 반응해 생기는 현상이므로, 항생제가 아니라 진통제와 항구토제, 수액 공급 같은 대증요법으로 관리하고 경과를 관찰합니다. 대개 며칠 안에 좋아집니다.
중요한 것은 이 정상 경과와 진짜 합병증을 갈라내는 일입니다. 색전후증후군은 활력징후가 비교적 안정되어 있고 복막자극징후가 없습니다. 반면 복부 강직과 반동압통이 함께 나타나면 담즙 누출이나 장기 손상에 따른 복막염을 의심하고, 혈압이 떨어지면서 맥박이 빨라지고 시술 부위가 부풀면 출혈을 의심합니다. 발열이 오래 이어지면서 오한과 백혈구 증가가 뚜렷하면 간농양이나 담낭염 같은 감염 합병증을 살펴야 합니다. 의식이 흐려지고 퍼덕떨림이 나타나면 간기능 저하에 따른 간성뇌병증을 떠올립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시술 부위 관리와 안심시키기입니다. 대퇴동맥으로 접근한 경우에는 정해진 시간 동안 압박을 유지하고 다리를 편 자세를 지키며, 천자 부위의 출혈과 혈종, 발등 맥박과 피부 온도를 확인합니다. 또 환자는 열이 나면 시술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기 쉬우므로, 예상되는 경과와 기간을 미리 설명하고 어떤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알려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일러 두어야 불안이 줄어듭니다.
간호 기록에서는 발열의 정도와 지속 기간, 통증의 위치와 강도, 오심과 구토의 횟수, 섭취량과 배설량을 시간 흐름에 따라 남깁니다. 시술 뒤에는 조영제를 쓰기 때문에 수분 섭취를 늘려 배설을 돕고 소변량을 확인하며, 간기능검사와 혈액응고검사 결과의 변화도 함께 봅니다. 이렇게 정상 경과의 폭을 알고 지켜보면 불필요한 검사를 줄이면서도 진짜 합병증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색전술 뒤 발열 판단정상 경과와 합병증을 가르는 선
간동맥화학색전술은 종양에 영양을 주는 간동맥 가지를 막아 종양을 굶겨 죽이는 시술입니다. 시술 뒤 발열과 우상복부 통증, 오심이 며칠 이어지는 것을 색전후증후군이라 합니다. 감염이 아니라 종양이 괴사하며 생기는 반응이므로 진통제와 항구토제, 수액으로 관리하며 지켜봅니다.

갈라 볼 지점은 분명합니다. 복부 강직과 반동압통이 있으면 복막염을, 혈압이 떨어지고 맥박이 빨라지며 천자 부위가 부풀면 출혈을 의심합니다. 대퇴동맥으로 접근했다면 정해진 시간 동안 압박을 유지하고 다리를 편 자세로 발등 맥박과 피부 온도를 함께 확인합니다.

## 핵심 개념

- **간동맥화학색전술** — 종양에 영양을 주는 간동맥 가지에 항암제를 넣고 막아 종양을 죽이는 시술
- **색전후증후군** — 색전술 뒤 종양 괴사에 대한 반응으로 발열과 통증, 오심이 나타나는 상태
- **간세포암** — 간세포에서 생긴 악성 종양으로 만성 간질환을 바탕으로 잘 생긴다
- **반동압통** — 배를 눌렀다 뗄 때 통증이 더 심해지는 소견으로 복막 자극을 뜻한다
- **괴사** — 혈류가 끊겨 조직이 죽는 것으로 색전술의 치료 목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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