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성 심근염에서 회복 중인 환자가 조기 운동 재개를 원할 때 적절한 간호중재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7288  
> language: ko  
> subject: 성인간호학

## 문제

급성 심근염에서 회복 중인 환자가 조기 운동 재개를 원할 때 적절한 간호중재는?

## 보기

1. 맥박이 정상이면 다음 날부터 이전 강도로 운동하게 한다
2. 근력운동만 제한하고 유산소운동은 즉시 허용한다
3. 통증이 없으면 경기 참가를 바로 허용한다
4. 운동 중 증상이 생길 때만 중단하도록 교육한다
5. 심기능이 회복될 때까지 수개월간 격렬한 운동을 제한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심근염은 염증이 남아 있는 동안 격렬한 운동을 하면 심근 손상이 커지고 치명적 부정맥과 급사 위험이 높아진다. 증상이 좋아져도 심기능과 염증 지표가 회복될 때까지 수개월간 격렬한 운동을 제한하고 재개 시점은 검사 결과로 판단한다. 증상이 없다는 것만으로 회복을 단정하지 않는다.

## 심화 해설

심근염은 바이러스감염 등으로 심근에 염증이 생긴 상태입니다. 염증이 있는 심근은 수축력이 떨어질 뿐 아니라 전기적으로도 불안정해집니다. 손상된 심근세포와 정상 심근세포가 섞여 있으면 전도 속도가 불균일해지고, 이 상태에서 교감신경이 강하게 자극되면 치명적인 심실성 부정맥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젊고 건강해 보이던 사람이 운동 중 급사하는 원인 가운데 심근염이 포함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회복기 활동 관리는 편의를 위한 권고가 아니라 생명과 직결된 중재입니다.
회복기 관리의 원칙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증상이 좋아졌다는 것만으로 회복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가슴 두근거림과 숨참이 사라져도 심초음파에서 좌심실 기능이 아직 떨어져 있거나 염증 지표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둘째, 활동 재개 시점은 주관적 느낌이 아니라 검사 결과로 판단합니다. 심초음파와 심전도, 필요하면 운동부하검사나 활동심전도로 심기능과 부정맥 여부를 확인한 뒤 단계적으로 강도를 올립니다. 그때까지는 종류를 가리지 않고 격렬한 운동과 경쟁적인 운동을 수개월간 제한합니다.
회복기에 함께 관리할 것들도 정리해 두시기 바랍니다. 알코올과 카페인처럼 심장을 자극하는 것을 줄이고, 비스테로이드소염제는 급성기에 회복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임의로 복용하지 않게 합니다. 심부전 소견이 있다면 염분과 수분 조절, 매일 같은 시각의 체중 측정을 교육합니다. 감염이 유발요인이었으므로 손위생과 예방접종을 안내하고, 회복 과정에서 다시 감염되지 않도록 돕습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환자가 활동 제한을 받아들이도록 돕는 과정입니다. 겉으로 멀쩡해 보이는 젊은 환자일수록 제한을 납득하기 어려워합니다. 왜 제한하는지, 언제 어떤 검사로 재개를 판단하는지, 그동안 어떤 정도의 일상 활동은 가능한지를 구체적으로 알려 주어야 지킬 수 있습니다. 또 새로 생긴 흉통이나 심한 숨참, 실신, 두근거림이 있으면 즉시 병원에 오도록 하는 재방문 기준을 함께 정해 두어야 합니다. 가족에게도 활동 제한의 이유와 응급 상황의 기준을 함께 설명해 두면 회복기 관리가 훨씬 안정적으로 이루어집니다.

## 임상 시나리오

심근염 회복기 활동 관리증상 호전과 심기능 회복은 다르다
염증이 남은 심근은 수축력이 떨어질 뿐 아니라 전기적으로 불안정해 심실성 부정맥이 생기기 쉽습니다. 이 상태에서 격렬한 운동으로 교감신경이 강하게 자극되면 급사 위험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증상이 좋아져도 수개월간 격렬하고 경쟁적인 운동을 제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재개 시점은 느낌이 아니라 검사 결과로 정합니다. 심초음파로 좌심실 기능을, 심전도와 활동심전도로 부정맥 여부를 확인한 뒤 단계적으로 강도를 올립니다. 회복기에는 알코올과 카페인을 줄이고 체중을 매일 같은 시각에 재며, 새로 생긴 흉통이나 심한 숨참, 실신, 두근거림이 있으면 즉시 병원에 오도록 기준을 정해 둡니다. 감염이 유발요인이었으므로 손위생과 예방접종도 함께 안내합니다.

## 핵심 개념

- **심근염** — 감염 등으로 심근에 염증이 생겨 수축력과 전기적 안정성이 떨어진 상태이다.
- **심실성 부정맥** — 심실에서 시작되는 불규칙한 리듬으로 급사로 이어질 수 있는 부정맥이다.
- **심초음파** — 초음파로 심장의 구조와 수축 기능을 확인하는 비침습적 검사이다.
- **좌심실 기능** — 좌심실이 혈액을 짜내는 능력으로 회복 여부를 판단하는 주요 지표이다.
- **운동부하검사** — 운동으로 심장에 부담을 주면서 심전도와 증상 변화를 확인하는 검사이다.

## 같은 주제 문제

- [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0)
- [화재로 몸통과 하지에 진피층까지 화상을 입은 환자를 사정한 결과 우선적인 중재가 필요한 이상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1)
- [계단에서 낙상한 환자가 심한 두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도착한 후 갑자기 호흡수 감소, 의식 저하가 나타나 혼미상태에 빠졌을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2)
-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가 식사 후 갑작스러운 후두부종, 천명음, 저혈압을 동반한 급성중증과민반응쇼크(anaphylactic shock) 증상을 보일 때, 기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3)
- [나이가 들수록 변화되는 폐기능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4)
- [방사선요법을 시행 중인 암환자를 위한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5)
- [5–Fluorouracil(5–FU)으로 항암화학요법을 하고 있는 위암환자에게 계속 설사 증상이 있을 때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정내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6)
- [전신마취 하에 수술 후 병실로 돌아온 60대 환자가 밤늦게 갑자기 “여기가 어디야? 당신들 누구야!”라고 소리를 지르며 수액 줄을 뽑고 침대 밖으로 나가려 한다.…](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