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색혈전혈관염 진단을 받은 40세 흡연자가 금연을 망설일 때 간호사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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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성인간호학

## 문제

폐색혈전혈관염 진단을 받은 40세 흡연자가 금연을 망설일 때 간호사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혈관확장제를 꾸준히 드시면 흡연을 이어가도 됩니다
2. 하루 다섯 개비 이하로 줄이면 진행을 막을 수 있습니다
3. 증상이 있는 다리만 조심하면 담배는 문제되지 않습니다
4. 담배를 끊는 것이 병의 진행을 늦추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 정답**
5. 전자담배로 바꾸시면 혈관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정답: 4**

## 해설

폐색혈전혈관염은 사지의 중소 동맥과 정맥에 염증과 혈전이 생기는 질환으로 흡연과의 관련이 매우 뚜렷하다. 금연이 진행을 늦추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흡연을 계속하면 궤양과 절단 위험이 커진다. 개비 수를 줄이거나 전자담배로 바꾸어도 니코틴 노출이 이어지므로 완전한 중단이 목표다.

## 심화 해설

폐색혈전혈관염은 사지의 중소 크기 동맥과 정맥에 염증이 생기고 혈전이 만들어지면서 혈관이 막히는 질환입니다. 주로 젊은 남성 흡연자에서 손과 발의 끝부터 시작되며, 걸을 때 발이나 종아리가 아픈 증상, 손발이 차고 창백해지는 변화, 안정 시 통증, 손가락과 발가락의 궤양과 괴사로 진행합니다. 동맥경화로 생기는 말초동맥질환과 달리 더 젊은 나이에 생기고 사지의 먼 쪽 혈관을 침범하며 정맥에도 염증이 동반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 질환에서 흡연은 단순한 위험요인이 아니라 병의 진행을 이끄는 핵심 요인입니다.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관 내피를 손상시키며 혈소판 응집을 촉진해 혈전을 만들기 쉽게 합니다. 그래서 흡연을 계속하는 한 어떤 약물이나 시술도 효과가 제한되고, 반대로 금연하면 진행이 멈추거나 뚜렷하게 느려집니다. 궤양과 절단으로 가는 길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금연이라는 점을 환자가 납득하도록 설명하는 것이 간호의 핵심입니다.
여기서 자주 나오는 오해를 갈라 두시기 바랍니다. 개비 수를 줄이는 감량은 니코틴 노출을 이어 가므로 병변 진행을 막지 못합니다. 전자담배나 무연담배도 니코틴이 들어 있어 같은 문제를 일으키고, 니코틴 대체요법 역시 이 질환에서는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또 증상이 한쪽 다리에만 있다고 해서 그 부위만 관리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병변은 여러 사지에 걸쳐 생길 수 있고 증상이 없는 부위에서도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금연을 설득하는 방식과 사지 보호 교육입니다. 책망하거나 겁을 주는 방식보다 금연했을 때 얻는 구체적인 이득을 제시하고, 금연 클리닉과 상담 프로그램 같은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자원을 연결해 주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함께 제공할 교육으로는 추위 노출을 피하고 발을 매일 관찰하며, 꼭 맞는 신발과 양말로 상처를 예방하고, 발톱을 다칠 정도로 깊이 깎지 않으며, 작은 상처라도 낫지 않으면 즉시 알리도록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통증 조절과 상처 관리도 함께 필요하므로, 통증 양상의 변화와 새로 생긴 병변을 매 방문 때 확인해 기록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폐색혈전혈관염과 금연금연이 유일하고 확실한 치료축
폐색혈전혈관염은 사지의 중소 동맥과 정맥에 염증과 혈전이 생겨 혈관이 막히는 질환으로, 젊은 흡연자에서 손발 끝부터 시작됩니다.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내피를 손상시켜 병을 이끌기 때문에, 흡연이 이어지는 한 약물과 시술의 효과가 제한됩니다. 금연은 진행을 늦추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감량이나 전자담배 대체는 니코틴 노출을 이어 가므로 목표는 완전한 중단입니다. 책망보다 금연의 구체적 이득을 제시하고 금연 클리닉 같은 자원을 연결합니다. 함께 추위 노출을 피하고 매일 발을 관찰하며, 꼭 맞는 신발로 상처를 막고 작은 궤양이라도 낫지 않으면 즉시 알리도록 교육합니다. 발톱은 다칠 정도로 깊이 깎지 않게 합니다.

## 핵심 개념

- **폐색혈전혈관염** — 사지의 중소 동맥과 정맥에 염증과 혈전이 생기는 질환으로 흡연과 관련이 깊다.
- **니코틴** — 담배에 들어 있는 성분으로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관 내피를 손상시킨다.
- **혈전** — 혈관 안에서 혈액이 굳어 만들어진 덩어리로 혈류를 막는다.
- **간헐성 파행** — 걸을 때 다리에 통증이 생겨 쉬면 나아지는 증상으로 동맥 혈류 부족을 뜻한다.
- **괴사** — 혈류가 끊겨 조직이 죽는 상태로 진행하면 절단이 필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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